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오늘도 완전 미쳤네...

어떻게 저런 스타일링도 저렇게나 찰떡이지



 
익인1
미쳣음 걍 핫걸
3개월 전
익인2
진지하게 너무 예쁨 반한거같아
3개월 전
익인3
오늘 착장 진짜 내스타일이야 너무 좋아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326 09.20 12:3415479 6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80 09.20 15:205352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17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573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47 0
 
흑백요리사 안성재 급식대가 심사할때 ㄹㅇ 과식했네 ㅋㅋㅋㅋㅋㅋㅋ2 3:02 233 0
제베원 선물 가능이면3 3:02 240 0
영화 데스티네이션 많이 잔인해?4 3:02 36 0
마플 연차차면 팬덤 빠지는게 자연스러운거지??? 4 3:00 115 0
보넥도 이거 웃기닼ㅋㄱㅋㄱㅋㅋㅋㄱㅋㅋㄱ3 2:57 128 0
마플 내 취향 어떤 것 같아?14 2:57 120 0
데이식스 에데식 때랑 비교하면 너무 멀어진 기분이야9 2:57 528 0
이걸 도겸 목격담이라해야되나.. 뭐라 해야되나....17 2:56 496 0
어라 최애한테 용돈보내기? 2 2:56 92 0
성쇼 전생시절에 영통 언제했어? 2:56 38 0
백종원 흑백요리사에서 마음에 들때마다 응? 하지 않아?2 2:54 176 0
라이즈 미니인형? 지금 못 사?ㅠㅠ1 2:54 117 0
근데 사생들 전화하는거 신기한게20 2:54 647 0
하니는 패션쇼같은 곳에서 애티튜드가 좋은듯? 2:53 94 0
마플 ㅌㅇㅌ에서 팬계정에 조롱인알 다는 애들은3 2:53 114 0
마플 에이프릴 사건 진짜 판결문 판결문 하는데1 2:52 82 0
난 꿈에서 최애가 나왔는데 2:52 32 0
나 뉴진스 포닝 ponig으로 검색했는데 많이 무식한거야?13 2:50 606 0
마플 자기 최애 소중한 것처럼 남의 최애도 소중한 거 알았으면 좋겠다5 2:50 93 1
오늘 제베원 콘서트 이븐 왔다던데1 2:49 2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