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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으읏, 흐- 으윽." | 인스티즈

 

"흐으, 아-!(며칠 간 회사 일로 출장 가 있다가 예상보다 빨리 집에 돌아왔더니 네 이름을 부르며 네 침대 위에서 다리를 벌린 채

한 손으로는 클리를 자극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무언가를 집어들어 아랫도리를 쑤셔)

 

 

후타나리(여성기+남성기 둘 다 존재). 탘른.

보고 싶은 관계 써줘. 예를 들면 반인반수나 아고물이나 주인님-메이드 같은거. / 선톡!

늦게까지 다 받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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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나 짤이 참...♡♡♡♡♡(음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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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메이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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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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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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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 메이드!!!
8년 전
글쓴정
선톡 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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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톡이였구나 미안; 썰 풀어온다는 건 줄 알았어(도주한다)
8년 전
글쓴정
ㅋㅋㅋ썰 나중에 풀어올게.
8년 전
정8
//// 친절한 쓰니
8년 전
정5
주인님-메이드 / (인기척을 내려다 네가 어디까지 하나 가만히 지켜보기로 하고 팔짱을 낀 채 벽에 기대어 흥미롭다는 듯 너를 바라본다)
8년 전
글쓴정
흐, 아윽. 으, 주인님.(너를 보지 못한 듯 계속 앞을 쑤셔대며 신음해)
8년 전
정9
“(몰래 밖으로 나가 캠코더를 들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침대가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하고) 뭐하시는 겁니까.”
8년 전
글쓴정
읏, 아!(울컥 분수를 터뜨리고 놀라 아래에서 손을 떼어 치마로 덮어) 어, 어어.
8년 전
정12
“근무시간에 제 방에 들어와서 한다는 짓이. (인상을 확 찌푸리고) 제가 없던 날동안 매일 그러셨습니까?”
8년 전
글쓴정
12에게
(네 표정에 침대에서 재빨리 일어서려다 우당탕 넘어지며 아직 아래에 꽂혀있는 기구가 깊게 들어가) 흐윽-! 아, 아니요... 매일은 아닌데.

8년 전
정13
글쓴이에게
“... 그래, 매일은 아닌 듯 보입니다. 이불 보가 이렇게 젖을 정도로 참으셨단 뜻이겠지요. (침대 위로 올라가 엎드려있던 네 뒤에 앉아 치마를 젖히곤 뽀얀 엉덩이를 주무르며) 주인님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만족스럽습니까? 저는, 당신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실제로 박고 싶어져서 미치겠던데.”

8년 전
글쓴정
13에게
우, 흐으. 안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박고 싶으면 박으면 되지-(뒤를 돌아 눈웃음과 함께 끈적하게 액이 보지에서 떨어지며 잔뜩 엉덩이를 적셔)

8년 전
정17
글쓴이에게
“내 고용인이지만 진찌 미치게 예쁩니다, 당신. (지난 며칠 간의 욕구를 풀어내듯 거칠게 네 위에 올라타 목덜미를 혀로 핥으며 허벅지를 더듬는) 평생 내 옆에서 다리 벌려주십시오. 죽을때까지 삶이 모자르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8년 전
글쓴정
17에게
푸흐. 우리 주인님. 좋아요, 주인님 옆에서만 다리 벌리지 뭐. 그리고 나 예쁜 건 알아.(네 귀를 살짝 깨물고)

8년 전
정18
글쓴이에게
“(으르렁대며 네 몸 곳곳을 핥짝이다 블라우스 단추를 빠르게 풀어 핑크빛 유두를 쪽쪽 빨며) 제 아이는 생각 없으십니까.”

8년 전
글쓴정
18에게
주인님 아이요? 우읏. 글쎄. 애 배면 섹스 못해서 싫은데.(네 머리칼을 만지작거려)

8년 전
정19
글쓴이에게
“아이한테 무리가지 않게 조심하겠습니다. (제 자켓과 넥타이를 벗어던지고 손목시계를 푸르며) 뒷구멍에 넣는 건 어디서 가져오셨습니까.

8년 전
글쓴정
19에게
그러면 좀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건 주인님 책상 서랍에서. 이런 거 모으는 게 취미인 줄 전혀 몰랐는 걸요.(살풋 웃고)

8년 전
정21
글쓴이에게
“어차피 다 모아서 당신 뒷구멍에 쑤셔넣으려던 참이었습니다. 특별한 날에 쓰려 아껴뒀는데 오늘이 그 날일줄은. (볼에 쪽 입을 맞춘다)”

8년 전
글쓴정
21에게
흐응- 그런 건 어디서 다 모았대. 못 보던게 많던데.(보답하듯 쪽, 하고 네 볼에 입을 맞춰)

8년 전
정23
글쓴이에게
“그런 건 알 필요없고 그냥 제 밑에서 예쁘게 소리만 내시면 됩니다. (손을 밑으로 내려 네 구멍에 박혀있던 것을 움직이며) 이것보다 더 두꺼운 것도 많습니다”

8년 전
글쓴정
23에게
후... 앗. 그래요? 구멍이 두 개라 두 개 넣을 수 있겠네. 주인님은 복 받은 줄 알아요. 흐, 아.(애써 여유롭게 웃으며)

8년 전
정24
글쓴이에게
“.. 웃을 여유가 있었군요,분발하겠습니다. (움직이던 것을 빼내고 침대 옆 서랍에서 두꺼운 딜도를 꺼내 네 질구에 슥슥 비비며) 간만에 당신 우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8년 전
글쓴정
24에게
평생 실컷 볼 텐데요? 으응, 그래도 울려주면 좋고.(질구를 벌려내며)

8년 전
정50
글쓴이에게
“(네 액으로 축축해진 질 속으로 한번에 깊숙이 쑤욱 넣은 체로) 처음 우리 집에 일하러 왔을 때보다 내 밑에서 울 때가 더 예쁩니다. (가슴팍에 쪽 입맞춰주고 딜도를 빠르게 움직인다)”

8년 전
글쓴정
50에게
아, 흐으. 아윽, 빠, 빨라... 후으, 아...!(당황해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네 팔을 붙잡아)

8년 전
정53
글쓴이에게
“순진한 척 하지 마시고 소리나 내십시오. (가냘픈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곤 딜도를 움직이다 애널을 혀로 살짝 핥짝인다)”

8년 전
글쓴정
53에게
우흐, 흐으...! 아, 아아.(부들거리며 쾌감에 헉헉 숨을 몰아쉬어)

8년 전
정55
글쓴이에게
“이게 좋습니까, 제 것이 좋습니까. 한 번 도구 쓰니까 맛들려서 제 것은 필요도 없다 그겁니까?”

8년 전
글쓴정
55에게
주, 주인님게 좋지이... 읏, 하...! 으응, 겨우 이런 거에 질투하고. 귀여워.(같이 딜도를 잡아 움직여)

8년 전
정57
글쓴이에게
“(인상을 찌푸리곤 딜도를 빼내 다리 사이에 코를 박고 허벅지를 감싸 잡은 채 흘러내리는 네 액들을 삼켜버린다) 당신, 제 껍니다. ”

8년 전
글쓴정
57에게
그럼 주인님 거지이. 누구거겠어요? 후응, 응...!(네 머리를 잔뜩 헤집으며)

8년 전
정58
글쓴이에게
“내가 들어오기 전에 설상 다른사람이라도 들어왔으면 어쩌려고. 이렇게 예쁜 여우를 안 먹고 배기나. (질 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내벽을 꾹꾹 누른다)”

8년 전
글쓴정
58에게
맞아요, 우흐. 이렇게 예쁜데 안 먹고 배기나. 후으... 자위하는데 제일 처음 들어온 걸 축하해야하나.(허벅지 안쪽이 경련해)

8년 전
정59
글쓴이에게
“...씨/발. 앞으론 묶어놔야겠습니다. 다른 새끼들은 손도 못 대게 가둬놓을 겁니다. (괘씸한 듯 혀 대신 손가락 세개를 한번에 넣어 빠르게 쳐올린다)”

8년 전
글쓴정
59에게
하윽...! 너무, 집착이 센 거 아냐? 아, 아으, 흐-!(또 분수를 터뜨리고 네 손을 가득 적셔)

8년 전
정61
글쓴이에게
“(손에 잔뜩 묻은 액을 쪽쪽 빨다 못해 클리를 핥는다) 안 그러면 불안해서 못 살겠습니다. 내 꺼 누가 가져갈까봐.”

8년 전
글쓴정
61에게
거, 거기는 핥으면...! 아, 아...! 옆에, 계속 붙어있을게요. 응? 흐, 하. 불안해 하지마.(네 볼을 쓸며)

8년 전
정62
글쓴이에게
“... 주인한테 반말하는 메이드는 어디서 배워온 겁니까. (클리를 핥짝시다 다시 질 안으로 딜도를 집어넣고 버클을 푸른다)”

8년 전
글쓴정
62에게
윽, 아...! 죄, 죄송해요. 잠시, 잠시 잊어버리고. 우읏...(딜도를 앞뒤로 움직이며)

8년 전
정64
글쓴이에게
“메이드가 아니라 제 아내가 되면 반말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제 기둥을 네 애널에 조심스레 밀어넣는다)”

8년 전
글쓴정
64에게
으, 응... 어떻게 하면, 아내 할 수 있어요? 우으.. 응.(허리를 뒤틀어 네가 잘 들어올 수 있게 도와줘)

8년 전
정66
글쓴이에게
“(뭉근히 허리를 움직이며) 말 예쁘게 하고. 나 말고 다른 새끼들한테 끼 안 부리고 눈 안돌리고. 내 옆에서 계속 웃어주면 됩니다.”

8년 전
글쓴정
66에게
아으, 아아... 그러면 쉽겠네. 흐으, 아내, 아내 할래요. 주인님 아내.

8년 전
정6
다들 주종관계하니까 나는 아고물??(수줍)
8년 전
글쓴정
따옴표 톡이야. 먼저 선톡해줄래?
8년 전
정11
(미간을 긁적이며 문가에 기대서서 인기척을 내야하나 고민하는)
8년 전
글쓴정
아저씨, 흐, 아아- 보고, 싶어. 언제 와.(허리에 경련이 일어)
8년 전
정14
큼...(헛기침 소리를 냈지만 못듣는건지 반응없는 너에 할 수 없이 손을 들어 문을 두드리는)똑똑- 타쿠야...?
8년 전
글쓴정
14에게
으, 아-! 아, 아저씨...(어쩔 줄 몰라하며 이불을 푹 덮어써)

8년 전
정15
글쓴이에게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침대맡에 앉으며)언제부터 이러고 있었어?

8년 전
글쓴정
15에게
어, 아, 아까부터...?(빼꼼 눈만 내보여)

8년 전
정16
글쓴이에게
나 없는 동안 매일 이런거야?

8년 전
글쓴정
16에게
우으. 모, 몰라요. 몰라.(얼굴이 화악 달아올라)

8년 전
정20
글쓴이에게
아깐 그렇게 혼자 잘만 느끼더니 이제와서?

8년 전
글쓴정
20에게
아니, 사람이 그렇게 있으면 그냥 모른 척 지나가야지... 센스 없어.(널 흘겨보며)

8년 전
정22
글쓴이에게
그럼 계속 몰래 훔쳐볼걸 그랬나.

8년 전
글쓴정
22에게
그건 더 예의가 없고요, 아저씨. 진짜, 진짜 쪽팔리게.(얼굴을 폭 침대에 묻어)

8년 전
정25
글쓴이에게
거봐. 그럼 어떤 반응을 원하는거야?

8년 전
글쓴정
25에게
그냥 모른 척... 모른 척. 넘어가줘야지. 아니면 아예 덮쳐주던가.(궁시렁거리며 뒷 말을 흐려)

8년 전
정26
글쓴이에게
그래서 덮쳐주려고 왔잖아 이렇게. 싫으면 난 모른 척 하러 다시 가고.(자리에서 일어나 문가로 향하며)

8년 전
글쓴정
26에게
아아, 가지 말고. 가지 마요, 아저씨.(너를 따라나서며 옷자락을 붙잡아)

8년 전
정27
글쓴이에게
왜? 센스없다고 할 땐 언제고. 그래서 이제부터 좀 센스있게 행동해보려고.

8년 전
글쓴정
27에게
우으, 지, 지금은 센스 없어도 돼요. 그러니까... 응? 하자.(네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애교를 부려)

8년 전
정28
글쓴이에게
꼬맹이가 발랑 까져가지고.(피식 웃으며 네 팔을 잡아끌고 침대로 향하는)

8년 전
글쓴정
28에게
발랑까져도 나 좋잖아.(네게 입을 맞춰오며)

8년 전
정29
글쓴이에게
그걸 네가 너무 잘 안다는게 문제지.(네 뒷목을 감싸안고 깊게 입술을 맞대는)

8년 전
글쓴정
29에게
하아, 나 내일 학교 안 가요.(침대에 누우며 속삭여)

8년 전
정30
글쓴이에게
(네 귓가에 간질이듯)그럼 오늘 잘 생각하지 말아야겠네

8년 전
글쓴정
30에게
그러라고 말한 거야. 아저씨도 내일 휴일 아니야?(귀가 간지러워 살짝 움찔거려)

8년 전
정31
글쓴이에게
너랑 이렇게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구려고 출장갔다온거잖아.

8년 전
글쓴정
31에게
그런거였어요? 그랬구나. 흐음, 고등학생이랑 하루종일 뒹굴려고-라니, 좀 위험한데.(웃음)

8년 전
정32
글쓴이에게
우리 집에 있는 고등학생이 워낙 야해야말이지. 직접 나서서 유혹하는데 넘어가줘야지 별 수 있어?

8년 전
글쓴정
32에게
그럼요. 이렇게 야한데 누가 안 넘어가.(네 넥타이를 풀어헤치고 와이셔츠 단추를 끌러)

8년 전
정33
글쓴이에게
안넘어가려고 해도 대놓고 작정해서 꼬시는데 못이기는 척 넘어가줘야지. 안그래?(네 목덜미에 입술을 묻으며)

8년 전
글쓴정
33에게
진짜 안 넘어가려고 했어? 우읏, 자국은 절-대 안 돼요. 알죠?

8년 전
정34
글쓴이에게
글쎄?너 하는거 봐서 하려고했지. 자국왜 남기면 안되는데?

8년 전
글쓴정
34에게
누가 보면 어떡해. 옷 갈아입다가 보여요.

8년 전
정35
글쓴이에게
그럼 여기는 돼?(네 허벅지 안 쪽 여린 살을 살살 쓸며)

8년 전
글쓴정
35에게
거기는 아무도 볼 일 없으니까 괜찮아요.(네 볼을 쓸어)

8년 전
정36
글쓴이에게
그럼 여기는 좀 이따가 예뻐해주는걸로

8년 전
글쓴정
36에게
그럼 지금은 어디 예뻐해즐건데?

8년 전
정37
글쓴이에게
글쎄? 어디 예뻐해줄까?(네 손가락에 하나하나 입을 맞추며)

8년 전
글쓴정
37에게
여기 예뻐해줘.(네 손을 클리로 가져다대며 문질러)

8년 전
정38
글쓴이에게
여기 예뻐해줘?(손가락을 살살 움직이며 사이에 넣고 비비는)

8년 전
글쓴정
38에게
흐으, 아저씨... 오늘 여기 많이 예뻐해줘야해, 알겠지? 으응.(다리를 부비적거리며)

8년 전
정39
글쓴이에게
어떻게 예뻐해줬으면 좋겠는데?

