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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거 그만 씌우라고 했지. 저건 또 뭐야. 헐, 설마 저거, 드레스야?"
호랑이 밑에서 자란 부냥이, 른
지금은 너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는데 자꾸 요상한 모자랑 옷을 사와 제게 입히는 너 때문에 아주 미치고 팔짝 뛰겠음. ㅜㅜ
호랭이 엄마 성격을 꼭 닮아 이제는 레이스고 뭐고 다 찢어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