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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06 09.25 22:4411189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1 0:12672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44 14:51367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33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459 0
 
장터 오사카 돔투어 002 티켓 교환 구해용 10.24 19:50 72 0
얘들아 너네 부라봉이 챌린지한 거 알어? 2 10.24 19:45 127 0
이번에 인스트 내준 거 너무 좋고 감동이야ㅠ 2 10.24 19:43 73 0
뭐야? 9 10.24 19:30 380 0
위버스 도겸이 치링치링 1 10.24 19:29 79 0
아 민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10.24 19:28 74 0
나눈 뭔가 신곡 나와서 스밍하다보면2 10.24 19:26 95 0
앨범 안에 들어있는 장난감(?) 어떻게 써야할까... 10.24 19:16 80 0
뮤비도 붙어주라 1 10.24 19:07 68 0
캐럿반 스펀지 뮤직에서 산 봉 있니? 4 10.24 19:06 144 0
초반에 올려둬야지 대중들이 더 듣더라 그니까 꼭 유지하자 10.24 19:06 51 0
봉들아 진짜 이제부터 딱 힘주고 붙어야해. 첫날 다운수치 빠질거라서 지금이 중요.. 3 10.24 19:05 101 2
호싱이는 살롱드립에선 김치전 먹고 핑계고에선 김치찌개 먹네ㅋㅋㅋㅋㅋ 1 10.24 19:05 55 0
얘들아 이제 진짜 붙어줘야돼✊️✊️✊️✊️ 1 10.24 19:04 90 0
아니 근데 이거도 스포였네?? 2 10.24 19:04 271 0
📈📉19시🔥(스밍 잡자 스밍잡자 찍찍찍!) 4 10.24 19:03 192 0
[31] 봉쌰봉쌰🩷🩵 2 10.24 19:02 44 0
짠한형 인스타 스틸컷 1 10.24 19:02 84 0
OnAir 핑계고 시작했다!!!!! 10.24 19:01 33 0
🍈 2 10.24 19:00 1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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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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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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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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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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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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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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