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보는데 나도 저 아름다운 청춘의 한 페이지가 되고 싶어짐
정한님이랑 승관님 서로 껴안는데 왈칵 눈물이 나고 나도 저 사람들에게, 저 사람들도 나에게 그런 존재가 되는 관계를 공유하고 싶어짐
ㅇㄴ 분명 팬들은 TTT보고 세븐틴 되고 싶다고 했는데
분명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