8년 전
글쓴정
39에게
만져주고, 쑤셔줘. 뻑 갈 정도로.

8년 전
정40
글쓴이에게
누가 요 예쁜 입에서 그런 요망한 말을 해?(네 입술을 톡톡 치며)

8년 전
글쓴정
40에게
뭐요. 이것도 다 아저씨한테 배웠다구요.(네 손가락을 잡아 입맞춰)

8년 전
정41
내가? 내가 언제 이런걸 가르쳤어?
8년 전
글쓴정
내 몸 이렇게 만든게 누군데... 자꾸 만져서 이제는 내가 안달난다구요.
8년 전
정42
원래부터 음란했던건 아니고? 나는 해달라는대로 해준건데 왜?

/댓글이 왜 여기달렸지..(당황)ㅎ...

8년 전
글쓴정
아, 아니야. 안 음란해... 안 음란해요.


/ 엇 그러게... 몰랐다.

8년 전
정43
진짜?음란한거 맞는 것 같은데...

/뭐 이어가는데엔 지장없으니까..ㅎ...

8년 전
글쓴정
43에게
아니라니까...(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해)


/ 그래 그래.

8년 전
정44
글쓴이에게
아니야? 왜 또 갑자기 시무룩해졌어?(네 머리를 쓸어넘기며)

8년 전
글쓴정
44에게
생, 각해보니까 맞는 것 같기도 해서어...(얼굴을 잔뜩 붉히며)

8년 전
정45
글쓴이에게
귀엽긴. 그래서 내가 언제 싫댔어?왜 괜히 혼자 걱정이실까?

8년 전
글쓴정
45에게
그러면, 그러면 얼른. 얼른 다시 해줘요.

8년 전
정46
글쓴이에게
안보채도 알아서 해줄거니까 기다려.(네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8년 전
글쓴정
46에게
알아서 해줄거야? 그냥 이렇게 있으면 돼?

8년 전
정47
글쓴이에게
그래도 적당한 애교랑 아양은 있어야 내가 해줄 맛이 나겠지?

8년 전
글쓴정
47에게
오빠아, 해주세요. 이러면 되나?(눈웃음을 사르르 치며)

8년 전
정48
글쓴이에게
오빠가 어떻게 해주면 되는데?

8년 전
글쓴정
48에게
아까 말했짆아. 응? 여기 만져주고 쑤셔달라고오... 안 해줄거야?(이미 아무것도 입지 않은 다리를 벌려)

8년 전
정49
글쓴이에게
우리 타쿠야가 해달라면 해줘야지(네 다리 사이에 자리잡으며)

8년 전
글쓴정
49에게
내가 해달라면 다 해줄거야? 죽어달라고 해도?(생글 웃으며)

8년 전
정75
글쓴이에게
웃으면서 그런 무서운 얘기를 잘도 하네. 왜? 나 죽으라고?

8년 전
글쓴정
75에게
아니, 그냥 그럴 수 있냐고 묻는거지. 내가 아저씨 죽기를 바랄까봐?

8년 전
정76
글쓴이에게
상황 봐서? 뜬금없이 그런 얘기하면 생각 좀 해봐야겠는데?

8년 전
글쓴정
76에게
에이, 내가 원한다면 다 해준다면서.

8년 전
정83
글쓴이에게
안그래도 내가 타쿠야보다 나이 많아서 일찍 죽을텐데 그런 얘기하면 너무 슬프잖아

8년 전
글쓴정
83에게
누가 알아요. 내가 먼저 죽을지? 그리고 나는 아저씨가 나보다 늦게 죽었으면 좋겠어.

8년 전
정84
글쓴이에게
왜 그랬으면 좋겠는데?

8년 전
글쓴정
84에게
아저씨가 없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서.

8년 전
정85
글쓴이에게
나야말로 타쿠야없으면 어떻게 살라고?

8년 전
글쓴정
85에게
그냥 둘이서 오래 살아요. 그게 답이네. 명답.

8년 전
정86
글쓴이에게
나중에 생각하자. 진짜 먼 훗날이잖아.

8년 전
글쓴정
86에게
그러네. 나는 아직 어려요, 아저씨. 열여덟이라구.

8년 전
정87
글쓴이에게
열여덟이면 한참 좋을 나이지

8년 전
글쓴정
87에게
…그렇게 말하니까 진짜 아저씨같아.

8년 전
정88
글쓴이에게
그러는 너야말로 지금도 아저씨라고 부르고 있잖아.(네 볼을 꼬집으며)

8년 전
글쓴정
88에게
우으. 아파요. 이렇게 보니까 아저씨랑 나랑 열살이나 차이난다. 그쵸.

8년 전
정89
글쓴이에게
그러네.타쿠야 완전 애기잖아?

8년 전
글쓴정
89에게
아저씨 애기. 타쿠야 애기. 응애.(까르르, 웃음을 터뜨려)

8년 전
정90
글쓴이에게
애기가 왜 우는걸까? 배가고픈가?우유가 먹고싶은가?기저귀가 젖었어요?(네 다리 사이에 손을 가져가며)

8년 전
글쓴정
90에게
네, 기저귀가 젖었어요. 우유도 먹고 싶은데. 응애, 기저귀 갈아주세요.(얼굴이 발개질 정도로 웃으며)

8년 전
정93
글쓴이에게
그럼 기저귀도 갈고 우유도 먹여줄게요.(네 볼을 쓰다듬으며 입술에 쪽 입맞추고 허벅지 안쪽의 여린 살을 어루만지는)

8년 전
글쓴정
93에게
으읏, 응. 둘 다 해줄거에요?(자극에 미간을 찌푸리며)

8년 전
정94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애기니까?(네 미간을 손가락으로 밀어 펴주며)

8년 전
글쓴정
94에게
우으... 애기. 18개월 애기인가?(네가 미간을 펴주자 웃으며)

8년 전
정96
글쓴이에게
그렇지. 아직 크려면 멀었잖아. 애기라서 더 예쁜건가?

8년 전
글쓴정
96에게
아니야, 아저씨 애기라서 더 예쁜 거 아니야? 다른 사람한테는 애기가 아닌걸.

8년 전
정100
글쓴이에게
아니지. 예쁜 애기니까 내 애기할 수 있는거지

8년 전
글쓴정
100에게
아아, 그런가? 평생 예뻐서 아저씨 애기 할게.

8년 전
정102
글쓴이에게
나중에 나 늙었다고 애기가 떠나버리는거 아냐?

8년 전
글쓴정
102에게
그럴일 없어. 이렇게나,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네 품에 파고들며 애교부려)

8년 전
정105
글쓴이에게
그건 2년 뒤에 미자 벗어나면 한 번 보자?(네 코를 장난스럽게 톡톡 두드리며)

8년 전
글쓴정
105에게
참나. 아저씨도 두고봐. 나 미자라고 딴 여자한테 한 눈 팔면 안 돼.(입에 쪽 입맞추며)

8년 전
정107
글쓴이에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집에만 오면 이렇게 예쁜 애기가 나만 기다리고 있는데.(네 얼굴 곳곳에 장난스럽게 뽀뽀하며)

8년 전
글쓴정
107에게
그치? 오빠 애기가 이렇게 예쁘게 하고 오빠 이름까지 부르면서 혼자 할 만큼 좋아하는데, 딴 눈 팔면 절-대 안 돼.

8년 전
정108
글쓴이에게
그러게. 오빠가 만족을 못시켜줬나 왜 혼자 그러고 있었을까?

8년 전
글쓴정
108에게
오빠가아, 만족을 못 시켜줬잖아. 출장가서. 애기 힘들었어.

8년 전
정109
글쓴이에게
그래서 오빠 없는 동안 맨날 혼자했어?

8년 전
글쓴정
109에게
응. 오빠한테 전화할까 했는데, 바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오..

8년 전
정111
글쓴이에게
그냥 전화 하지그랬어. 나도 우리 애기 목소리 듣고 좋지 뭐. 그래서 혼자하니까 어땠는데?

8년 전
글쓴정
111에게
좋았는데, 섹스보다는 별로야. 오빠랑 하고 싶어서 죽을 뻔 했어.(키득키득 웃으며)

8년 전
정112
글쓴이에게
그랬어?혼자 어떻게 하는데?(네 볼을 손가락으로 간질이며)

8년 전
글쓴정
112에게
이렇게.(네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한 손으로는 클리를 문지르고 한 손으로는 질 안을 손가락으로 쑤셔대) 흐, 앗. 우으, 아아...!

8년 전
정114
글쓴이에게
(네가 하는 모습을 턱을 만지작거리며 지켜보는)

8년 전
글쓴정
114에게
아, 아저씨이, 흐, 응. 아저씨랑, 하고 싶어. 으응...!(네 얼굴만 빤하게 바라보며 손놀림을 빠르게 해)

8년 전
정115
글쓴이에게
(피식 웃으며)혼자 잘 하면 천국 보내줄게

8년 전
글쓴정
115에게
지, 진짜아...? 하, 으윽... (침대 맡을 더듬어 매직으로 질 안을 잔뜩 헤집어) 응, 아앗, 어, 엄마아...!(급하게 분수를 퍽 터뜨리고 숨을 몰아쉬어)

8년 전
정116
글쓴이에게
그렇다니까?(만족스럽게 널 보고 미소짓는)

8년 전
글쓴정
116에게
나, 나 잘했으니까 해줄거야아...? 아까 나 오줌싸는 거 아닌데에... 오해하지 마. 응?

8년 전
정118
글쓴이에게
잘했으니까 해줘야지 당연히.(네 볼에 살짝 입맞추며)오줌싸는거 아니면 뭐야아?

8년 전
글쓴정
118에게
모, 몰라아... 나,도 모르게 자꾸 나오는데에... 놀리지 마아. 안 그래도 구멍 두개인거 쪽팔린데.

8년 전
정120
글쓴이에게
뭐가 쪽팔려?예쁘기만 한데. 그래서 여기가 이렇게 축축히 젖었구나.(네 아래에 손을 가져가며)

8년 전
글쓴정
120에게
(아직 예민한 아래를 움찔거려) 예, 예뻐? 여기, 예뻐?

8년 전
정121
글쓴이에게
아니. 다 예쁘지. 여기도 물론 예쁘고.(손가락을 움직여 조금씩 자극하며)

8년 전
글쓴정
121에게
(네 말에 부끄러워서 어쩔줄 몰라하며) 으, 흐응... 나처럼 몸 이런 애, 처음 보죠.

8년 전
정122
글쓴이에게
응. 그리고 이렇게 예쁜 애도 처음 봐. 어디서 이런 예쁜 애기가 나타났을까?

8년 전
글쓴정
122에게
우리 엄마한테서... 우리 엄마한테 고마워하세요.

8년 전
정124
글쓴이에게
그래야겠네. 장모님한테 잘해야겠다. 그치?

8년 전
글쓴정
124에게
우으읏, 다행인건, 우리 엄마가 아저씨 좋아한다는 거야. 여동생들은, 좀 싫어하지만. 으응.

8년 전
정125
글쓴이에게
집에서 뭐 다른 말 없어?

8년 전
글쓴정
125에게
아아, 맞아. 이번 여름에 같이 오라던데... 그리고 아무리 좋아해도 어른 될 때까지 관계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나 벌써 어겼어.(해맑게 웃으며)

8년 전
정126
글쓴이에게
그래?어머니 좋아하시는거 잔뜩 사가지고 가야겠다. 어머니가 그런 말씀 하셨어?(네 머리를 쓸어넘기며)근데 우리 지금도 이러고 있는데?

8년 전
글쓴정
126에게
선물 사오지 말라던데... 그리고 여동생들이 자꾸 아저씨 오지 말라 그래. 귀엽지, 질투하는거.(푸스스 웃고) 으음, 그러게. 엄마 미안. 그래도, 아저씨가 너무 좋은 걸.

8년 전
정127
글쓴이에게
나 오지말래? 그럼 이번에 처제들한테 점수 좀 따야겠네. 그래도 나 되게 자제하는건데. 타쿠야 어려서.

8년 전
글쓴정
127에게
나같은 어린애 데려간다고 싫어해. 으응, 자제 안 해도 되는데. 나, 나 이제 다 컸는데.

8년 전
정129
글쓴이에게
처제들이 더 어리잖아. 타쿠야가 맏이인데도? 자제안하면 타쿠야 어떻게될지 모르는데?

8년 전
글쓴정
129에게
우리 여동생들은 너무 날 챙긴다니까. 으응, 자제 하지 마. 나 어떻게 되는데?

8년 전
정130
글쓴이에게
우애가 너무 좋은거 아냐? 나 질투나려고 하는데.(입술을 삐죽이며)그럼 타쿠야 침대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움직일걸?

8년 전
글쓴정
130에게
세상에 남매한테 질투하는 애인이 어딨어. (네 입술에 입맞추고) 내일 학교 안 가니까, 그렇게 만들어주면 안 되나.

8년 전
정131
글쓴이에게
여기있는데 뭐. 안되는데? 타쿠야 아직 어려서 애기갖고싶은 것도 간신히 참고있단말이야.

8년 전
글쓴정
131에게
그래도 여동생들한테랑 아저씨한테랑은 아예 감정이 틀린 걸. 그냥, 그냥 사고치고 싶어... 엄마한테 맞겠지만.

8년 전
정132
글쓴이에게
나도 알아. 타쿠야 완전 내거니까.(네 어깨를 만지작거리며)아직 학생인데 어떻게 그래...

8년 전
글쓴정
132에게
우으, 빨리 어른 되고 싶다아. 지금은, 지금은 콘돔 끼고 하자. 응? 나 내일 못 일어날 정도로 해줘. 나 많이 참았단 말이야.(살짝 삐진 척 툴툴거려)

8년 전
정134
글쓴이에게
그래서 맨날 콘돔사대느라 바쁘잖아. 많이 참았어?근데 나도 많이 참았는데.

8년 전
글쓴정
134에게
우리 저번에 일본 갔을때 콘돔 산 거 들킬 뻔 했잖아. 그때 진짜 식겁했는데. 그리고 아저씨는 왜 참아? 그냥 나한테 풀면 되지.

8년 전
정140
글쓴이에게
그래서 앞으로는 아무데나 두면 안될 것 같아. 어디다가 따로 숨겨놔야지. 왜 참긴... 타쿠야 힘들까봐 자제하는거지.

8년 전
글쓴정
140에게
응. 그래야 겠어. 그리고 난 괜찮다니까 그러네...(널 흘기고)

8년 전
정142
글쓴이에게
나중에 울면서 매달리지나 마셔.(네 볼을 잡아늘리며)

8년 전
글쓴정
142에게
좋아서 매달리는 것도 안 되나. 흐흥.

8년 전
정144
글쓴이에게
그럼 내가 더 못참는데도?그래도 좋아?

8년 전
글쓴정
144에게
그래도, 좋아. 아저씨라면 다 좋아.

8년 전
정146
글쓴이에게
그렇게 좋다니까 어쩔 수 없네. 오늘 잠 못잘 줄 알아 너?

8년 전
글쓴정
146에게
으응... 알았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누가보면 첫겅험인 줄 알겠네.

8년 전
정148
글쓴이에게
그래?우리 타쿠야의 처음은 언제였더라?

8년 전
글쓴정
148에게
언제였더라, 아아. 아저씨 술 엄청 마신날이었다.

8년 전
정149
글쓴이에게
그게 언제였지?내가 술 많이 마셨다고?

8년 전
글쓴정
149에게
…기억 안 나는 거 아니죠? 그때 내가 애들한테 맞아서 다쳐왔을 때 아저씨가 갑자기 밖에 나가더니 술 퍼마시고 들어와서 내 옷 벗기고 다 했잖아.

