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3l

트위터 보니까 전광판 아가씨들 많이 웃던데 어떨까..



 
익인1
다 좋아~
3개월 전
익인2
몇년만의 남돌인데… 노래도 겟어기타 대중픽이라 좋은듯???
3개월 전
익인3
아가씨들뭐여 학생도아니고ㅋㅋ
3개월 전
익인5
뭐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230 10:4913599 0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69 10:515676 1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2 09.25 23:311594 0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1 0:12662 0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66 13:452635 0
 
본진 콘서트 티켓팅도 이렇게 떨린 적이 없는데 야구 티켓팅 때문에 미치겠음31 2:07 118 0
페스티벌 좋아하거든 2:07 31 0
나 같은 사람 있어?1 2:07 42 0
근데 고척 4층 기대 안하고 가면 재밌음6 2:06 132 0
르세라핌 크레이지 발매한 이유로 나 ㄹㅇ 절대지지 머리깨진팬 됨2 2:07 405 1
로판을모르면 죽습니다 웹툰 귀엽다 ㅋㅋㅋㅋㅋ 2:05 27 0
더보이즈 주연 강아지 ㄱㅇㅇ4 2:06 155 0
마플 하 지뢰 씨피 있는데 유독 이 씨피 하는 사람이 제목에 씨피 이름을 안 써... 26 2:06 331 0
저녁에 샤워하고 내일 나가면 데오드란트 언제 발라?1 2:06 30 0
도경수 발음이 왤케 나긋나긋하지 평소에 말할때2 2:05 123 1
데식 클콘에서 남겨둘게 그럴텐데 겨울이 간다 어프레이드 구름 위에서 그너사몰 마흘바 아직 거..1 2:05 75 0
콘서트 가기 너무 귀찮다..17 2:05 126 0
시제석 가는것도 찐사 같음4 2:04 143 0
나 취업해야 되는 이유 2:04 53 0
나 차은우 진짜 연기만 개잘하면 대박일 것 같은데1 2:04 254 0
마플 버블에 하고 싶은 말 해본적 있어?1 2:03 77 0
이 잘생긴 인도배우 인스타 아이디 뭐야?2 2:04 118 0
데이식스 앨범 수록곡 망겜이 생각보다 너무 좋음2 2:03 93 0
인스파이어 거리 때문에7 2:02 111 0
??? : 와 흑백요리사 스포하시는분들 잠만 뮤트할게요 2:03 20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30 ~ 9/26 1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