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오옹? 준면이 백종원쌤이랑 프로그램 찍나봐!! 17 09.25 14:53768 1
엑소위아원 후드티 일코 가능할까 14 09.25 22:54187 0
엑소오늘 경수 앙팬콘 티켓 오겠다 10 10:09249 0
엑소/정보/소식 [안내] 백현(BAEKHYUN) ASIA TOUR [Lonsdaleite].. 7 09.25 14:03183 0
엑소 오디너리데이 사진 4장만 더 받으면 종인이 온다 8 14:0680 0
 
준면이 그리스 페스티벌 못가나봐..ㅠ 4 06.12 19:32 456 0
정보/소식 준면이 점선면 챌린지 7 06.12 19:18 52 1
경수 팬콘 때 보면 약간 팬들을 신기해하는 느낌 받았어 21 06.12 19:16 822 0
정보/소식 준면이 코드공계 셀카 3 06.12 19:02 70 0
준면이 음방은 1주인가뷰네 4 06.12 16:11 166 0
파워 듣는데 왜이렇게 울컥하지 5 06.12 16:04 150 0
경수 이 사진 데뷔 초때 같아 8 06.12 13:59 308 0
정보/소식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사극 첫 도전에도 극 중심 지탱하는 눈부신 활약.. 6 06.12 13:37 88 0
정보/소식 잇츠라이브 커밍업넥스트 준면이 4 06.12 13:31 79 1
고척돔돔돔돔 2 06.12 07:52 152 0
도경수 귀여운 사진 11 06.12 00:17 438 0
백현이 이 순간 진짜 동화 속 같다 7 06.11 23:53 352 0
준면이 셀프코드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 5 06.11 23:29 89 0
백현이 디즈니 밤까지 촬영하네 9 06.11 22:38 397 0
아진짜 웃는것만보는데도 너무 좋다 6 06.11 22:01 164 0
와 도경수 2,3회차 조끼 다들 기억남? 16 06.11 21:57 586 0
아니 준며니 이제 진짜 춤 너무 잘춰... 3 06.11 21:55 82 0
준면이 투어스후배님이랑 챌린지 9 06.11 21:33 202 0
경수가 자기가 좋아하는 말이 뭔지 아냐고 물어볼때 10 06.11 21:32 212 0
징들 경수한테 손가락깨물기 시킨거 프롬프터인거 알았어?ㅋㅋㅋㅋ 7 06.11 21:22 27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33 ~ 9/26 17:3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