8년 전
정150
글쓴이에게
그랬나...우리 너무 자주해서...(어색하게 웃으며)내가 막 억지로 했었나..?

8년 전
글쓴정
150에게
어떻게 그래요? 나빠. 완전 나빠. 나만, 나만 기억해.(울먹이며) 억지로 했는데, 끝엔 내가 매달렸어. 됐죠?

8년 전
정152
글쓴이에게
미안... 장난친거였는데...기억 못하는 척해서 속상했어?(널 품에 껴안고 등을 쓸어내리며)아저씨가 잘못했어요. 우리 애기 놀려서...응?

8년 전
글쓴정
152에게
으, 어엉. 나빠아. 흑, 아저씨 나빠. 나, 나 속상하게, 그런 장난치고.(울음을 놓으며 네 품에서 울어버려)

8년 전
정153
글쓴이에게
아으...미안 진짜..응?그래서 그 때 내가 3일동안 무릎꿇고 싹싹 빌었잖아. 다 기억하고 있다니까?(네 머리를 끌어안고 정수리에 쪽쪽 입을 맞추며)

8년 전
글쓴정
153에게
진짜? 진짜지? 처음에 진짜 너무 아파서. 처녀막 터지는데 너무 아팠다니까아...?(쿨쩍대며)

8년 전
정154
글쓴이에게
진짜래도? 내가 미안해. 타쿠야아프다고 싫다는데도 억지로 막 하고...많이 아팠어?(네 눈물을 닦아주며)

8년 전
글쓴정
154에게
응. 엄청 아팠어. 그런데, 그런데 아저씨랑 하는거니까 너무 좋아서어...(다시 울먹이며)

8년 전
정155
글쓴이에게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뭐?.왜 자꾸 울어. 속상하게..(네 눈가를 문지르며)

8년 전
글쓴정
155에게
흐끅, 나는 아저씨 좋아하는데, 아저씨는 나한테 손도 안 대고오... 그런데 처음 할 때, 아저씨가 자꾸 사랑한다고 해줘서어... 그래서.

8년 전
정156
글쓴이에게
타쿠야가 어리니까 내가 참은거지... 아껴주고 싶어서..

8년 전
글쓴정
156에게
그런거에요? 안 아껴줘도 됐었단 말이야...

8년 전
정158
글쓴이에게
어리니까. 그땐 더 애기였잖아.물론 이렇게 여우일 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8년 전
글쓴정
158에게
그땐 더 애기인 건 맞았어. 좀, 됐으니까아... 여우같은 나는 어때요?

8년 전
정159
글쓴이에게
여우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 내 눈엔 다 예쁜데. 아프다고 펑펑 울 땐 언제고 지금은 이래?

8년 전
글쓴정
159에게
그러게에. 그때보다 많이 커서 이런가?

8년 전
정160
글쓴이에게
글쎄? 내가 타쿠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8년 전
글쓴정
160에게
그 때보다는 조금 커서 그런가봐. 그때는 내가 생각해도 진짜 어렸어.(생글 웃으며)

8년 전
정161
글쓴이에게
어렸지. 지금도 애기고. 나한텐 항상 애기일텐데 뭘.(네 머리를 쓸어넘겨주며)

8년 전
글쓴정
161에게
항상 애기인건 싫은걸? 애기 말고 애인해주면 안 돼?

8년 전
정162
글쓴이에게
애기같은 애인인데? 2년만 더 기다리면 애기같은 여보가 될 수도?

8년 전
글쓴정
162에게
여, 여보? 2년 기다리면 여보 할 수 있는거야?(눈을 반짝이며)

8년 전
정164
글쓴이에게
2년 지나면 우리 타쿠야 성인되니까 그 땐 결혼할 수 있잖아.(네 볼을 만지작거리며)

8년 전
글쓴정
164에게
나랑, 결혼할거야...?(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8년 전
정165
글쓴이에게
(한껏 과장된 표정을 지으며)그럼 타쿠야는 성인되면 나 버리려고 했어?!

8년 전
글쓴정
165에게
아, 아니이... 좋아서어....

8년 전
정167
글쓴이에게
귀엽긴... 우리 타쿠야 당연히 내가 책임져야지 누가 책임져?

8년 전
글쓴정
167에게
나, 나 아기 생겨도 나 책임질거야? 그럴거야?

8년 전
정168
글쓴이에게
우리 아긴데 당연하지. 뭘 그런걸 물어? 뻔한 소릴하네 우리 아가가?

8년 전
글쓴정
168에게
히히. 나중에 아저씨랑 결혼해서, 애기도 낳고오... 행복하게 살거야.

8년 전
정169
글쓴이에게
그게 내가 원하는거야. 우리 타쿠야닮은 예쁜 아가낳고 알콩달콩 사는거.(네 얼굴을 끌어당겨 쪽 입맞추며)

8년 전
글쓴정
169에게
(네 뽀뽀에 베실 웃고) 아저씨는 남자애가 좋아, 여자애가 좋아?

8년 전
정170
글쓴이에게
음..글쎄..?(네 말에 고민하다가)나는 타쿠야닮으면 여자애든 남자애든 상관없는데?

8년 전
글쓴정
170에게
으응, 나도. 그냥 하나씩 낳으면 좋은데. 그런데, 나 애기이... 진짜, 가질 수 있어.

8년 전
정171
글쓴이에게
진짜 가질 수 있어?(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8년 전
글쓴정
171에게
진짜, 가질 수 있댔어. 우으.. 어쩌지.

8년 전
정173
글쓴이에게
어쩌긴 뭐가?

8년 전
글쓴정
173에게
으응, 진짜, 진짜 여자 같아서어... 부끄러워.

8년 전
정174
글쓴이에게
뭐가 부끄러워. 예쁘기만 한데. 내 애기를 가질 수 있는 몸이라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아?

8년 전
글쓴정
174에게
진짜아...? 나 예뻐? 이런 몸인데?

8년 전
정176
글쓴이에게
이런 몸이 어떤 몸인데? 예쁜 몸?

8년 전
글쓴정
176에게
마악, 여자것도 달렸구우... 남자것도 달렸는데.

8년 전
정177
글쓴이에게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중요한건 타쿠야라는건데? 나는 타쿠야 몸이 어떻든 상관없어. 지금도 충분히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게 타쿠야라서 더 좋은거고.

8년 전
글쓴정
177에게
나도, 나도 이런 아저씨가 너무 좋아. 나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8년 전
정179
글쓴이에게
나야말로 타쿠야가 나한테 와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널 품에 끌어안으며)사랑할 수 밖에 없는 너인데 난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할 뿐이야.

8년 전
글쓴정
179에게
아니야, 아저씨가 나 사랑해줘서, 그래서 고마워.(네 목에 얼굴을 묻고)

8년 전
정181
글쓴이에게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그냥 보고만 있어.(피식 웃으며)애기가 더 애기가 됐네?

8년 전
글쓴정
181에게
오늘은, 오늘은 애기할래. 애기할래요, 안아줘. 뽀뽀도 해줘. 그리고, 나랑 섹스도 하자아... 응?

8년 전
정182
글쓴이에게
그래그래. 타쿠야가 해달라는거 다 해줄게...

8년 전
글쓴정
182에게
뽀뽀. 그럼 뽀뽀부터 해줘.(입술 쭉 내밀고)

8년 전
정184
글쓴이에게
(네 입술에 촉 입을 맞추며)이렇게?

8년 전
글쓴정
184에게
키스도. 키스도 해줘.(먼저 입술을 부딪히며)

8년 전
정185
글쓴이에게
(입꼬리를 끌어올려 미소짓다가 네 아랫입술을 빨아들이듯 물었다가 사이를 가로지르듯 파고들며 혀를 집어넣는)

8년 전
글쓴정
185에게
우으응... (네 혀가 질척하게 얽히며 저도 네 아랫입술을 빨아들여)

8년 전
정187
글쓴이에게
(네 입천장을 훑고 치열을 핥아올리며 혀를 감아 자극하는)

8년 전
글쓴정
187에게
읏, 흐...(흠칫 몸을 떨며 네 목에 팔을 둘러)

8년 전
정189
글쓴이에게
(널 끌어안아 내 위에 앉히며 손가락으로 척추뼈를 살살 쓸어내리며 간질이는)

8년 전
글쓴정
189에게
흐-응. 간지, 러워.(샐샐 웃고)

8년 전
정190
글쓴이에게
(네 목덜미를 빨아들이며)간지러워?

8년 전
글쓴정
190에게
응, 간지러워어... 또 밴드 붙이고 다녀야겠네.

8년 전
정191
글쓴이에게
(혀로 살살 핥으며)자국 안남길게 걱정마.

8년 전
글쓴정
191에게
목에만 안 남길거면서. 내가 또 속을 줄 알고?

8년 전
정193
글쓴이에게
응. 당연한거 아냐? 목에만 안할건데. 아까 여기엔 한다고 했잖아.(네 허벅지 안쪽을 가리키며)

8년 전
글쓴정
193에게
또 엄청 빨개지겠네... 뭐, 상관 없긴 한데...

8년 전
정195
글쓴이에게
어차피 여긴 볼 사람도 없잔잖아. 싫어?

8년 전
글쓴정
195에게
싫은 건 아닌데에... 씻을 때마다 부끄러워져서.

8년 전
정197
글쓴이에게
뭘 부끄러워. 하루이틀도 아니면서.

8년 전
글쓴정
197에게
그렇다는 거지... 몰라요, 몰라. 아저씨는 내 맘 몰라.

8년 전
정198
글쓴이에게
타쿠야맘 모른다고? 그럼 타쿠야가 말해줘봐

8년 전
글쓴정
198에게
그러니까아... 볼 때마다 이거, 한 거 생각나서 부끄러워. 히잉, 매일 그래

8년 전
정199
글쓴이에게
하는거 좋아하면서 왜 그렇게 부끄러워해?

8년 전
글쓴정
199에게
좋아는, 하는데... 나중에 돌이켜보면 부끄럽다니까? 자꾸 물어보지 마아.(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8년 전
정200
글쓴이에게
귀여우니까 그렇지. 그래서 어떻게 해달라고?

8년 전
글쓴정
200에게
마, 만져주세요... 나, 나 하고 싶어.

8년 전
정201
글쓴이에게
만져줄까? 어딜 만져주지?

8년 전
글쓴정
201에게
흐이... 알면서 그래.(뚱-하게 볼을 부풀리고)

8년 전
정202
글쓴이에게
타쿠야 원하는 곳 만져주고 싶어서 그러지.(네 볼을 손등으로 쓸어내리며)

8년 전
글쓴정
202에게
그, 그러엄... 여기.(네 손을 끌어내려 아랫도리에 갖다대며)

8년 전
정204
글쓴이에게
여기? 여기 어떻게 만져주면 되는데?(네 턱을 간질이며)

8년 전
글쓴정
204에게
흣, 으응... 이렇게. 흐으. (네 손목을 붙잡고 네 손에다가 클리를 문지르며)

8년 전
정206
글쓴이에게
이렇게 해달라고?(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이며 클리를 꾹 누르는)

8년 전
글쓴정
206에게
아...! 아파아, 세게는 말구우... 응? 나 아파요.

8년 전
정208
글쓴이에게
살살했는데 아파?(살살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조금씩 속도를 빨리하는)

8년 전
글쓴정
208에게
아, 아앗, 응...! 흐, 아, 아.(쾌감에 허벅지 안쪽이 부들부들 떨려)

8년 전
정210
글쓴이에게
(한 손으론 클리를 자극하고 다른 손으로는 허벅지 안쪽을 쓸어내리며 혀로 유두를 핥는)

8년 전
글쓴정
210에게
흐, 아앗...! 아, 저씨이... 아저씨.(네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8년 전
정212
글쓴이에게
왜그렇게 불러.(네 유두를 입에서 굴리며)

8년 전
글쓴정
212에게
나, 나 손잡아주세요. 으흐, 흐. 아...! 쌀, 쌀 것 같아.

8년 전
정213
글쓴이에게
(네 손을 깍지껴잡으며 손가락을 더욱 빨리 놀리는)

8년 전
글쓴정
213에게
으응, 아, 아...!(한바탕 사정하고 네 손을 더욱 세게 쥐어)

8년 전
정215
글쓴이에게
(질척해진 네것을 어루만져주며)기분 좀 좋아졌어?

8년 전
글쓴정
215에게
응... 흐.(잔뜩 풀린 눈으로 고개를 끄덕여)

8년 전
정217
글쓴이에게
힘들어?(풀린 네 눈가를 쓸어주며)

8년 전
글쓴정
217에게
으응, 조금. 조금 힘들어...(네가 눈가를 쓸어주자 눈을 감으며)

8년 전
정219
글쓴이에게
그래도 어떡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그치?

8년 전
글쓴정
219에게
흐흥. 그러게에.. 괜찮아, 아직까지 쌩쌩해요.

8년 전
정220
글쓴이에게
쌩쌩하면 바로 이어서 해야지?

8년 전
글쓴정
220에게
우응... 응.(네 볼에 쪽 입맞추고)

8년 전
정221
글쓴이에게
귀엽긴.(네 코에 코를 부비며)

8년 전
글쓴정
221에게
아저씨, 나 귀여워? 쪽.

8년 전
정222
글쓴이에게
응.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또 섹시해. 신기하다.

8년 전
글쓴정
222에게
다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저씨가 나한테 사랑 줘서 그래.

8년 전
정223
글쓴이에게
내가 우리 애기한테 사랑줘서 그래?화분도 아니고 귀엽게...

8년 전
글쓴정
223에게
화분? 그러고 보니 그렇네. 사람도 사랑주면 변하거든요?

8년 전
정224
글쓴이에게
그럼 우리 타쿠야는 무슨 꽃이야?

8년 전
글쓴정
224에게
으음... 뭐 같아요? 벚꽃? 헤헤, 나는 벚꽃이 좋더라.

8년 전
정225
글쓴이에게
벚꽃도 예쁘긴하지. 타쿠야가 좋다면 벛꽃같은 타쿠야 괜찮네.

8년 전
글쓴정
225에게
괜찮아? 벚꽃같은 타쿠야 괜찮아?

8년 전
정226
글쓴이에게
그럼. 타쿠야라면 다 괜찮지. 타쿠야는 활짝 핀 벚꽃말고 아직 못다 핀 꽃이 어울리네.

8년 전
글쓴정
226에게
응? 왜요? 활짝 핀 꽃은 아니야?

8년 전
정227
글쓴이에게
응. 점점 예뻐지니까 아직 만개하기엔 이르지. 스무살되면 절정에 달할걸?지금은 왠지 수줍게 열린 다 피기 전의 꽃송이같아.

8년 전
글쓴정
227에게
여기서 아저씨가 더 사랑주면 활짝 필거야. 아저씨이. 나 다 피고 나서도 사랑해줄거지?

8년 전
정228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피고나서 시들지말라고 사랑도 주고 애정도 주면서 열심히 가꾸고 보듬어줄건데?

8년 전
글쓴정
228에게
아저씨 진짜 나 많이 많이 좋아하나봐. 그치.

8년 전
정229
글쓴이에게
그걸 이제 알았어?내가 얼마나 티를 냈는데.

8년 전
글쓴정
229에게
아니아니, 원래도 알았지이... 아저씨가 하도 티 내니까.

8년 전
정230
글쓴이에게
그러면서 왜 또 물어보실까?

8년 전
글쓴정
230에게
계속 확인하고 싶어... 계속.

