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표 없는 사람 모여봐 39 09.24 20:281174 0
엔시티음.. 케이앤팝스 재현이 엘피 물량부족으로 취소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 28 09.24 11:392913 0
엔시티/마플차라리 티링이 나은가? 27 09.24 21:20978 0
엔시티음?없어 17 09.24 20:00479 0
엔시티도영이 앙콘 첫날 취소할려고하는데 지금도 바로 풀려?? 46 09.24 11:48874 0
 
정보/소식 127 8주년 팬미팅 비하인드 10 09.24 22:01 212 3
끄앙 드디어 팬미팅 비하인드 09.24 22:01 10 0
도영이 시제석 말이야 3 09.24 21:59 179 0
마플 무ㅜ야..??아까 중콘양도글있지않았어..?.??? 12 09.24 21:53 416 0
다들 무슨 핑이야 16 09.24 21:47 498 0
티켓 양도 받을 때 뭐 확인해야 돼? 4 09.24 21:42 130 0
장터 위시 11시 신청 도움 필요한 심! 5 09.24 21:40 134 0
자리 한번에 다 안푸는거 2 09.24 21:37 226 0
10시에 디어유스비하인드라도 줘라… 4 09.24 21:29 82 0
나 정말 피시방 가기 시른데 3번이나 갓다왓다구요..!!!! 1 09.24 21:27 70 0
오늘 대기번호 의미가 있었어? 14 09.24 21:23 285 0
마플 차라리 티링이 나은가? 27 09.24 21:20 979 0
장터 막콘 스탠딩 표 있는데 지정석이랑 교환 09.24 21:16 85 0
장터 도영 첫콘 스탠딩 구역 교환 구해요 ! 09.24 21:13 81 0
멜티 첨해보는데 예사 보다는 나은듯.... 11 09.24 21:12 182 0
도영콘 양도..인티 팬들에게 부탁합니다.. 2 09.24 21:09 195 0
이젠 정말 없눈듯 09.24 21:07 68 0
뭔가 45구역 28구역 스탠딩 조금 추가로 더 풀듯 8 09.24 21:05 195 0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데 표가 없네.. 09.24 21:05 22 0
마플 이럴거면 시제 티켓팅 걍 불시에 하지 09.24 21:03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