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204 09.24 23:364682 2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63 09.24 15:082740 0
제로베이스원(8)콕들 플챗 인원 몇명까지 구독중이야? 61 1:13505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빈 보바머리털 악수했어 42 09.24 17:51945 19
제로베이스원(8)콘서트에서 실물 처음 본 콕들아 31 09.24 15:16719 0
 
태래 자기 계획 틀어지면 예민해진다고 한 적 있잖아 2 06.25 17:36 198 0
성한빈 ㄹㅇ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찍은거 같으니까 8 06.25 17:36 269 0
오늘저녁은 게장이다!!! 06.25 17:36 64 0
튜 인터뷰 보고 눈물 쏟다가 햄 플챗보고 침을 쏟다 3 06.25 17:36 112 0
한빈이가 찍은 새우장 때깔 머임 10 06.25 17:33 242 0
안구건조증 있는 콕들 당장 매튜 인터뷰 보고 와 1 06.25 17:33 101 0
웬일이지 한빈이가 음식 사진을 잘 찍다니 1 06.25 17:32 97 0
웅 한빈아 사진 잘찍네 5 06.25 17:32 154 0
헐 한빈이 플챗 사진 5 06.25 17:32 129 0
매튜 인터뷰 보니까 빵이즈가 너무 소중해 8 06.25 17:32 243 4
매튜야 들리니? 3 06.25 17:26 130 0
불안이가 나를 보는 느낌 이라는게 모야? 6 06.25 17:25 217 0
한빈이랑 뚱쭝햄 11 06.25 17:23 2212 0
스무살이면 진짜 아기야... 진짜진짜 아기임 ㅠㅠ 2 06.25 17:21 137 0
태래 인사이드아웃2 봤나보다 06.25 17:21 74 0
태래 인사이드아웃 불안이한테 빠졌다는뎈ㅋㅋㅋㅋㅋ 06.25 17:21 78 0
탱글 티저 너무 이쁘다 ㅠ흐규흐규 2 06.25 17:20 104 0
매튜 인터뷰 질문 '외로운가요?' 이게 뭐에요.. 2 06.25 17:20 160 0
앳스타일 사러 서점왔다가 우두커니 서서 울고있음 4 06.25 17:15 202 0
리키 유진이한테 혼날만 하네 5 06.25 17:12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