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는 "민 대표에 대해 대중과 팬덤으로 하여금 K팝에 대한 피로감과 비호감을 불러왔을 뿐 아니라, K팝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 노력과 보상의 비례적 관계를 파괴해 제작자와 아티스트, 기타 모든 종사자들로 이뤄진 산업의 핵심 동력을 무너뜨려 모두에게 큰 박탈감을 줬다는 측면에서 업계의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어만 ㅎㅇㅂ로 바꾸면 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