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2 09.25 19:251116 0
엔시티도영콘 딱 하루만 간다면 스탠딩 vs 좌석 14 09.25 22:46225 0
엔시티/정보/소식 3CE, NCT 127 유타 앰배서더로 발탁…열도 공략 박차 13 09.25 10:30243 6
엔시티 헐 해찬 솔로 장르 스포 13 09.25 13:44814 10
엔시티도영이 저번콘은 안가고 앙콘은 가는 심 있어?? 13 09.25 20:00246 0
 
재현이가 준 컵 백만원이래 5 02.19 19:20 350 1
태일이 활동할수잇슬까 3 02.19 19:20 259 0
도영이 솔로하고 거의 바로 127 나오려나 4 02.19 19:19 267 0
플랜 순서 어케 되는건지 궁금하넹 02.19 19:17 76 0
도영이 뭘 해주기로한걸까 7 02.19 19:17 243 0
이게 무슨소리야???더 큰 사랑을 주고싶은데 2 02.19 19:13 99 0
역시 도파민 중독ㅈㅏ 김정우 02.19 19:13 44 0
127도 곧 오나보다ㅠㅠㅠㅠㅠ 3 02.19 19:12 168 0
127 와라 02.19 19:11 20 0
어제 인생네컷 영상들 그럼 02.19 19:11 93 0
127 와라 3 02.19 19:10 73 0
일이칠의 아주 멋드러진 곡을 녹음 ... 02.19 19:10 31 0
오늘 아주 멋드러지는 곡, 127의 스타일리쉬한 곡 녹음했대💚💚 02.19 19:10 38 0
옴마 127 녹음이구나 02.19 19:10 29 0
케이크 앞에두고 새초롬한 귀욤 강아지🐶 1 02.19 19:07 115 0
ㅠㅠㅠ나 지금 소리 못듣는데ㅠㅠㅠㅠㅠ 1 02.19 19:05 64 0
생일선물 언박싱하는 강아지 02.19 19:05 31 0
정재현;선물 센스도 미치심; 3 02.19 19:03 288 0
음수종 미쳐따 02.19 18:59 44 0
헐 쩡우 오늘 짱귀욥 02.19 18:5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08 ~ 9/26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