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메이져의 른쪽이들이 자매인거!!!! 밑에 글 중에 내친집에서 독다가 큰언니같았다는 글보고 떠오른 썰이당 른쪽이들은 자매라는 단어가 어울리긴 한데 그렇다고 ts인건 아닌데 잠시만 ts도 괜찮네...? 무튼 일단 ts는 아닙니당 분위기나 배경은 작은아씨들이나 오만과편견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것같아!! 그들의 일상- 둘째 다니엘이 눈을 지그시 감고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곡은 왈츠같은거면 좋겠다 그럼 다섯째 로빈하고 막내 블레어가 꺅꺅거리며 무도회에서 출 왈츠같은거 연습하겠지 그때 첫째 위아니가 나도 가르쳐줘얼 이래서 로비니랑 블레랑 같이 추는데 진행은 없었다고 한다...☆지켜보던 다니엘은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너네 진짜 못춘다...^^이럴듯ㅋㅋㅋㅋㅋ넷째 타일러는 평화롭게 책을 읽는데 책이 막 유럽의 국제정치 뭐 이런 논문이고....셋째 수잔은 옆에 앉아서 경건한 자세로 명상을 하고 있을 것 같다. 하루는 무도회가 열리겠져 하지만 타요와 수잔은 별 관심이 없지만 초대받았으니 걍 가는거고 로비니와 블애기는 호들갑떨면서 준비할 듯하다. 엄청 예쁘겠징 위아니도 적당하게 차려입고 머리정도만 동생들이 해줄듯 그런데 동생들이 다녤을 보고 놀라겠지 이게 무슨 짓이냐!!!진짜 그러고 갈거여??이러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씨 개조해서 안그래도 예쁜 독다 여신으로 만들어놨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도회를 가는거지 음 무도회는 얼마전에 마을의 저택으로 내려온 귀족 알베가 연 거였으면 좋겠다 그냥 마을에 내려왔으니까 체면치레겸 한번 열은건데 독여신님을 발견한거지 그래서 화려한 언변으로 순진한 다니엘 낚아채면 좋겠당ㅎㅎㅎ 음 줄리안은 알베 친구라 하면 좋겠다 근데 알베는 다니엘을 만나 줄랸은 아웃오브안중...☆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블레랑 같이있는 로빈을 발견하고 반한거지!!!그래서 셸위댄스 이러면서 춤 신청했으면..그럼 로빈이 새침하게 오케이하고...근데 뭔가 이 둘은 바로 이어지진 않고 줄랸이 한참 쫓아다니다가 이어지면 좋겠다 헿 고통받아라ㅋㅋㅋㅋㅋㅋ 일단 둘도 춤을 추러 가서 블애기는 아까의 줄랸처럼 돌아다니다가 멋진 군인 장교 일리야를 발견한거여 꺅 멋있다..이러면서 그앞에서 알짱대기를 시전하겠지 그런데 왠지 이러다 영원히 자기를 몰라줄것 같아서 앞에 딱 가서 아죠씨 저랑 한곡 출래여??이랬는데 일리야가 얜 뭐지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당황해서 아..아니...기냥..뭐..싫음 말고....이러면서 버벅대니까 그 모습이 귀여워서 픽 웃으면서 그래 꼬맹아 이랬으면 좋겠당!!! 타쿠안이랑 샘수도 무도회에서 만났다고 할까 아님 찬찬히 뒤에서 만났다고할까아아(실은 쓰니의 상상력 고갈 뭔가 위의 세쌍이 똑같이 만난것같은 느낌적인 느낌....)기요밀러는 기욤이 같은동네 주민이라 오랫동안 타요뎡님을 동경에 가까운 짝사랑해온 설정이면 좋겠다앙 아 샘수는 샘이 유학와서 동네 탐방하고 있는데 사원을 구경하다가 성스러운 모습의 수잔을 보고 반했으면 좋겠네 아 근데 타쿠안이 뭔가 삘이오는 만남이 생각이안나....정들아 내게 씽크빅을 줘영....♡타쿠안 만남 이외의 썰도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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