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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건데 숑넨은 진짜 2 09.14 17:24 181 0
어제 생일축하 서프라이즈 언급한거 2 09.14 16:51 140 0
숑넨이 왜케 귀여워 5 09.13 22:33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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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리버스 몇편까지 올라왔던 글이야?? 1 09.13 02:14 46 0
꺄 컨트롤프릭공략법 하편 뜸 1 09.13 00:23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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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포타 하나만 찾아줘.. 읽은내역다찾아봤는데안나와 1 09.06 23:20 152 0
윤지님 그림도 올라왓어🥺🥺🥺 4 09.06 00:58 210 0
컨프순 떴다 2 09.06 00:17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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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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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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