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상처를 수건으로 가린게 의심스럽당
상처가 작은데 경동맥을 찔렀다면 흉기는 길고 뾰족한 거 일수도...
그리고 보험은 사망하면 법정상속인 사망외면 최미란이라고 되어있으니 회장이 사망하면 부인이 받는다는 소리아닌가?
회장이 깊은 수면상태라 했는데 부인이 수면제를 가지고 있고 하니...
처남을 의심하기엔 술취하고 비틀거리는 상태로 경동맥을 한번에 찌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