8년 전
정231
글쓴이에게
그렇게 안해도 내가 충분히 사랑해주잖아.

8년 전
글쓴정
231에게
그치만, 자꾸 불안해. 아저씨가 나 버리고 딴 여자랑 슝 하고 바람날까봐.

8년 전
정232
글쓴이에게
왜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할까? 나야말로 우리 타쿠야 성인되자마자 더 좋은 남자 만나서 떠나버릴까봐 걱정인데

8년 전
글쓴정
232에게
아저씨는 그런 걱정 절대 하지 마. 난 아저씨 밖에 없단 말이야. (네 품으로 안겨들어가며)

8년 전
정233
글쓴이에게
나도 그렇다니까? 내가 우리 타쿠야한테 이렇게 목매고 있는데 누가 눈에 들어와(네 등을 토닥이며)

8년 전
글쓴정
233에게
응, 응... (네 입술에 다시 한 번 쪽쪽 입맞춰) 사랑해요, 사랑해.

8년 전
정234
글쓴이에게
내가 더 사랑해.(네 턱을 살짝 깨물며)

8년 전
글쓴정
234에게
흐흐. 키스해줘요, 나 키스...(입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8년 전
정235
글쓴이에게
키스?해줄까 말까?(네 입꼬리에 입맞추며 장난치는)

8년 전
글쓴정
235에게
으응, 해줘어. (애교를 부리며)

8년 전
정237
글쓴이에게
해줄까?(입술에 쪽 입맞추고)말까?(입술을 떼고 널 보며 웃다가 깊게 입맞추는)

8년 전
글쓴정
237에게
웅, 으응... (부드럽게 혀를 섞으며)

8년 전
정238
글쓴이에게
(깊게 혀를 집어넣어 입 안 곳곳을 쓸며 네 혀를 얽는)

8년 전
글쓴정
238에게
으, 하아.(네 드로즈를 끌어내리며)

8년 전
정240
글쓴이에게
(네가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주며 아랫입술을 살짝 깨무는)

8년 전
글쓴정
240에게
아...!(살짝 입술 사이가 벌어지고 다물지 못한 입가로 침이 흘러내려)

8년 전
정241
글쓴이에게
(입술을 떼고 내 손가락을 네 입에 물리는)

8년 전
글쓴정
241에게
(네 손가락을 쪽쪽 빨며 혀로 핥아)

8년 전
정242
글쓴이에게
(네 입 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며 네 혀를 꾹꾹 누르는)

8년 전
글쓴정
242에게
(살짝 콜록거리다 힘들어해)

8년 전
정243
글쓴이에게
(네 입에서 손을 빼내고 살짝 입을 맞추는)힘들어?

8년 전
글쓴정
243에게
속, 속 울렁거려어.... 히잉.

8년 전
정246
글쓴이에게
이러다가 토하겠는데?(피식 웃으며)

8년 전
글쓴정
246에게
...섹스하다가 토라니, 너무 무드 없는 거 아니에요?(너를 흘겨봐)

8년 전
정247
글쓴이에게
먼저 울렁거린다고한건 너였잖아.

8년 전
글쓴정
247에게
당연히 혀 누르니까 울렁거리지...!

8년 전
정250
글쓴이에게
그냥 살짝 만지작거린건데? 그렇게 비위가 약해서 그럼 펠라는 어떻게 해? 아. 그래서 그거 싫어하는구나 너?

8년 전
글쓴정
250에게
...그리고 숨막혀. 콜록콜록한단 말이야.

8년 전
정252
글쓴이에게
너 싫어하니까 내가 안시키잖아 그래서.

8년 전
글쓴정
252에게
...해줄까? 나, 오늘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8년 전
정254
글쓴이에게
(네 머리를 쓸어넘기며)됐어. 힘들어하는거아니까 안시킬거야.

8년 전
글쓴정
254에게
진짜 할 수 있는데... 싫다면 말고.

8년 전
정255
글쓴이에게
그래도 또 하다가 울거잖아. 너 힘들어하는거 보기싫으니까.

8년 전
글쓴정
255에게
응, 알았어요...(괜히 속상해서 시무룩해)

8년 전
정256
글쓴이에게
표정이 또 왜그래.(네 눈썹을 쓸어주며)왜 울상일까?

8년 전
글쓴정
256에게
나는, 그런 것도 못해주고... 다른 사람들은 잘만 하더만.

8년 전
정257
글쓴이에게
그거 못하는게 뭐 어때서?내가 타쿠야 못한다고 뭐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난 그런거 신경안쓰니까 속상해하지마

8년 전
글쓴정
257에게
응, 속상해 안 할게. 나는, 타쿠야는 다른 거 할 수도 있잖아?

8년 전
정259
글쓴이에게
타쿠야는 그 자체로도 특별하니까 다른거 필요없어

8년 전
정51
주인님-메이드인데 아고인거.어때

(내가 왔는데도 의식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는 널 보고 픽 웃으며 짐짓 미간을 찌푸리는)타쿠야씨, 주인 침대에서 이게 뭐하는 짓이죠.아무리 미성년자라지만, 예의가 없으면 안되는데.

8년 전
글쓴정
괜찮아. 철컹이지만.ㅋㅋㅋㅋ

으, 흐으.... 주인님?(네가 제 이름을 부르자마자 울컥 분수를 싸지르며 얼른 아랫도리를 옷가지로 덮고 침대에서 나와)

8년 전
정52
(침대에서 나온 널 보고 픽 웃으며 네 아랫도리 쳐다보는)야하네.어디가서 이렇게 또 싸지르고 다닌건 아니겠죠,나 없을때.(널 책상으로 데려가 짚고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유두를 양손으로 주무르는)
8년 전
글쓴정
그런거, 아니에요...(웅얼거리며 네가 유두를 주무르자 낑낑대) 아, 아래 쳐다보지 마세요오...(짧은 치마를 끌어내려)
8년 전
정54
아니면 뭐. 여기서 싸지르면 되는거니까.(끌어내린 치마 안으로 손 넣어 질입구를 만지작거리다 끈적하게 묻어나는 네 액들을 보고 웃으며 손가락 두개를 깊게 밀어넣는)잘 먹네.너한테 쓰려고 사온 젤이 아깝다.
8년 전
글쓴정
54에게
아, 아흐윽... 그런 것도, 사오셨어요?(책상을 더욱 세게 잡으며 다리를 벌려)

8년 전
정56
글쓴이에게
그래,암캐같은게,조신할 줄도 모르고 벌리는 꼴 하고는.(손가락을 더 깊게 쑤셔대다 이내 반대쪽 손을 들어 축축한 네 에널 안에 푹 밀어넣는)양쪽으로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겠지?

8년 전
글쓴정
56에게
주, 주인님이 암캐처럼 만들어놨으면서. 흐으, 응... 양쪽으로 먹을래요, 꽉 채울래.(허리를 떨며 흥분에 거의 주저앉으려 하는)

8년 전
정60
글쓴이에게
유난떨지말고 빨리 일어나.(네 엉덩이를 거세게 때리며 손가락을 번갈아가며 푹푹 쑤셔넣는, 이내 앞쪽은 손가락을 빼고 클리를 문지르며 내게 키스하라는듯 네 뺨을 툭툭 치는)

8년 전
글쓴정
60에게
아, 아흐윽....! 주, 인님, 앙...! 흐으, 아.(몸을 겨우 일으켜 네게 입을 맞추어)

8년 전
정63
글쓴이에게
벌써이렇게 좋아서 죽으려고 하는데,(서랍을 열어 진동기능이 있는 딜도를 꺼내 네 질 입구를 벌려 푹 밀어넣고 네가 잡게하는)나 말고 누가 박아주든 상관없겠다.그치 타쿠야씨.

8년 전
글쓴정
63에게
몰라요, 흐.(딜도만 가만히 잡고 있다가 진동하기 시작하자 저도 모르게 피스톤질을 해) 아으, 아...! 응, 흐- 이, 이거 좋아아... 하으, 아.

8년 전
정65
글쓴이에게
시,발.년이 진짜.(조금 화가나는지 네 양 볼을 붙잡고 뺨을 세게 때리는)손 가만히 있어.움직이면 삼일동안 묶어놓고 아무것도 못하게할 줄 알아.(내 바지를 내리고 이미 잔뜩 부풀어오른 페니스를 네 에널 안으로 욱여넣는)

8년 전
글쓴정
65에게
아...! 아파...(세게 맞은 뺨이 아파 울먹이며 뒤를 뚫고 들어오는 것을 세게 조여)

8년 전
정67
글쓴이에게
아파?너 맞는거 좋아하잖아.(픽 웃으며 네 뺨을 쓰다듬고 느리게 피스톤질하는)딜도를 다 버리던가 해야지.

8년 전
글쓴정
67에게
맞는 거 싫어요, 싫어. 아, 으으... 빠, 빨리이... 빨리 보지도 쑤셔주세요, 응?(안달이 나 앞에 꽂혀있는 딜도를 움직여)

8년 전
정68
글쓴이에게
뭐가 이쁘다고 쑤셔줘.누구 이든 다 받는 암캐를.(탐탁치 않다는듯 허리를 움직이는)내일 학교,흐으,가는거 아니야?

8년 전
글쓴정
68에게
내, 내일 학교 안 가요. 아앗, 주인님만 받을게, 주인님만. 아흐으...!(책상에 거의 고개를 박고)

8년 전
정69
글쓴이에게
안가?(딜도로 네 앞을 있는데로 푹푹 쑤셔박으며 허리움직이는 속도를 높이는)그럼,하아,교복 입고 와봐,(빨리 절정에 다다르려는듯 네 엉덩이를 모아잡고 끝까지 푹 밀어넣는)

8년 전
글쓴정
69에게
아으응, 후, 윽...! 교, 교복 위, 위에거 밖에, 없어요. 아, 아앗, 흐, 앙...!(다리에 힘이 풀려 자꾸만 아래로 축축 처져)

8년 전
정72
글쓴이에게
누구한테,벌렸길래,읏 바지가 없어?읏,(절정에 다다르자 네 머리채를 붙잡고 퍽퍽 넣어올리다가 이내 널 들어올려 뒤집어 벽에 밀쳐버리는)아,너는 치마인가.

8년 전
글쓴정
72에게
으응...! 그, 게 아니라, 구멍나서, 맡긴 거거든요? 후으...! 아, 아아! 치, 치마라도 입을까요, 흐으-(눈도 제대로 못뜨고 몸을 떨어)

8년 전
정73
글쓴이에게
그게 더 이상해.(깊게 삽입한 채 마주본 상태로 네 목에 입술 묻으며 쪽쪽 빨아당기는)

8년 전
글쓴정
73에게
아앗, 뭐가. 뭐가아... (목에 팔을 두르며 허리를 움직여)

8년 전
정74
글쓴이에게
멀쩡한 교복에 구멍이 왜 생겨.(걸리적거리는 딜도를 빼버리고 속도를 올려서 네가 벽에 퍽퍽 부딪힐만큼 쳐올리는)

8년 전
글쓴정
74에게
아, 하앗...! 사, 사실 잃어버려서어... 흐윽, 아-! 기, 기분 좋아...! 흐, 아...!(정신을 못 차리며 줄줄 앞에서 액을 뱉어내)

8년 전
정70
(과늠) 나도 해볼까 싶지맠 상황이 1더 생각이 안나므로 과늠이나..ㅎ
8년 전
글쓴정
ㅋㅋㅋㅋ왜 해보지. 아무거나 가져와도 되는데.
8년 전
정71
너정이 수를 너무 잘해서 해보고 싶어졌는데 1두 생각이 안난다니ㅜㅜㅜㅜㅜ 이런 글에 댓글 처음 달아본다구! 징짜 아무 생각도 안나므로 생각나면 가져올게! 그래도 되니??
8년 전
글쓴정
칭찬(?) 아무튼 고마워요. 응 괜찮아.
8년 전
정77
반인반수와 오메가버스를 끼얹는다아아ㅏ아
타쿠야 고양이 수인이어서 귀랑 꼬리랑 나오고 알파 냄새에 앙앙거렸으면..ㅎㅎ/

(열려있는 방문 옆에서 삐딱하게 기대서 팔짱 끼고 내 침대에서 앙앙거리는 너를 지켜보면서 페로몬 뿜는)

8년 전
글쓴정
77에게
왼쪽 패널 누구로 할래?

8년 전
글쓴정
77에게
왼쪽 패널 누구로 할래?

8년 전
정78
글쓴이에게
생각 나는 사람 없어여ㅠㅜㅜ 쓰니가 골라!

8년 전
글쓴정
78에게
그러면 슈슈로 할까? 늦었지, 미안해.
/ 위, 안…?(익숙한 알파 페로몬에 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네가 방문 옆에 기대 서 있어) 히끅- 위, 안.

8년 전
정79
글쓴이에게
아냐, 괜찮아!! 내일도 할 수 있지?ㅠㅠ
/

안녕, 타쿠야. 간만이지? 나 왔어. 그런 취향인 줄은 몰랐는데, 오늘 히트사이클인가?

8년 전
글쓴정
79에게
응, 할 수 있지.
/ 약, 약 사와주면 안 돼요? 형아. 나 약. 약이 없어.(네 발께까지 힘겹게 기어가 바짓단을 붙잡고)

8년 전
정80
글쓴이에게
와아아! 꼭 끝까지 해보자!/

싫은데, 내가 왜? (거만하게 팔짱끼고 서 있다 그대로 쭈그려 앉아 너와 눈 마주치는) 우리 여왕님 도도하셔서 나한테 매달릴 때는 히트사이클 때 밖에 없잖아요? 여왕님을 잡아먹는 기사놀이 할 건데. (씩 웃고는 내 바짓단을 붙드는 내 손 가볍게 떼내고 뒤돌아 주방쪽으로 향하면서 혼잣말해) 히트사이클 기간에 흥/분제 먹이면 어떻게 되려나..

8년 전
글쓴정
80에게
그래요. 나야 좋지ㅋㅋㅋ 환영.
/ 형아아... 형아.(히트싸이클에 네 페로몬 향을 맡으니 정신이 없어 꼬리와 귀까지 튀어나오고 액을 뚝뚝 바닥에 흘리며 주방까지 기어가) 약.... 약 사와줘요, 응?

8년 전
정81
글쓴이에게
너정..♥ 천사....♥ /

(애원하는 너를 오랜만에 봐 귀엽기도 하고 즐거워서 귀를 살짝 깨무는) 약 사오는 동안에 너 혼자 즐길 거잖아, 저것들로. 저런 거 사모으는 줄 알았으면 진작 해줬을텐데. 나만으로는 만족을 못 한거야, 타쿠야?

8년 전
글쓴정
81에게
내가 더 고맙지...
/ 흐으, 가, 가만히 있을테니까아... 형아. 응? 나, 나 죽을 것 같아요... 후으, 뜨, 거워어....(와이셔츠 외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아래를 부비적거리며 손이 자꾸만 클리로 내려가)

8년 전
정82
글쓴이에게
헐 다 썼는데 원 답글 삭제됐다고 지워짐..!ㅜㅜㅜ 내가 하는 거 끝까지 간 적 거의 없어서 나더 고맙다♥ 와타시 강제 취침 당할 거 같아서 이거까지만 달구 이ㄸㅏ 봐용!
/

(움직이는 네 손을 빤히 바라보며 얘기해) 약 먹는 거보다 섹스하는 게 훨씬 나을텐데? 알잖아, 형 잘하고 힘 세고 오래가는 거. 출장 갔다와서 휴가도 받았겠다, 남는 게 시간 뿐이네? 난 네 히트사이클 기간 내내 너랑 할 생각인데. 맛있는 애인이 스스로 위로하고 있는데 능력있는 형이 좀 도와줘도 되지 않겠어? (손 깨끗이 씻고 와 질구에 손가락 넣어서 여기저기 찌르며 앙앙거리는 네 반응 보며) 재료가 살아 있네. 쉐프인 저는 지금부터 당신을 요리할 건데요, 여왕님.

