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컾링 적어주고 가면 아련한 분위기로 배경,대사 짧게 적어드림걸

	갓1 장오장오 !! 8년 전 글쓴갓 나 방금 장오뽕 맞고 온건 어떻게 알고....읔... 배경은 소리없는 골목길. "이대로 끝나버리려고,시작한 인연이었던건가요." 8년 전
	갓2 장콩장!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돌담길. "결정해.어떤길을 가고 싶은건지."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바람이 어루만지는 강가. "그런 표정 짓고있는걸 보는게,얼마만이었더라." 8년 전
	갓4 갓콩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어두운 지하창고. "자,어서 나가.나는 지금 아무것도 못보는 상태인거야." 8년 전
	갓5 현윷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판타지세계의 주민과 이방인. "원래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었는데,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었다고.그러니까...가지마." 8년 전
	갓6 현민찌!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무채색의 도시. '모든것이 무채색으로 물들었다.그 중에 색채를 가진것은,오롯이 너 하나였다."가만히....가만히 있어줘요."나는 그 위태로운 떨림을 무시할 수ㅇ있었는가.' 8년 전
	갓7 유현민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잿더미의 마을. "묻지않을게...떠나가...어서." "...물어봐주세요." 8년 전 갓10 그러고 보니 오늘만 세 번째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발려 ㅠㅠ 고마워! 글 써올게.. (주섬주섬) 8년 전
	갓8 갓콩ㅜㅜㅜ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골목안의 번화가. "마음에 들어?너의 작품이." 8년 전
	갓9 장콩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알수없는 공간 속. "너를 더이상 알고 싶지 않으니까.떠나가줘.내게서." 8년 전
	갓11 유현민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푸른달이 뜬 밤. "그대는 내게서 떠나갈 것인가," 8년 전
	갓12 콩오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들국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들판. "사랑인 것처럼 왔다가 꽃처럼 아름답게,떠나가고 싶어요." 8년 전
	갓13 찌석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이미 문을 닫아버린 술집 앞. "너무 늦었어.그건 당신도 알고 있는거잖아." 8년 전
	갓14 현윷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푸르른 하늘 밑. "...사랑했어요....그렇게 말하면....믿어,주실건가요?" 8년 전
	갓15 장콩장콩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불꺼진 방안. "혼자 울고있는다고 알아줄 사람 없다고,말했잖아." 8년 전
	갓16 셕콩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조용한 대학교. "꼴도 보기 싫다던 사람이 눈 앞에 서있는데,안 때리는 거야?" 8년 전
	갓17 장윷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설레임이 끝난 계절. "나에게만 느껴지는게 아니잖아.느끼고 있는거잖아,너도.끝난거야." 8년 전
	갓18 갓콩 장콩! 8년 전 글쓴갓 음....트리플로 써야하나 따로따로 써야하나... 일단은 두개 쓸게영! 1)배경은 나무위와 아래에서 마주보는 두 인영. "...내려갈거니까,있던가 꺼지던가." 2)배경은 하얀 언덕. "니가 나한테 와서 얻는게 뭔데," "그런게 있어야만 돼?" 8년 전
	갓19 현윷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뿌옇게 흐려진 거리. 그의 뒷모습을 따라 걸음을 옮기고 있자면,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눈앞을 뿌옇게 흐리는건,안개인가,아니면 눈물인가. 8년 전
	갓20 찌민 윷콩 딩석ㅠㅠ 8년 전 글쓴갓 너갓도 세개 써줄게! 1)배경은 배낭여행 온 시골. "...들어가자." 마음정리가 끝나가고 있었다. 2)배경은 빛바랜 해변. "...물이 그렇게 지독히도 싫었는데," 3)배경은 아픔에 무뎌진 거리. "...가요.이제 보내줄 수 있을것 같아요....아마도." 8년 전 갓22 (갓20이 사망하였습니다) 유언: 세개나써주다니...♥ 8년 전
	갓21 찌윷~~~!!!!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텅빈 강당. "..할말있는데,한마디만 해도 될까?" "뭔데," "꺼져버려." 8년 전
	갓23 장오장오!!!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고장난 가로등 길. 8년 전 글쓴갓 "이제와서 제게 말한다고,뭐가 달라질까요?"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