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0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34 09.24 15:452227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0 11:54368 0
세븐틴티켓 아예 연락도 안온 사람 있어? 18 10:22386 0
세븐틴 와 봉들아ㅋㅋㅋㅋㅋㅋㅋ 18 09.24 19:23643 0
세븐틴다들 럿봉키링 사면 달고다녀?? 27 09.24 10:20266 0
 
이제 콘서트에서 캠파 우새낮뜨 간절히 바래봅니다🔥🔥 2 09.24 00:47 19 0
sim님 보정 너무 예쁨 09.24 00:47 79 1
이거 보고 어케 자요 3 09.24 00:43 66 0
이짤 미쳤어ㅠㅠ 4 09.24 00:42 157 0
족구 진짜 했다? 안했다? 14 09.24 00:42 535 0
봉들아 2 09.24 00:42 75 0
걍 모든게 동화 같아 4 09.24 00:41 42 0
족구 팀밸런스 보니까 또 이거 생각나네 5 09.24 00:41 172 1
하 진짜 홀리몰리 ... 평캐 2 09.24 00:40 32 0
내가 어제 컨포 뜨고 난 후 부터 1 09.24 00:38 60 0
얘드라 설마 순서 같아? - 같대! 14 09.24 00:37 291 1
왼쪽팀이 환호하고 있을리가 없는데 6 09.24 00:36 190 0
셉프로젝트때랑 앉은순서 같나본데?? 8 09.24 00:36 187 1
한때 우리가 영원할수있을까?? 의심한적있는데 09.24 00:36 36 0
눈물만 흘러 09.24 00:31 69 1
만약 컨포 바다 속초면.. 7 09.24 00:31 199 0
혹시 왼쪽 순서대로 누군지 알 수 있을까? 5 09.24 00:29 168 0
이거 마치 꾸러기 탐구생활 09.24 00:27 40 0
바로 폰배경 2 09.24 00:28 94 0
세븐틴은 청량이다vs다크다 10 09.24 00:2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