8년 전
글쓴정
82에게
헐 미안해...! 두개가 달려서 지워버렸어... 그래 끝까지 하자. 잘 자요!
/ 아아, 앗, 흐... 후으. 섹스, 섹스하자. 응? 발정기 내내, 내내 섹스할 자신 있으면. 그래. 여왕, 여왕님이니까 잘 대해줘야 해요. 맛있는 보지 먹어야지이... 흐, 아앗...! 여왕님한테, ㅈ질해줄거지? 흐으, 아.(네 손가락이 질 안을 찌르자 바로 분수를 터뜨리며 이미 잔뜩 젖은 아래를 더욱 젖게 만들어)

8년 전
정91
글쓴이에게
일어났다아앗! 쓰니 굿모닝~!
/

그럼, 누구 부탁인데. (널 안아올려 식탁으로 가 식탁 위에 올려놓고 네 다리를 올려 클리를 혀로 핥아 부르르 떠는 너에 손가락으로 스팟 주위만 눌러 애태우는데 미약한 진동이 느껴져 예고없이 에널에 다른 손 넣어보니 바이브레이터가 있어 더 깊게 집어넣어) 우리 여왕님 많이 급하셨나봐. 혼자서는 쓰지도 않던 도구들 잔뜩 쓰시고. 나랑 내거가 고프면 타쿠야 네가 잘하는 유혹하면 되지. 밝히는 여왕님. 고고하게 있고 싶었어? (마지막 말을 하며 행동 멈추는)

8년 전
정92
글쓴이에게
쓰니야... 있나용? (빼꼼)

8년 전
글쓴정
92에게
응 쓰니 있어요. 미안해. 잠시 다녀올 데가 있어서...
/ 하, 하으으... 여, 여왕님이 다 고고한 건 아니잖아. 우, 우읏. 왜, 왜 멈춰. 명령이야, 얼른, 얼른 쑤셔. 그리고 이렇게 내가 흘리는 것도 먹어. 응? (발갛게 달아오른 눈가로 네 손을 잡아끌어 네 손에다가 클리를 문지르며 식탁 밑으로 액을 흥건하게 흘려) 으응, 흐...! 아, 아.

8년 전
정95
글쓴이에게
잘 왔어!!!
/
평소에는 튕기는 척 하면서. (클리 핥다가 안에서 스팟 주위 찌르던 손 빼고 떨어지는 액 받아 마시는) 여왕님, 무슨 구멍이 좋아? 앞구멍? 아니면 뒷구멍? (허벅지 물고 깨물면서 키스마크 남기다 네 단단히 선 페니스를 입에 넣어)

8년 전
글쓴정
95에게
ㅋㅋㅋ안녕.

/흐, 앗. 오늘은, 예외인줄 알아. 여왕님은, 아, 앞구멍. 앞구멍이 훨씬, 훨씬 좋아. 흐, 응....! 자, 자국 남기지 말라니까아... 앗, 아아.(허리를 바르작 떨며 네 어깨를 꾹 잡고 다리를 더욱 벌린 후 고개를 젖혀)

8년 전
정97
글쓴이에게
앞구멍이 더 좋아? 그럼 이제부터 내거로 잔뜩 채워줘야겠네. 자국 남기지 마라고? (네가 풀린 눈으로 올려다 보지만 고민하는 척하다가) 싫은데- 내 여왕님 다른 사람이랑 붙어먹을까봐 키스마크 많이 남길건데. (목과 쇄골 주위에 얼굴 묻어 키스마크 잔뜩 남기고) 여왕님. 시작부터 애원하는 건 오랜만이라 신나는데 여왕님이 넣어봐.

8년 전
글쓴정
97에게
왜, 왜 당신 여왕이야. 만인의 여왕이지... 당신 여왕님은 생각보다, 음탕해서 말이야.(네 굳은 표정에 살짝 웃고)자국 남겨도 상관 없어요, 다른 사람은 자국 있어도 별 상관 안쓰니까.(네 것을 잡고 천천히 질 안으로 밀어넣으며 네 허리를 한 팔으로 끌어안아)

8년 전
정98
글쓴이에게
그래? 나, 장위안만큼 당신을 만족시키는 새/끼가 있나? (넣자마자 빠르게 퍽퍽 쳐올렸다 천천히 느리게 찔렀다 네가 애타게 조절하면서 일부러 스팟 주위만 찔러) 후으, 이렇게 정신이 넘어가서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하는 놈이, 있다고? (식탁에서 앙앙거리다 결국 직접 움직이는 너를 보며 어이없이 바라보다 널 그대로 안고 침대로 돌아가 서랍장의 기구들 에널에 쑤셔넣어)

/ 훠우! 내가 썼지만 장위안 인내심+정력 하늘을 찌를 거 같다..ㅋㅋㅋㅋ

8년 전
글쓴정
98에게
하, 으응...! 아, 앗, 말했잖아. 여왕님은, 윽, 생각보다 음탕하다고. 흐, 아아- 그,그래서 남자 자지면 다 좋은데.(네가 애널에 기구들을 마구 쑤셔넣자 놀라며) 오늘 구멍 다 헐게 하려고 작정했네. 여왕님한테 잘 대해줘야지 뭐하는거야. 윽, 그리고. 그거 알아? 나, 앞보지 대준거 당신 밖에 없어.

8년 전
정99
글쓴이에게
(허리 앞 뒤로 놀리며) 하으, 그래? 그럼 내 음탕하고 천박한 여왕님은, 흣, 그래서 나 말고 다른 새/끼들한테도 몸을 허락했단 건가? (리모컨으로 하나씩 차례차례 기구 켜는) 여왕님은 으흐, 음탕해서 이런 거 좋을 거 아냐. 다음엔, 강|간이라도 해줘? 그러고선 지금 앞에 읏, 손 탄건 나뿐이라는 걸 믿으라는 건가? 여기가 피도 안나고 이렇게 능숙한데? (네가 뿜는 달달한 오메가 냄새에 얼굴 찌푸리는)

8년 전
글쓴정
99에게
하, 하윽... 아....! 다,당신이랑 상관 없잖아. 장위안씨, 당신이랑 나랑은 룸메이트고. 연인도 아닌데. 우흐, 아, 아....! 내가 다리를 벌리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기구가 하나 둘 진동하기 시작하자 고개를 도리저으며) 아, 안 돼. 꺼, 꺼어...! 흐, 진, 진짜야... 앞에 대준 남자, 장위안 밖에 없어.(튀어나온 고양이 귀와 꼬리가 흔들거려)

/너정 처음 맞아? 엄청 잘하는데... 장위안 힘들겠네.

8년 전
정101
글쓴이에게
그래? 룸메이트가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나? 그것도 주기적인 섹스를? 룸메이트인데 넌 내 방에서 자위를 하고? (네 말에 비웃어주고 네 귀를 잡고 만지작거려) 애초에 부드러운게 싫었으면 말을 하지. 하드코어하게 할 수 있는데. (널 번쩍 들어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는 명령하고 스팟 퍽퍽 찍어 누르는) 엉덩이 들어. 내려갈 때마다 한 번씩 더 할거야, 여왕님. 한동안 구멍 둘 다 못 쓰게 만들어야지, 안되겠어.

/따옴표톡은 처음입니당♥ 그취톡 조금 해봤어! 이건 과늠+본진의 팬픽이 나에게 가르친 것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타쿠야 꼬리에 방울 달아보고싶다!!

8년 전
글쓴정
101에게
(네 말에 반박할 수가 없어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퍽퍽 스팟 찍어누르자 결국 울먹여) 흐윽, 자, 잘못했어...! 아, 아앗, 흑, 나, 나 진짜 구멍 헐어...! 흐, 아. 아, 앙....! 흐으, 좋, 아. 좋아...!(엉덩이를 흔들며 침대시트에 얼굴을 묻어)

/ 진짜 잘해. 본진이 어디길래...ㅋㅋㅋ. 나도 본진 있는데 거기는 호모덤이 작다. 타쿠야 꼬리에 방울도 달아줘요 그럼. 박힐때마다 딸랑거리게. 타쿠야 오늘 많이 혼나겠다.

8년 전
정103
글쓴이에게
아픔도, 흐, 쾌락이 된다고, 지금은 잔뜩 뭐가 들어가 있어서, 핫.. 더 흥분되지 않아? 그치, 여왕님? (네가 가게 계속 쳐올리다 방울이 생각나 서랍장 첫 칸에서 방울 꺼내 꼬리에 방울 매달아 내가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딸랑거리는 소리와 바르르 떨리는 네 허벅지에 만족스러워 해) 후, 흐흣.. 참 좋은 소리네.

/고마워용♥ 매일 그취에서 보고 있어서 그런가봐~ ㅋㅋㅋㅋ내 본진은 수많은 명팬픽들이 있고 팬픽들도 엄청 많은 곳...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아려나..? 호모덤 진짜 큰데 요새는 별로 없는듯.. 쓰니도 잘해요. 드디어..! 꼬리에 방울을 달았다! 식탁, 침대 클리어! 장위안이 거울로 타쿠야 표정 보면서 더 좋아했으면..♥

8년 전
글쓴정
103에게
응, 아아....! 앗, 아윽...! 미칠, 것, 같아. 후으, 아...!(뒤에서 덜덜 돌아가는 기구와 네가 지스팟을 자꾸 쳐올리자 허벅지에 자꾸 힘이빠져 죽죽 엉덩이가 내려가) 흐윽, 내가, 무슨 애완고양이도 아니고, 뭐야아...! 방울, 싫어...!(박힐 때마다 딸랑거리는 소리와 질척이는 소리에 확 얼굴이 붉어져서는 수치스러워)


/ 아아 알겠다... 이그조? 거울플 좋지. 엄청 좋아해. ㅋㅋㅋ 너정 취향을 잔뜩 끼얹어봐요. 다 받아줄게. 가리는 거 없어.

8년 전
정104
글쓴이에게
엇. 이그조 아냐.. (내 기준) 아저씨들에 가까운걸...! 쓰니 가리는 게 없다니 멋져! 편식은 나쁘지.. 맞아!
/

후, 하아. 좋다며. 너도 소리, 아윽, 에 더 흥분, 되잖아. 벌써 몇 번이나 더 내려간, 거야. 휴가 더 길어지겠네. (사정했지만 빼지 않고 네 유두를 만지작거리며 다리에 힘 풀린 너를 데리고 의자 끌고 전신 거울 앞에 서) 여기서 하면 우리 여왕님 다리에 정액 흘러내리는 거도 다 보이고 부끄러워하는 표정도 다 보이겠다. 언제까지 할 지 기대되지? 말했잖아, 아주 오래, 그리고 아주 많이 할거라고. 어, 벌써 끈적끈적한 게 흘러내리네? (거울에 붙어 살짝씩 움직이기 시작하며 달큰한 향내에 취해 뒷목이고 어깨에 자극 만들어 놓는) 맛있다.

8년 전
글쓴정
104에게
으음... 누구지. 설마 Sin화분들? 그런데 커플링 편식 많이 해. 엄청 심해...ㅋㅋㅋ. 취향은 커플링에 한해서.
/
아, 으윽... 안, 안에다 쌌어? 콘돔도 안 하고? 미치, 겠다아... 나, 오늘 히트싸이클인데?(여전히 박혀있는채로 질질 끌려가 거울 앞에 서) 아주 오래, 많이 하면 좋은, 좋은데에. 아흐윽, 나, 잠깐만, 아. 망할, 히트싸이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히트싸이클에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네 페로몬에 더 흥분해선 전립선 액이고 애액이고 온통 액으로 아래가 범벅이 돼)

8년 전
정106
글쓴이에게
그분들 다음!!!! 동쪽의 남자들이랄까..! 난 팬픽은 잘 쓰면 다 봐ㅋㅋㅋ
/

와, 임신하면 여왕님 바람도 못 나겠네. 큭, 오래오래 해줄게. 이러다 복상사하겠네 싶을 정도로. (분명히 살짝만 움직이는데 반응은 몇 배로 하면서 쾌락에 부들부들 떠는 너에 스팟 찌르며 거울로 더 붙여서 치대) 여왕님. 거울 봐봐. (창피해 하는 네가 무의식적으로 꼬리를 흔들다 딸랑거리는 소리 듣고 수치스럽지만 더 쾌감을 느끼는 표정에 기분 좋아 세기 조절하며 박는)

8년 전
글쓴정
106에게
아아 알겠다... 아저씨라니 오빠인걸.
/
윽, 이, 임신 싫어. 아, 흐윽, 아...! 앙-(네 말에 고개를 들어 거울을 보는데 한 쪽 다리가 들려져 있어 네 것이 들락거리는 것이 보이고 침까지 줄줄 흘리며 잔뜩 흐트러진 모습으로 앙앙대는 제 모습이 수치스러워 고개를 푹 숙여) 흐, 앙...! 아, 모, 몰라. 아앙, 흑, 더, 더.

8년 전
정110
글쓴이에게
싫다니까 더 하고싶네. 우리, 애 갖자. 넌 그만 밖으로 나돌고. (더 해달라는 네 말에 놀리듯 물어보며 속도 줄이는) 어떻게 더~? (자꾸만 무너지는 다리에 붙잡고 일으켜 세우며) 아까 한 번 무너질 때마다 섹스 한 번씩 추가라고 했는데. 더 하고 싶다고? 밝히는 여왕님.

/나랑 11살 이상 차이나는데 이제 군대도 가니까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는 이제 아저씨라고 막 하고 그랰ㅋㅋㅋ 물론 남자는 30부터라는 소리가 있어서 많이 기대하고 있어용♥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정
110에게
애, 애 가지면 섹스 못하잖아... 우읏, 더 세게... 응? 세게 박아. 섹스 더 할래... 요새 못했으니까. 응? 위안, 이 먼저 지칠 것 같은데... 후으, 나 지금 발정나서어, 아무것도 안 보이니까, 얼른 박아. 어? (자꾸만 애를 태우자 제가 먼저 애널에 꽂힌 기구를 움직여) 흐, 앙...! 구멍, 두 개다 쑤셔줘, 흐으, 뒷구멍은 이걸로 쑤셔주고, 나, 나 오늘 앞구멍 헐만큼 박아줘.
/

맞아 남자는 30부터지. 그럼 딱 동쪽 오빠들만 파는거야? 아니면 완전체로?

