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영현이 실물 본 하루들은 냉미남 온미남 어느쪽인거 같아? 103 09.24 11:257253 0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90 09.24 16:205050 46
데이식스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71 09.24 23:282681 21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 가길 정말 잘했다 하는거 있어 ? 50 09.24 09:57752 0
데이식스영종도콘 다녀온 하루들아 53 09.24 16:581035 0
 
아니 필이 그 특유의 말투가 왤케 사랑스럽니 ... 1 09.24 23:32 47 0
나잔아..............나랑같은맘이자나 어케이래 09.24 23:31 37 0
얼굴만 봐도 그녀가 웃었다 자동 재생인데 뭐가 안웃겨!!!!! 5 09.24 23:30 121 1
아니 진짜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4 23:30 32 0
하진짜 너무 귀여워서 침대 때리는중 09.24 23:30 20 0
뭐임 왜케귀엽지 09.24 23:30 21 0
멤버들이라고 안하고 형들이랑 도운이라고 하는거 갸좋음 6 09.24 23:30 179 1
와 자기 지금 안 웃기다고 어리광 부리는거 09.24 23:29 53 0
아ㅠ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 09.24 23:29 16 0
아 웃겼다면 고마워 라는 말이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9.24 23:29 174 0
아니 진짜 귀엽네 09.24 23:29 15 0
아니 부탁해요 듣고 영종도 소녀들 3일 내내 다 넘어갔는데 2 09.24 23:29 115 0
됐다 09.24 23:29 21 0
이거 약간 버블 절망편 같지 않아 ? 71 09.24 23:28 2708 21
잘생긴 남자는 뭘 해도 웃겨.. 1 09.24 23:28 25 0
필덕화 ㄹㅇ개웃긴데 09.24 23:28 14 0
아니 필덕화는 진짜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4 23:27 51 0
부탁해요 뭐가 안 웃긴데 ㅠ 배꼽 빠져서 영종도에 두고 왔구만 09.24 23:27 21 0
아니 누가 안웃기대? 09.24 23:27 24 0
아니 잘만 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 09.24 23:2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