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227 09.25 22:444929 28
연예/정보/소식 유튜브 뮤직 이용불가 전망186 09.25 17:297696 0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178 09.25 17:4219178 14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75 09.25 21:002134 4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4 09.25 22:041783 16
 
백수저 해산물팀 팀원들 왤케 귀엽지 09.24 19:16 23 0
연준이 춤을 그렇게 잘추는건가? 싶었는데3 09.24 19:15 167 0
건욱이 입술 어디까지 나가요?5 09.24 19:14 128 0
파브리 너무 귀여움ㅋㅋ 09.24 19:15 25 0
흑백요리사 팀전 최현석 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4 09.24 19:15 554 0
위시는 다 예쁘네 노래마저 예쁨1 09.24 19:15 35 0
07이 이런 오빠 어때?란다 세상이 말세야 09.24 19:15 71 0
얘들아 공방 음원 내역 확인하는 거3 09.24 19:15 52 0
이 모델 신세경 한소희 민지 닮았어7 09.24 19:15 236 0
위시 노래 들었는데4 09.24 19:14 126 0
데식 프롬프터가 왤케 커??8 09.24 19:14 343 0
멜론 계정 여래개있는 익들아 09.24 19:13 42 0
위시는 갠적으로 역대 내가 판 슴돌중에 손에 꼽게 미감좋은데 09.24 19:13 127 0
흑백요리사에서 만찢남이 제일 멋진듯...3 09.24 19:13 200 0
아이유 일렉기타도 치네...3 09.24 19:13 251 1
이번 뮤비 너무 귀여웤ㅋㅋ막내가 유령이랑 썸타는거 구경하는 형들 09.24 19:13 22 0
제베원 콘 후유증 크다5 09.24 19:13 302 0
위시 바로 탑백 진입한겨??? 09.24 19:13 138 0
투어스 인스타 사진폭탄 뭐야4 09.24 19:12 144 0
올려다보는 원빈이 ..6 09.24 19:13 21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