8년 전
정113
글쓴이에게
구멍이 괜히 두 개가 있겠어? 임신해도 할 수 있어. (어떻게 나오나 보게 일부러 애태우는) 더 세게? 여왕님, 나 그렇게 체력 나쁘지 않아. 매일 운동하는 거 알잖아. 출장 갔을 때 제대로 운동 못했는데, 잘 됐지. (출장 가서 원래 하던 운동 대신 여자들과 섹스를 네 생각하면서 하던 게 생각나 얼굴 찌푸렸다 다시 풀고 몸 움직이는 너에 엇박으로 움직여 네가 숨 못 쉴 정도로 신음 내뱉는 걸 보며 등 훑어내려) 내가 움직,이면 기구도 같이 움직이지 않아? 후읏. 뒷구멍은 헐어도 앞구멍은 내일도 섹스하게 안 헐게 잘 할 건데.
/

완전체! 그냥 빨리 다 군대 가버렸으면.. 나도 바쁜데.ㅎㅎ

8년 전
글쓴정
113에게
우, 흐. 얼굴은 왜 찌푸려? 출장 가서, 흐. 딴 년이랑 바람 난 건 아니고? 뭐, 예를 들어서. 운동이라는 명분 하에 섹스 했다던가.(네 표정을 살피다가 이내 네가 엇박으로 쳐올리자 앙앙대며) 아, 으윽...! 흣, 아앙, 아, 미, 미치, 겠... 어윽, 기구, 자꾸 움직여. 하으윽, 내일도, 내일도 섹스 하자. 알겠, 지?
/
ㅋㅋㅋ너정 쿨하구나. 요즘 애들은 동쪽오빠들이 원래도 두명인 줄 안대... 나도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

8년 전
정117
글쓴이에게
왜, 내가 바람,났을까봐 걱정돼? 너도 다른 사람들이랑, 핫, 섹스한다며. 나라고, 못 할건 뭐야? 여왕님, 확실히 해. (밑에서 앙앙거리는 너에게 단호하게 말해) 며칠 동안 아마, 으, 집 밖으로 못 나갈거야.
/

진짜 정신 없어서 오빠들 어떻게 사는지도 몰라...ㅋㅋㅋㅋ 나도 원래 둘인 줄 안다는 거 들었어ㅜㅠ 하지만 내 동생이 있으니 원래 둘이 아니었다는 걸 알려주겠지!ㅋㅋ 쓰니는 누구 좋아해?

8년 전
글쓴정
117에게
우윽, 진짜, 했어? 아...! 어떤 년이야. 아앗, 이거, 장위안 자지는 내건데. 어? 아으...! 내가, 사람이랑 섹스 안하면, 형아도, 안 할 거야아...? 아, 흑, 씹. 돌, 아 버리겠어. 내가, 오메가인게 제일 싫어. 흐윽, 앗. 알파랑, 룸메이트라니, 내가. 내가 돌았지.

8년 전
정119
글쓴이에게
(추궁하며 내벽 조이는 너에 신음 내뱉는) 아으읏. 후흐. 아, 앗. 내가 누구랑 했는지, 말해봤자, 네가, 알아? 큭. 네가 나랑만 한다고, 약속하면. (귓가에 입 갖다대 속삭여) 너랑만 할건데. 너, 흐, 우성 오메가라 나 정도 알파 아니었으면 더 안 좋았을,걸? 어쩡쩡한 알파들은, 너한테 매일 갖다 박고, 혼자 평소 네 냄새에 취해서, 너 만족도, 못했을텐데?

8년 전
글쓴정
119에게
흐으, 아...! 당신이랑만 할게. 그러니까, 그러니까 함부로 나돌지 마. 질투나니까아.. 어? 윽, 아앗. 후으... 그러고 보니, 맞네에... 장위안이라 다행이지. 아앗, 나, 나 히트싸이클, 우성이라서, 엄청 길어. 으, 하아...! 아...! 밖에도, 못 나갈 정도로, 페로몬 심해서어... 윽...!(결국 다리가 무너지며)

/
음 내 본진은 신인...은 아닌데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어. 어엄. 종이돌이야... 응.

8년 전
정123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여왕님. 그런 식으로 아무한테나 헤프게 굴고 그러면, 내가 눈이 돌아갔겠어, 안 돌아갔겠어..? (네 귀부터 뺨을 지나 유두까지 쓸어내리고 유두 꼬집고 만지다 네 다리가 풀려 아까 끌어다놨던 의자에 앉아 널 들어올렸다 내려놓으며 네가 조절할 수 있게 하는) 그래, 나라서 다행이야. 여왕님, 이제 내 여왕님만 할거지? 그치? 내가 잘 해줄 거 알잖아.

/얼... 우리 집단 대 집단으로 만났으면 굉장히 껄끄러운 사이였겠네.. 그래도 뭐 어때. 난 지금 쓰니가 좋은 걸.

8년 전
글쓴정
123에게
후, 후으으... 돌, 돌아갔겠어어... (성감대인 유두를 꼬집는 손에 크게 움찔거리며 더욱 깊게 들어오는 것에 살짝 경련한 후 심호흡 하고 엉덩이를 들썩여) 으응, 아...! 응, 위안, 위안 여왕님만, 할게. 그러니까, 형아도, 내 기사님만 해줘. 으...!
/
아아.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듣고 보니까 그러네ㅋㅋㅋ 좀 오래 되기도 했고 그래서. 그래요 뭐 어때. 나도 너정이 좋아요.

8년 전
정128
글쓴이에게
그래, 내, 여왕님. 착하다. (리드하는 너에 눈 앞이 아찔해지며 어깨에 고개 박고 신음소리만 내뱉다 사정해) 후으, 하. 하아, 아윽... (드디어 널 잡은 기분에 널 한참 끌어 안고 있다 말하는) 우리 씻을까? 평소보다는 좀 덜 하지?

/♥.♥ 쓰니야 밥은 먹었나요~ 나는 샤워해야해서 좀 이따 올테니까 이따가 봐~?

8년 전
글쓴정
128에게
아, 아앙...!(사정을 하고 분수까지 울컥 터뜨리며 숨을 몰아쉬다가 히트싸이클의 여파에 또 흥분할 것 같아서 고개를 도리 저어) 나, 나 혼자 씻을거야... 계속 같이 있다가는 진짜 나 미쳐요.
/ 아까 밥 먹었지. 샤워하고 와요! 나중에 봐.

8년 전
정133
글쓴이에게
힘 다 빠진 거 같은데, 씻을 수 있겠어? 이미 방 안에는 네 냄새나 내 냄새가 가득할 걸? 아마 적응 되서 잘 모를테지만. 일단, 욕실에 욕조까지 데려다줄테니까 앉아서 물 틀어놓고 있어. 알았지? (널 들어 안아 욕조에 내려놓은 후 물 틀어주고 나와 살짝만 벗겨져있는 옷 다시 챙겨 입고 집 환기시킨 다음 너한테 뭘 좀 먹일까싶어 고민하다가 너에게 가는) 타쿠야. 뭐 먹을래? 그것보다 너 지금 축 늘어져서 혼자는 아무래도 못 씻겠다. 씻겨줄까?

/얘네 체력 좋다..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끝내긴 아쉽다!...는 나만 그런건가..? 8ㅅ8

8년 전
글쓴정
133에게
(욕조에 앉아만 있다가 힘든지 고개만 끄덕여) 으응, 나 씻겨줘. 안 되겠어. 몸에 힘 하나도 안 들어가아... 나 어떡해. 내일 진짜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네.(한숨을 푹 쉬며)
/
그럼 후타나리 설정으로 아무거나 상황 들고와. 더 하자. 나 심심해. 8ㅆ8

8년 전
정135
글쓴이에게
아 왜 코믹한 거밖에 생각이 안 나지..ㅜㅜㅜㅜㅜ

8년 전
글쓴정
135에게
뭔데.ㅋㅋㅋㅋ 코믹도 괜찮아.

8년 전
정136
글쓴이에게
아니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 여장하고 집 가던 중이었는데 치한이 만지다가 놀라서 휙 도망가는건데 뭐가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정
136에게
휙 도망가는 것만 빼면 괜찮구만 뭐ㅋㅋㅋㅋ 도망가다가 다시 잡혀서 치한 집으로 데려가는 것도 좋고.ㅋㅋㅋ

8년 전
정13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야 네가 하고 싶은 건 없어? 난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

8년 전
글쓴정
137에게
리맨물 할까. 알파 장사장님이랑 오메가 타쿠야 비서. 사장님 오메가인 줄 알고 따먹으려고 하다가 완전 역관광 당해서 후타나리인거 들키고 그러는거? 우리 오늘 상황 세개나 하게 생겼네ㅋㅋㅋㅋ. 나야 좋지만. 상황 별로면 하고싶은거 쪄와요!

8년 전
정138
글쓴이에게
ㅋㅋㅋ그러게! 세 개나!ㅋㅋㅋㅋ 좋은데! 하자하자!
/

테라다 비서, 다음 스케줄 뭡니까? (네가 뭔 생각을 하는지 내 말 들은 체 만 체 해서 짜증나 얼굴 찌푸리다 다시 툭툭치며 얘기해) 테라다씨.

8년 전
글쓴정
138에게
ㅋㅋㅋㅋ좋아좋아.
/
네, 네?(널 어떻게 잡아먹을까 고민하다가 이내 퍼뜩 정신을 차리고) 아, 다음요? 다음은 없어요. 원래 외국 바이어 미팅 있었는데, 일주 후로 미뤄졌구요.

8년 전
정139
글쓴이에게
그래요? 그러면 오늘 저녁식사나 저랑 같이 하실까요? (혼자 먹긴 쓸쓸해 같이 먹자고 하는)

8년 전
글쓴정
139에게
저녁식사요? 음, 약속이 있나.(가만히 생각하다가) 그러면 저희 집 오실래요? 저 이래 봬도 요리 잘해요.(싱긋 웃으며)

8년 전
정141
글쓴이에게
그래요? 피곤하지는 않겠습니까. (몸 뒤로 틀어 뒷좌석 위에 얹어져 있던 목베게 꺼내 목에 두르는)

/이런 말 잘 못해서 딱딱한 슈슈...ㅋㅋㅋㅋ

8년 전
글쓴정
GIF
141에게
저야 괜찮죠. 뭐, 사장님이 조금 피곤해지실 수도 있겠지만.(네가 듣지 못하게 중얼거리며) 그런데 사장님. 사장님 나이가 어떻게 되셨죠? 나는 그것도 모르네.

/ 맞아... 귀여워ㅋㅋㅋ 나 방금 장사장님에 적합한 짤을 주웠다...

8년 전
정143
글쓴이에게
..그걸 왜 묻죠? 나이는 사적인 질문인데요. 그래서 인터넷에 있는 약력에도 일부러 나이 안 집어 넣었습니다만. 비서님과 제가 나이 얘기할 만큼 사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인가요? (갑자기 나이 타령하는 네가 어이없어 눈 감고 잠 드려고 있다가 짜증나는 말투로 얘기하는)

/헐...ㅠㅠㅠ 멋져ㅠㅠ 짤 대박!!! 근데 ㄴㅏ이 그냥 현재 나이로 해?

8년 전
글쓴정
143에게
지금 만나는 건 사적인 자리 아니에요? 너무 딱딱하게 구신다.(단칼에 잘라버리는 너를 몰래 흘겨봐) 사적인 친분도 쌓으면 되는 걸 뭐...(궁시렁대며)
/
음 모르겠다. 그건 정 마음대로 해!

8년 전
정145
글쓴이에게
오늘 날짜로! 28살!ㅋㅋ /

28. 귀찮게 하실까봐 알려드리는 겁니다. 웬만큼 친분이 있어도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 (답답해서 넥타이 잡아 빼 푸르고 다시 눈 감고 시트에 기대)

8년 전
글쓴정
145에게
ㅋㅋㅋ아 웃기다...ㅋㅋㅋ 오늘 날짜로. 그래 좋아.
/
스물여덟? 히익, 어린나이에성공해서 돈도 많고. 아, 부럽다. 그런데 저런 성격이면 아마 아싸일거야, 암.(중얼거리며 악셀을 밟아 집으로 차를 몰아) 사장님. 다 왔어요. 다 왔어.(네 어깨를 톡톡 치며)

8년 전
정147
글쓴이에게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ㅋㅋㅋ
/

(네가 중얼거리는 걸 듣다가 어이없어 픽, 웃고 다 도착했다는 소리에 잘 정리해 넣고 전화기 한 번 확인하는) ...카톡이 대체 몇 개야. 얘네가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건가. (만만한 여자 후배에게 전화 걸며 뭐 하는 거냐고 장난쳐)

8년 전
글쓴정
147에게
완전 좋은데.ㅋㅋㅋㅋ
/
완전 예의 없다. 둘이서만 있으면 나만 보고 나만 생각해줘야지, 저런 게 어딨어.(네 전화기를 뺏어들고 싶지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아 주구장창 전화기만 노려보고) 얼른 안 들어오세요? 사장님.

8년 전
정151
글쓴이에게
(고등학교 동창들 모임이라 학생회장이었던 나에게 다들 왜 안 오냐고 카톡테러였다는 걸 듣고 웃어) 아, 뭐야. 지금 회장이 안 갔다고 단체로 테러한거야? 그래? 그럼 나 간다? (네 말 못 듣고 뒤돌아 가려다 네 생각이 나 널 보면서 전화통화 마쳐) 아, 잠시만. 나 일이 있어서. 좀 이따 다시 전화할게. 미안합니다만, 가봐야 할 것 같네요.

8년 전
글쓴정
151에게
...여기까지 와서 어딜 가요.(네 손목을 잡아끌어 벽에 가두고) 집에 갈 수는 있어요? 사장님. 나한테 뒤 대주고 가야지.(여유롭게 웃으며 네게 입맞춰)
/
타쿠야 안녕. 타쿠야가 제 무덤을 팠다.ㅋㅋㅋ

8년 전
정157
글쓴이에게
(역시 한 자리 해보려고 들어온 건가 싶어 얼굴 찌푸렸다 이내 적극적인 상대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키스 리드하다 아까 들은 말 다시 생각하는데 뒤 대달라고 한 말에 웃겨 입 떼고 말해) 푸흡. 뭐요? 뒤 대달라고요? (목덜미에 코 대고 킁킁 냄새 맡고 혀로 할짝 핥고) 오메가가? 당신이 뒤를 대는 게 아니고?

/ 잘 준비 하고 왔어!!

8년 전
글쓴정
157에게
네, 뒤 대달라구요. (생글 웃다가 오메가 라는 말에 놀라) 사, 사장님도 오메가잖아. 그것도 우성오메가. 제가 저번에 우성오메가 향 맡았는데....요. (눈에 띄게 당황해서 네 손목에서 손을 떼고 널 불안한 눈으로 바라보며)
/
잘 준비 했구나... 일찍 자네.

8년 전
정163
글쓴이에게
무슨, 나 알파인데. 우성오메가가 누구인지 밝힐 수는 없지만 나 아닌데. 내가 알파라는 증거 대볼까요? (턱 잡아 올려 눈 맞추고 얘기해) 그나저나, 비서님은 지금 히트사이클 기간이 가까이 되가시나 봅니다? 요새 냄새가 점점 더 진해지는데요. (네 말에 한 쪽 입꼬리만 올려 비소 짓는)
/
ㅠㅠㅠ오늘보다 내일 더 오래할 수 있을거야 오늘 일찍 자야해ㅠㅜㅠ 시험기간이라..

8년 전
글쓴정
163에게
알, 파? (머릿속에서 삐용삐용 빨간 불이 울리는 듯 해) 히트, 싸이클. ...아.(히트싸이클이라는 말에 움찔하고 당황해버려서 어버버, 아무말도 못하다가 곧 히트싸이클인걸 알아채고 입술을 깨물어)
/
ㅋㅋㅋ그렇구나. 나도 시험기간인데 나는 늦게잔다.

8년 전
정166
글쓴이에게
누가 우성오메가인지 궁금합니까? (멍하니 있는 네 눈을 마주하고 자기가 히트사이클 기간이 되는지도 모르는 널 보며 짓고 있던 비웃음 더 진하게 지어) 그 냄새 하나로 내가 오메가라고 단정하는 건 너무 섣부르지 않습니까? 그러는 당신, 우성 오메가가 아닌가 봅니다?

