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화봤는데 내내 너무 지루했음 마지막에 cctv로 궁금증을 유발시키긴 했으나 제작진들이 아직 좀 미숙한듯 2회 예고를 보지않은 사람들은 2회가 전혀 궁금하지 않을 것 같음 대체로 프로그램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라인업도 별로에.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는데 박지윤이 입만 열면 불편해짐 그 귀여운 엄마 밑에 이런 딸이 있냐하는 발언.. 임방글변호사는 신경쓰지않는듯 했으나 개인적으론 좀 불편 그리고 헨리는 뭘 하는지 모르겠음 저런 캐릭터가 반전을 터트려주면 재밌겠지만 1화만 봤을땐 이미 글른거같음 생각보다 기대했는데 ㅠ 이제 2화보러가봐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