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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국헌이 상대조 마이크 안나와 안쓰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렀는데 바로 옆에 있던 유리한테 폭하니 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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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도 둘이 죽이 잘 맞음
일단 선 놀람 후 서로 바라봄
대기실에서도 붙어있던 국헌이랑 유리
누가봐도 상남자 피지컬인 국헌이가 유리옆에서는 쪼꼬미로 보임
걸삼갓리더라서 국헌이가 빼박 형 같아보이지만 사실 유리가 형이라는 점도 치였음
그리고 나노분량답게 더이상 둘의 투샷은 볼수 없었다고 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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