/ 나는 내일부터 시험시작이야ㅠㅜ

8년 전
글쓴정
166에게
아, 아니. 그 전에 억제제, 먹었는데... 물, 물론 우성이긴, 하지만. 사장님이 알파라는 보장은 없잖아요!(예상대로라면 히트싸이클은 오늘인데 네가 알파라고 하니 페로몬을 맡으면 금방이라도 히트싸이클이 터질 것 같아서 불안해)
/
그렇구나... 나는 금요일.ㅠㅠㅠ

8년 전
정172
글쓴이에게
일단은 베타가 아닌 건 확실하지 않습니까? (코웃음치고 여유롭게 얘기해) 사람 초대해놓고 현관에서만 몇 분째 있는건지. 너무 무례한 거 아닙니까? (네가 너무 놀라 멍하니 굳어 있는 걸 슬쩍 보고 신발 벗고 너에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로 긴 다리로 거실로 천천히 걸어가다 뒤 돌아봐) 뭐합니까, 저녁 먹자면서요.

8년 전
글쓴정
172에게
아니, 저녁 먹기로 했는데. 그런데에... 사장님 말씀대로 제가 히트싸이클이 아마 오늘이라서요. 진짜 사장님이 알파라서 알파 페로몬 맡으면 터질 것 같으니까, 오늘은 죄송하시면 돌아가주시면... 안, 될까아...요오...(네 굳은 표정에 네 눈치를 살살 살피며) 아, 아니에요. 밥 먹어요 밥... (이내 한숨을 푹 쉬고 앞치마를 둘러매)

8년 전
정175
글쓴이에게
(갑자기 바뀐 태도에 어이없어 미간 찌푸린 채로 쳐다봐) 아깐 제가 오메가일 수도 있다면서요. 한 입으로 지금 두 말 하시는 겁니까? (쇼파에 앉아 초대받은 카톡지옥에 들어가 오늘 누가 정열적으로 옷 벗고 달려들어서 못 가겠다고 하고 전화 끄고 네게 다가가 어깨에 손 올리고 귓가에 속삭이면서 페로몬 살살 뿜어) 내 방에서 왜 우성 오메가 냄새가 났는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8년 전
글쓴정
175에게
그런데, 진짜 저는 사장님 우성 오메가인줄 알았고... 오해라면 죄송해요. 죄송, 으아...(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페로몬에 정신이 멍해지며 풀린눈으로 야채를 썰던 손을 멈추다가 다시 정신을 퍼뜩 차려) ...우성오메가랑 뒹굴기라도 하셨나보죠.(네 페로몬 향이 예사롭지 않아 입술을 세게 깨물며)

8년 전
정178
글쓴이에게
죄송하다, 는 말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페로몬에 잠시 멍해진 네 모습에 더 찔러보고 싶지만 어차피 곧 먼저 굽힐 것 같아 기다리고 네가 한 답에 답하기로 하는) 맞아요, 잘 아시네요. 비서님, 왜 그럼 방을 환기시키지 않은 건지도 아십니까?

/ 내 취향인 여유로운 섹시함, 그러니까 연륜있는 섹시함과 원숙함의 치명적인 장사장님을 그려봤는데 이거 쓰니 취향이거나 쓰니가 바라던 거였나요..?

8년 전
글쓴정
178에게
부족하면, 어떻게 해드릴까요.(머릿속에 온통 빨간 사이렌이 울리고는 있는데 상사인데다 네 분위기에 압도되어 너를 내쫓지도 못해) 방, 왜 환기 안 시키셨어요.
/

응. 완전 취향. 취향저격. 타쿠야 성격은 어떤 식으로 해줄까?

8년 전
정180
글쓴이에게
글쎄, 굳이 어떻게 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렇게 될 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비서님은 그렇지 않으신가 봅니다? (아직은 좀 더 대화하려고 히트사이클이 오지 않을 정도로 페로몬 조절하고) 왜 안했냐고? 당신 낚으려고. (페로몬 터트리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쇼파로 돌아가 다리 한 쪽 꼬고 등 기대고 앉아 있는)

/♥ 성격은 그냥 어울리는대로 해줘! 쓰니는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

8년 전
글쓴정
180에게
후, 후으. 사장님. 설마 우성알파에요? 그리고, 저는 왜 낚으려고 했어요?(네가 페로몬을 한꺼번에 터뜨리자 순간 주저앉으며 아래에서 열기가 홧홧하게 뿜어져나와 급속도로 아래가 젖어가는 것을 느껴) 사, 장님. 가주, 가주세요. (그나마 남아있는 이성으로 바들바들 떨며 기어가 네 옷자락을 쥐어)
/
그래 그래.

8년 전
정183
글쓴이에게
...맞다면 어쩔겁니까, 이미 일은 벌어졌는데 말입니다. 왜 낚으려고 했냐는 건 무슨 무의미한 질문인지 모르겠군요. 심심하니까. 어차피 피차 좋은 거 아닙니까, 비서님. (기어와 바지를 붙잡는 너의 머리를 슥슥 매만지고 페로몬을 더 내뿜어 거의 이성과 본능의 선 사이에 있게 하고 지독한 단내에 부풀어오르기 시작하는 페니스 잘 숨기고 쇼파에서 일어나 현관쪽으로 향해) 그럼, 비서님 말대로 이만 가봐야겠군요.

8년 전
글쓴정
183에게
심심하니까-라니, 진짜. 윽, 아아.(숨을 쉴 때마다 폐부를 찌르는 듯 한 알파의 페로몬에 이성을 살짝 잃고 현관쪽으로 향하는 급하게 네 바짓가랑이를 붙들어) 사, 장님, 가지, 가지마아... 으윽, 더워. 더워.(쌕쌕 가쁜 숨을 내뱉으며 네 바짓가랑이를 계속 붙들고 가지말라 애원해)

8년 전
정186
글쓴이에게
왜요, 언제는 가라면서. 오늘 비서님 몸 안 좋으니까 특별히 저녁 대접은 면제해드리기로 하죠. (조금만 더 있으면 굳이 페로몬을 더 뿜지 않아도 네가 이성을 잃을 거 같아 천천히 현관을 향해 걸어가)

8년 전
글쓴정
186에게
(거의 완전히 이성을 잃다시피 해서 현관을 향해 걸어가는 네게 엉금엉금 기어가 네 앞에서 무릎을 꿇고는 빠르게 버클을 풀고 드로즈를 내려 발기한 네 것을 꽤나 급하게 입에 물어) 우응, 흐, 사장, 님. 우읍.(꽤나 능숙하게 빨아대며 기둥을 혀로 핥아올리면서 낭심을 고운 손가락으로 만지작대)

8년 전
정188
글쓴이에게
흣, 여기서, 일, 치자는 겁니까..? (갑작스러운 자극에 비틀거리다 벽에 등을 기대면서 자극에 움찔거리며 말을 해) 타쿠야, 씨, (네가 정신이 없는 틈을 타 이름을 부르는) 처음, 아흑, 입니까?

/내일 봐! 이번 시험 진짜 중요한데 자꾸 할일 밀린다ㅠㅠㅠ

8년 전
글쓴정
188에게
침대, 침대 가자아...(너를 한 번 올려다보고) 욱, 으읍, 처음? 그런거, 묻지마요. 그게 중요한가.(네 것을 물고 있어 웅얼거리는 발음으로 말해) 처음, 그래요, 처음. 나, 지금 처음이에요.
/
응, 내일 봐. 화이팅. 나도 공부해야지.

8년 전
정192
글쓴이에게
처음인데, 흐, 되게, 잘하는군요. (네 입에서 페니스를 빼고 널 질질 끌고 침실로 데려가 침대 위에 던지듯 내려두고 매고 있는 타이 풀러 네 눈 가리는) 가만히 있어요, 더 즐거울테니까.

/ 남자비서로 들어온 거 맞지?

8년 전
글쓴정
192에게
으, 으으. 이거, 이거 싫어요. 무서워, 무서워어...!(깜깜해진 앞이 무서운지 허공에 두 팔을 허우적대며 붙잡은 네 팔을 꼭 붙들어)
/

응응. 늦어서 미안. 야자 하고 왔다...

8년 전
정194
글쓴이에게
(셔츠 벗기는데 압박붕대로 가슴을 가려놓은 걸 보고 어이없어 하, 하고 웃으며 얘기해) 비서님, 여자였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깜찍하게 속일 수 있지? (목에, 쇄골에, 그리고 가슴과 배 이곳저곳에 키스마크 남기는)

8년 전
글쓴정
194에게
여, 여자 아니거든요? 다른 남자들보다, 가슴이 나와서 그렇지... 윽, 그리고 목에 그렇게 자국 남기면...! 내일 백화점 신사장님이랑 미팅도 있단 말이에요.(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아니, 그전에 이 눈 좀... 풀어주고. 응?

8년 전
정196
글쓴이에게
(큰 가슴을 손으로 쿡쿡 찔러) 이게 다른 남자들보다 가슴이 나온겁니까? 그럼 압박붕대를 하고 있을 이유가 없잖습니까. 어차피 그분과는 제가 보는거고 오늘 히트사이클이 터졌는데 출근은 하시겠습니까? (바지에 손 넣고 네 것 슥슥 만져) 감각이 하나 차단되면 다른 감각들이 더 예민해지죠.

8년 전
글쓴정
196에게
흐윽...! 진, 진짜 남자라니까요오... 남자 것도 달려있는데. 윽, 출근... 병결로 빼주시면 안 돼요? 나 잘리나. 으, 으앗, 그, 그 안으로 손 넣으면...!(자극에 움찔거리며 후타나리인 것이 들킬까봐 네 손을 서둘러 막아)

8년 전
정203
글쓴이에게
글쎄, 하는 거 봐서 빼주든가 하죠. 손 넣으면..? (차단당해 눈 살짝 찡그리고 한 쪽 눈썹 올라가) 혼자 해보겠다는 겁니까.

8년 전
글쓴정
203에게
으아, 아니이... 아닌, 데.(또 한 번 훅 열기가 솟구치는 느낌에 열에 달뜬 신음을 내뱉으며 모르겠다- 하고 결국 바지를 벗어내려) 흐으, 아, 빠, 빨리이...

8년 전
정205
글쓴이에게
뭘 빨리 하라는 겁니까. (페니스 잡고 살살 쥐었다 풀었다 해) 이거 말입니까.

8년 전
글쓴정
205에게
아, 아흐으... 거, 기 말고오... 더, 아래에.(정신이 하나도 없어 말을 내뱉었다가 제가 놀라 입을 틀어막고)

8년 전
정207
글쓴이에게
더 아래? 어디 말하는 겁니까. 다리 벌리세요. (참기 힘들어 눈을 질끈 감았다 뜨지만 절대 너에게 내색하지 않는)

8년 전
글쓴정
207에게
(눈이 가려져 있어 네 얼굴도 보지 못하고 그저 가쁜 숨만 내뱉으며 다리를 살짝 벌려) 흐, 흐으.

8년 전
정209
글쓴이에게
더. 더 벌려. (지금 당장이라도 박고 싶지만 좀만 더 참아보기로 하고 허벅지 안 쪽에 키스마크 남겨)

8년 전
글쓴정
209에게
흐, 으읏.(마지못해 다리를 활짝 벌려내어 치부를 훤하게 드러내고 부끄러운지 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려) 흐이, 이....

8년 전
정211
글쓴이에게
(손 탁 쳐내 치우고 빤히 바라봐) 아, 그래서. 여자가 아닌 것 같기는 하네요. 물론 남자도 아닌 거 같지만. 근데 여자에 좀 더 가까운 것 같군요. (말 없이 질에 혀 넣어 자극하는)

8년 전
글쓴정
211에게
으, 아, 아...!(발가락을 꼼지락대며 네 머리를 함부로 밀어내지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며 이런 모습을 들켰다는 수치심에 얼굴이 새빨갛게 붉어져) 여, 여자 아니라니까아...!

8년 전
정214
글쓴이에게
(자극에 뚝뚝 떨어지는 액 핥아먹고 바지 벗어 한번에 밀어넣고 얘기해) 내가, 얼마나 참았는지, 아십니까?

8년 전
글쓴정
214에게
윽, 아윽...! (한번에 밀어넣자 헉헉대며 네 어깨를 세게 붙잡고) 흐, 흐. 참을 이유 없었잖아요, 으욱.

8년 전
정216
글쓴이에게
아무리, 히트사이클, 이라고 하지만, (스팟 찾아 여기저기 찔러보는) 처음이라고, 했잖습니까. 그리고, 당신, 먹어보려고, 함정 파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얘기 안했습니까.

8년 전
글쓴정
216에게
윽, 아아...! 흐으, 나, 날 왜 먹으려고, 했는데요? 아, 으윽, 아...! 녹을, 것 같아, 흐응... 아.(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이상한지 입술을 곧 꾹 깨물고 아래에서 처녀막이 터졌는지 아래가 아려) 아, 아파아.

8년 전
정218
글쓴이에게
당신한테, 맛있는 냄새가, 나서. (아파하는 네가 갑자기 교성을 내 여기구나 싶어 계속 피스톤질 하는) 후으, 후, 하. 으흐.

/ㅠㅅㅠ 가봐야겠어! 나는 신데렐라야..ㅠㅠ

8년 전
글쓴정
218에게
흐윽, 앗. 사장, 님. 흐으, 나 맛있어? 아...! 아윽, 흐, 어, 엄마아...! 앙, 아앗, 아앙-!(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에 잘게 몸을 떨며 분수를 울컥 쏟아내고 당황해선) 흐, 흐이... 사, 장님, 나아, 오줌 싼 거 아니야, 흐윽...! 아...!
/
잘 가요...ㅠㅠ. 신데렐라 정! 내일 유리구두 찾으러 와.

8년 전
정236
글쓴이에게
끙.. 미안, 미안. 지금왔어! 정신이 너무 없다ㅠㅠㅠ

/

안 먹었으면, 허억, 후회했을, 맛, 하으, 이야. (얼마 안 했는데 액을 잔뜩 흘리는 널 보고) 엄청, 후으, 민감하네. 이거 뭔지 몰라? (액에 침대 시트가 젖을까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는데 처음이라 구멍이 넓지도 않으면서 구멍을 움찔움찔 조였다 풀러 눈 질끈 감는)

8년 전
글쓴정
236에게
흐이, 아...! 응, 이거, 이거 뭐에요오, 앗. (엉덩이를 맞자 더 흥분해서는 엉덩이 쭉 빼고 열심히 흔들어) 흐아, 아ㅡ 앗, 사, 사장, 니임...!
/
아냐. 더 재촉한건 아닐런지.

8년 전
정239
글쓴이에게
흣, 뭐긴. (굉장히 적극적인 너에게 만족스러워 하고 몸 여기저기 어루만지며 절정으로 가는) 으, 안에다, 해도 되지?

/노놉. 괜찮아, 괜찮아. 내일 시험 끝난다아아아아ㅠㅠ

8년 전
글쓴정
239에게
흐, 아, 안돼. 안, 안에다는, 아...! 윽, 앗, 앙-!(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안에는 안된다며 사정감에 바들바들 몸을 떨어)
/
난... 내일 시작이다... 슬퍼.

8년 전
정244
글쓴이에게
(페니스 빼 네 배 위에 사정하고 너도 사정하게 돕고서 네 옆에 누워) 후, 좋았습니까.
/
언제 끝나는데?

8년 전
글쓴정
244에게
벼, 별로요.(한바탕 사정하고 나서 부끄러운지 부은 눈가와 상기된 볼으로 돌아누워)
/
내일 시작해서 수요일.

