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고마운데 가끔 연령대에 대한 이해도 없는 역조공 보면 빈정 상하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음 물론 회사가 준비하는 비중이 훨씬 크기 때문에 아이돌대한 서운함 보다는 ‘선물 받는 사람들을 연구할 생각조차 없었나? 뭐든 주면 당연히 좋아할줄 아는 사람인줄 아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내 위치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