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60 09.22 13:0736910 22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7 09.22 14:1715798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4 09.22 14:597668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553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6 09.22 22:222376 1
 
마플 트위터 추천 알고리즘은 뭘까1 4:32 39 0
영종도 인스파이어는 ㄹㅇ 위치가 아깝다8 4:30 437 0
아현 보면서 누구지 누구 닮았지 계속 아른거렸는데 찾음3 4:30 322 0
인탁이 진짜 후이형(선배님)이랑도 만나면좋겟다2 4:29 32 0
마플 라이즈 앙콘5 4:29 169 0
이 남돌 누군지 아는사람 3 4:24 251 0
뉴진스 만약 계약해지가처분할때 도움되는 판례 두개 4:24 175 0
마플 ㅎㅇㅂ 하는 거 보면 ptsd 옴8 4:16 126 0
마플 소통하니까3 4:15 71 0
ㅌㅇㅌ 공계살이 한 번 해보려고 하는데3 4:15 136 0
마플 본진 번아웃 올까봐 걱정되는 익들 있을까11 4:14 140 0
운학이 넌 최고의 의젓 어린이야 ... ☃️3 4:13 60 0
아이폰은 카톡 알림음 못바꾸나 4:12 25 0
마플 오랜만에 구독계 팔로 탐방 했는데 계정들이 다 멈췄어..1 4:11 73 0
마플 난 하이브가 계속 이러는게 방시혁 자존심도 있는데8 4:11 205 0
큰일이다 아직도 아이유 콘 여운이 안남아1 4:10 70 0
암네시아를 얼마나 기깔나게 불러주려고 한 번도 안불러주는거지4 4:10 157 0
난 지인짜 예전에 콘서트 끝나고 2 4:10 38 0
아니 도경수 후라이의 꿈 부른게 벌써 1년전이라고 ? 4:10 27 0
늘빈 진짜 1 4:09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06 ~ 9/23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