8년 전
정245
글쓴이에게
제 얼굴 안 보고 얘기하면 제가 믿을 줄 아십니까. 별로였으면, 한 번 더 할까요? 비서님이 먼저 매달리신 거로 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구나.. 우리 내일 마지막인데 수학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미쳤다..

8년 전
글쓴정
245에게
그, 그거언... 그건. 사,장님이 먼저 속였잖아요.(돌아누워 네 가슴팍을 검지로 쿡쿡 찌르며 불퉁한 얼굴으로) ...좋았어요. 됐죠? 뻑 갔어.
/
우리 학교는... 왜 수학이 제일 처음일까

8년 전
정248
글쓴이에게
그건 당연히 나한테 뒷구멍을 내달라고 했으니까 그렇지 않았겠습니까. 내가 그런 얼토당토 않은 소리는 처음 들어봐서 승부욕이 생겨서.. 여하간 좋으면 다음에 또 매달리십시오. 다음에도 또 하죠. (너에게 팔베게를 해주는)
/
헉. 수학 공부 안해?

8년 전
글쓴정
248에게
...기회가 되면.(피곤한지 꾸벅꾸벅 졸다가 결국 잠에 빠져들어 네 품으로 쓰러져)
/
수학이야 뭐...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니까 평소실력대로 보는거지 뭐. 하하...

8년 전
정249
글쓴이에게
심심할 때, 또 유혹하겠습니다. (잠든 너에게 얘기하면서 토닥여주는)
/
그래도 반짝 공부도 효과는 있으니까..?

8년 전
글쓴정
249에게
/ 사실 지금 모의고사 풀고 있어... 거의 다 풀어서 괜찮아.

8년 전
정251
글쓴이에게
/내일 수학만 보는거야??

8년 전
글쓴정
251에게
/ 수학 음악 기가 이렇게 보는데 음악은 듣기평가라 다 외웠고 기가는 수학 끝내고 하는 중... 근데 그렇게 열심히는 안 하려고..ㅋㅋㅋㅋ

8년 전
정253
글쓴이에게
/아냐! 단위수 높은 거 열심히 해야해8ㅅ8

8년 전
글쓴정
253에게
/기가 단위수 예체능이랑 똑같을 걸... 하나 높나

8년 전
정258
글쓴이에게
/어케 될지 모르니 내신이고 수능이고 다 열심히 하는 게 좋습니다...

8년 전
글쓴정
258에게
/킁.. 그래야지... 하하 물론 내신 바라고 온 학교는 아니지만 평타이상만 쳤으면 좋겠다. 쓰니는 이만 자러가요. 내일 새 상황으로 먼저 쪽지 날려줘!

8년 전
정261
글쓴이에게
/ 나 왔어! 쓰니 나랑 하는 거 재밌구나~♪ 오늘은 뭐로 하는 게 좋을까..♥ 뭐 보고 싶은 거 없어요?

8년 전
글쓴정
261에게
/ 안녕안녕. 방금 집 왔다. 글쎄 오늘은 너정이 보고싶은거 하면 안 되나.

8년 전
정266
글쓴이에게
타쿠야는 검사고 왼쪽이는 조직의 보스인데 타쿠야가 자꾸 왼쪽이를 잡으려고 하지만 왼쪽이는 여러 방면으로 힘이 있고 정보통이라 꼬리마저 절대로 잡히지 않는데 조직원 하나의 실수로 결국 말단 조직원이 잡혀 모든 것이 드러날까봐 탁구를 납치하고 그 앞에서 실수한 조직원 죽이고 충격 먹은 탁구랑 떡떡하면 좋겠다. 그러면서 타쿠는 진짜 충격 엄청 먹었는데도 느낄 수 있다는 거에 죽고싶어하고 그랬으면... 어때?

8년 전
글쓴정
266에게
/ 나 조직물 너무 좋아해... 내 취향 저격 탕탕! ㅠㅠㅠ 사랑해.♡

8년 전
정270
글쓴이에게
/ 흐헿헿..♥ 드라마 한 편 보고 왔다아아아!ㅋㅋ 왼쪽이 누구로 할까? 알베? 아니면 일랴?

8년 전
글쓴정
270에게
/ ㅋㅋㅋ나는... 밥 먹고 왔다. 혹시 다시 슈슈로 해주면 안 될까? 요새 글이 너무 안 올라와서 장탘이 너무 고프다... 슬퍼.

8년 전
정271
글쓴이에게
/ 끙... 다른 사람 하고싶은데.. 장슈슈 두 번이나 해서 어려브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정
271에게
/으음 그러면 일리야로 할까? 어제 페리스코프 보고 귀여워서ㅋㅋㅋ

8년 전
정272
글쓴이에게
/ 아 누가 글로 쪄주면 좋겠어서 결국 상황을 글로 올렸다..ㅋㅋㅋㅋㅋㅋㅋ 어디부터 시작할까??

8년 전
글쓴정
272에게
/ㅋㅋㅋㅋ 어디부터 하고 싶어? 음... 납치 직전? 아니면 직후?

8년 전
정273
글쓴이에게
/ 납치하는 거부터 시작하면 일듯!

8년 전
글쓴정
273에게
/그래! 선톡해줘.

8년 전
정274
글쓴이에게
(직급이 높은 조직원에게 네가 피해자 입장에서 사건을 잘 해결해준 사람을 이용해서 너를 납치하라고 하고 조사 받다가 집으로 돌아간 조직원 데려오라고 시켜 수하가 널 납치해오고 말단 조직원 데려와서 마취약에서 네가 깰 때까지 기다리는)
/
근데 계속 후나타리? 인거야?

8년 전
글쓴정
274에게
(움찔, 하고 눈 부스스하게 뜨더니 낯선 공간과 불길한 예감에 몸을 살짝 뜨고 멍하게 주위를 둘러봐) 여긴, 어디지.
/
그것도 정 마음대로! 어떻게 하고 싶어?

8년 전
정276
글쓴이에게
(네가 깼다는 보고를 듣고 문을 달칵 열고 들어와 의자에 앉아 팔짱 끼고 다리 꼬고서 널 뚫어지게 쳐다봐)
/
아예 원래 성별이거나 TS였으면 좋겠다! 물론 최음제를 아주 살짝 쓰긴 할거지만.. 육체랑 정신이 따로 노려면 안 쓰는 게 좋을까...? 아아아아ㅏㅇ 깊이 생각하니까 더 모르겠어

8년 전
글쓴정
276에게
(수면제에 취해서 초점 없이 올려다보다가 정신이 들었는지 놀라 너를 올려다보고) 누구, 누구세요...
/
ㅋㅋㅋㅋㅋ음. ts 한 번도 안 해봤다.. 그럼 ts로 할까?

8년 전
정277
글쓴이에게
(멍하니 있는 널 기다리는 게 짜증나 턱에 손가락을 올려 턱을 잡고 눈 마주치게 하는데 네가 누구냐고 물어 기분 나쁘다는 눈으로 널 보고 대답해) 글쎄, 검사 양반. 내가 누굴까.
/
ㅇㅋ! Ts 접수!

8년 전
글쓴정
277에게
(잡힌 턱에 얼굴을 찌푸리며 네 손을 탁 쳐내고) 그건 중요하지 않고. 제가 검사라는 건 어떻게 아셨죠? 지금 무슨 상황인지 설명을 좀 해주셔야되겠는데요. 엄연한 납치상황인 것 같은데.

8년 전
정278
글쓴이에게
(웃으며 네 뺨을 쓰다듬다 네가 다시 발끈해서 손을 쳐내기 전에 손 떼는) 그러게, 내가 어떻게 그쪽이 검사라는 걸 알았을까. 그리고 이건 또 무슨 상황일까요~? (농담따먹기 한다는 식의 말투로 얘기하며 네 앞에서 서성여) 우리 검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8년 전
글쓴정
278에게
당신, 원하는게 뭐야? 왜 남의 정보를 캐고다녀요.(살짝 입술을 깨물고) 후, 그리고 납치 및 감금 죄로 고소당하면 당신 감옥가요.(널 흔들리지 않는 눈으로 쳐다보며)

8년 전
정279
글쓴이에게
글쎄. 나는 뭘 원하는 걸까? 이런, 이런. 그쪽이 여기서 이러고 있는데 내가 감옥에 갈까? 그쪽은 내가 뭘 원하는 거 같아? (질문에 질문으로 답해 너를 답답하게 해)
/
어때? 말투 괜찮아?

8년 전
글쓴정
279에게
답답하게 하지 마시죠. 제가 여기서 나가면 충분히 고소할 수 있는 상황이고, 당신이 뭘 원하는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여전히 경계하며 딱딱한 말투로 말하다가 이내 일어서)
/
응. 괜찮아요.

8년 전
글쓴정
279에게
답답하게 하지 마시죠. 제가 여기서 나가면 충분히 고소할 수 있는 상황이고, 당신이 뭘 원하는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여전히 경계하며 딱딱한 말투로 말하다가 이내 일어서)
/
응. 좋아요.

8년 전
정280
글쓴이에게
내가 누군지 알고 날 고소하려고. 전부터 생각했지만 이 검사님 정말 대책 없네. (일어선 너를 의자에 묶으라고 고갯짓해 넌 저항하지만 어쩔 수 없는 남녀 간의 힘의 차이로 묶인 널 보고)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라. 그럼 이제부터 알 수 있겠지. 데려와. (실수한 그 조직원 데려오라고 시키는)
/
일리야나 조직 보스로서 싱크는 잘 맞는 거 같아?

8년 전
글쓴정
280에게
이거 풀어요. 대책, 그래요 대책. 지금, 진짜 대책 없게 생겼다.(버둥대다 포기했는지 가만히 의자에 앉아있다가 웬 남자하나가 걸어들어오자 그에게 관심을 집중시켜) 저 사람은 왜 또 묶어놨죠? 여기 어디에요?

8년 전
정281
글쓴이에게
사람을 너무 많이 잡아서 그런가. 못 알아보는 게 더 신기하네. (그 남자에게 어이, ○○. 나는 처음 보지? 하긴, 너같은 말단이 나를 만날 일이 뭐가 있겠어. 이런 일이 아니면? 그렇지? 하고 말 걸자 조직원은 떨리는 목소리를 보..보스, 보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보스, 제발... 이라고 대답하는 동안 뒷주머니에서 총을 꺼내 방아쇠가 있는 방아쇠울에 손가락 끼워넣고 빙빙 돌리는)

8년 전
글쓴정
281에게
그, 그만둬요. 지금 뭐하는거야.(금방이라도 총성이 울려펴질 것 같아 눈을 꾹 감고 얼굴을 푹 숙여)

8년 전
정282
글쓴이에게
검사님, 왜 그래. 나 아직 아무것도 안했어. 우리 검사님은 사람 죽은 거만 보고 사람 죽는 건 못 봤나보다, 그렇지? (다시 그 남자에게 ○○, 넌 중요한 실수를 했어. 우리를 드러냈잖아. 그 전까지는 실체가 있는지 없는지 안 보였는데 이젠 확실해졌고. 그렇지? 라고 빙글빙글 웃으며 얘기하고 다시 너에게로 고개 돌려 얘기해) 검사님. 아직도 내가, 또 우리가 누군지 모르겠어?

8년 전
글쓴정
282에게
바보가 아닌 이상, 다 알아버렸으니까... 좀 풀어줘요. 집에 가게 해줘요.(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웅얼거리며 남자 쪽은 쳐다보지도 못해)

8년 전
정283
글쓴이에게
그렇게는 안되지, 검사님. 그럴거면 데려오지도 않있어. 나 아무짓도 안했다니까, 왜 자꾸 쟤를 못 쳐다봐. 쟤 불쌍한 애야. 검사님이 계속 그러고 있으면 진짜 큰일 나.

8년 전
글쓴정
283에게
(그 말에 고개를 살짝 들어 남자를 쳐다봐)...이제 집에 보내주세요.

8년 전
정284
글쓴이에게
좋아, 계속 그렇게 보고 있어요. 아니면 쟤가 검사님한테 허튼짓 해. 근데, 오늘이 검사님이 자고 일어난지 며칠이 됐더라..?

8년 전
글쓴정
284에게
(보기 싫지만 이 악물고 눈 떠서 바라봐) ...며칠 됐는데요?

8년 전
정285
글쓴이에게
한, 5일 쯤 됐나? 회사 걱정은 마. 병결 처리 됐으니까.

8년 전
글쓴정
285에게
...후, 그래서. 나를 어쩔셈이죠?(너를 올려다보며 이젠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하는 듯 짜증나는 말투로 말해)

8년 전
글쓴정
218에게
신데렐라가 안 와...

8년 전
정260
(스크랩 창에서 놀다가 점점 이 글의 댓글수가 많아진 걸 눈치챈 정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8년 전
글쓴정
정이 귀여워... 하고 싶어?
8년 전
정262
...아니, 아니 꼭 뭐 그런 것 만은 아니고 아니
8년 전
정263
.... (끄덕끄덕)
8년 전
글쓴정
귀엽다. 완전 귀여워ㅋㅋㅋ 하고 싶으면 하자!
8년 전
정264
.... 된다면, 시탘... 상황은 쓰니 취향대로..(꼬물꼬물)
8년 전
글쓴정
264에게
상황...음 글쎄다... 너정 취향으로 해줘! 난 다 오케이.

8년 전
정265
글쓴이에게
.... 타쿠야, 임신... 가슴 봉긋하게 올라오고 막 모유 나오고... 의장님이 음패치면서 쪽쪽 핥으면 애기가 막 우는데 밑으로는 질질 싸ㄱ... (쓰레기통으로 향한다)

8년 전
글쓴정
265에게
아냐. 모유플 좋아해(수줍) 선톡해주면 고마워!

8년 전
정267
글쓴이에게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보니 새색시처럼 곱게 앞치마를 차려입은 채 문 앞까지 나와 자신을 향해 생글생글 웃는 네가 예뻐 머리를 쓰다듬으며) 여보, 오늘은 애기 어땠어요?

8년 전
글쓴정
267에게
오늘 애기 얌전히 잘 있었어요. 헤헤.(말갛게 웃으며 부른 배를 내보이고 쓰다듬어)

8년 전
정268
글쓴이에게
우리 애기도 착하네. (네 손을 잡아 집으로 들어가다 부엌에 차려진 저녁상에 멈칫하며) 여보, 집안일 무리해서 안 해도 되는 거 알죠? 힘들면 말해요. 도와줄게.

8년 전
글쓴정
268에게
무리같은 거 안 해요. 아직은 그렇게 허리 많이 아프지도 않았구우... 씻을래요? 보일러 틀어줄까?(총총총 보일러 쪽으로 다가서며)

8년 전
정269
글쓴이에게
허리가 안 아프긴. 이렇게 불룩해졌는데. (보일러 쪽을 향한 너에게 그대로 백허그해주며 배 쓰담쓰담) 애기 빨리 나으면 여보 덜 힘들텐데.

8년 전
글쓴정
269에게
애기 낳으려면 아직 몇 달 남았잖아요. 이런 경험 언제 또 해보겠어요. 그리고... 아직은 조금 무서워. 애기 낳는거 무서워.(뒤를 돌아 네게 폭 안기며)

8년 전
정275
글쓴이에게
(달래듯 볼에 쪽 입 맞춰주고 등을 토닥인다) 알겠어요. 아직 남았으니까 천천히 준비하면 되죠. (품에 끌어안는다)

8년 전
글쓴정
275에게
그렇겠지이...? 저녁 드실래요? 아니면 샤워하고 드실래요?(네 정장자켓을 받아들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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