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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차니 보고 시퍼 2 09.12 00:5010 0
해찬해찬이가 쭈아 1 09.06 00:1511 0
해찬 사랑한다고 말하는 해찬이 보구 가 🥰 1 09.01 00:5048 0
해찬 해찬 팬아트 1 0:3213 0
해찬눈물난다... 애기.. 1 08.31 19:4315 0
 
진짜 마지막 질문13 06.12 15:53 69 0
해찬 사랑해 줄여서 해랑해13 06.12 15:53 66 0
독방생기니까 진짜 행복이 배가 됐어7 06.12 15:51 53 0
아니 너네 댓글요정들이냐구9 06.12 15:51 55 0
댓글 무슨일이에요 ㅋㅋㅋㅋㅋ22 06.12 15:50 165 0
해찬아 행복해자2 06.12 15:50 24 0
그럼 자공자수 얘기는 되는 거냐며21 06.12 15:50 313 1
나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미지랑 호칭 정하면 여기 관계자? 님한테 제출하는거야?6 06.12 15:49 65 0
코코할까 햅할까 썬할까5 06.12 15:49 28 0
간단한 해찬이 손민수 방법 !!4 06.12 15:47 70 1
얘드라 해찬이 닮아서 그런가 너네도 넘 귀엽다4 06.12 15:47 32 0
칭긔들아 오늘만 불타오르는 거 아니지?14 06.12 15:46 70 0
'햅'삐와 '썬'히의 치열한 싸움!! 그 뒤로 푸두도 있고 햋도 있고1 06.12 15:46 20 0
독방??????? 와 진짜대박...... 10 06.12 15:44 53 0
너네 하이루 하는것도4 06.12 15:44 34 0
해찬이들아.. 조심스러운데 13 06.12 15:44 176 0
최근에 해찬이 너무 좋았던거8 06.12 15:43 63 0
아니 해찬이들 왜이렇게 많아???5 06.12 15:43 57 0
아니 얘들아 우리 호칭 투표 말고도8 06.12 15:42 63 0
헐???????13 06.12 15:41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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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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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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