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77 09.22 22:22458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871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39 10:44713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387 13
제로베이스원(8)규빈이 한빈이랑 집데이트가 뭐지? 30 11:571241 0
 
오늘 스케는 엠카가 끝이야? 2 05.30 17:44 258 0
으핳 태래강아디 말리는듕 6 05.30 17:43 124 0
하투빈이다! 5 05.30 17:42 207 0
음? ㅈㅇ건탤 4 05.30 17:40 176 0
하오 메세지 생각보다 꽉 끼는데ㅋㅋㅋㅋㅋㅋㅋ 5 05.30 17:39 224 0
장터 매튜 럭드 미공포 양도 받아!! 05.30 17:35 110 0
태래한테 뽀뽀해야겟다 😘 4 05.30 17:35 117 0
정보/소식 엠카 공트 7 05.30 17:33 198 0
진심 리키님 어깨 너무 신기해 3 05.30 17:31 142 0
하오 한빈 유진 팔짱끼고 있는거 마음 따뜻해짐 4 05.30 17:27 310 1
태래 너무 귀여워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 8 05.30 17:17 171 0
하오 얼굴에 무슨 메세지 담았을지 빨리 보고싶다 2 05.30 17:13 118 0
귭청 3주차 공방포카보는데 3 05.30 17:01 176 0
한빈이 엠씨포카 미쳤다 14 05.30 16:56 367 0
혹시 사녹 신청 말이야 ㅠㅠㅠ 2 05.30 16:33 269 0
원아시아 티켓 필요하신분들~ 1 05.30 16:33 218 0
릴레이 댄스 매번 나오는 게 아냥? 3 05.30 16:29 297 0
이 부채포카 다른 멤버들도 떴나?? 8 05.30 16:29 403 0
엠카 사녹 앞번호 본방 들어가눈거 있잔아 15 05.30 16:20 312 0
엠카 엠씨석 줄을 못찾겠음ㅜㅜ 7 05.30 16:18 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54 ~ 9/23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