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니어스) 컾링이랑 분위기 적어주면 배경이나 대사 적어드림걸

	갓1 찌석 야릇 8년 전 글쓴갓 "어때요?기분 좋으면 끝까지 가봐도 되는건가?" 8년 전
	갓2 콩장 아련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푸른새벽. "너무 멀리 와버린거 같다.우리 둘." 8년 전
	갓3 장콩 아련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가로수길. "그래서,나한테 가져갈 게 더 남아있는거야?",그의 얼굴이 여러가지 감정으로 얼룩졌다. 8년 전
	갓4 찌석 미침 8년 전 글쓴갓 웃긴 쪽의 미침인건가....? "미치고 싶으면,한번 앵겨보던가." 8년 전
	갓5 현민찌 나른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서울의 밤을 내려다보는 한 건물의 높은 옥상. "제 아지트에요.어때요,마음에 들어요?" 8년 전
	갓6 찌콩 따듯 8년 전 글쓴갓 "왜,혼자서 모든걸 감당하려 하는지 모르겠어요,난." 8년 전
	갓7 오장 뇌트워킹 섹시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잠복근무 중인 형사파트너. "뭐,어차피 똑같은 생각했을거,물어볼 필요가 있나요?" 그가 위험하게 미소지었다. 8년 전
	갓8 장오 억압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색이 바랜 도시의 길거리. "내 삶의 모든게,억압당한 기분이에요." 8년 전
	갓9 임윷 청량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야외 풀장. '하늘이 하늘색으로 물들어갔다.옆에서 바라본 그의 웃음은 얼핏,하늘색이였던 것도 같다.' 8년 전
	갓10 임윷 호구 8년 전 글쓴갓 '한사람에게만 주는 사랑이,얼마나 바보같은가.' "코꿰인거지,뭐." 8년 전
	갓11 규창 다정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크리스마스로 넘어가는 열두시. 마주잡은 두손끝자락이 붉게 물들어갔다. "메리 크리스마스,연인님." 8년 전
	갓12 장콩 처음으로 거사치루고 난 다음날 아침 8년 전 글쓴갓 아으으...일어나려고만 해도 밀려오는 아픔에 움직일 수가ㅇ없었다. "아잇..!멍충아!가만히 있어!" 8년 전
	갓13 콩장 기싸움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라이벌 검사와 변호사. "저번에 진거,이번에 이기면 동점인겁니다." 8년 전
	갓14 찌규 경직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형사와 도둑. 유려하게 올라가는 그의 입꼬리를 응시하고 있으면,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았다. 8년 전
	갓15 장윷 후회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오르막길 주택가골목. "아닌줄 알았어.." 담배연기가 그의 시야를 뿌옇게 채웠다. 8년 전 갓32 헐.. 헐 너무 좋다... 이걸로 조각글 써봐도 될까(왈칵 8년 전 글쓴갓 내가...내가 보러갈게...! 8년 전 갓41 ㅆ.. 썼다! 저질렀다! 8년 전 글쓴갓 41에게 보러간다!!! 8년 전
	갓16 장콩 풋풋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빙수가게. "입에 든거나 다 먹고 말해," 괜히 쑥쓰러워져 못들은척 그의 뒷통수를 때릴 뿐이었다. 8년 전 갓37 으아으아으아으아 넘달달해ㅠㅠㅠ 8년 전
	갓17 석콩 cc 8년 전 글쓴갓 "니가 이기면 돈까스,내가 이기면 칼국수.자 가위바위보!" 이긴쪽은 칼국수를 좋아했지만,결국 그들의 발걸음은 돈까스가게를 향했다. 8년 전
	갓18 장콩 운명의굴레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판타지 세계 속 탐험가와 관리자. "너의 운명은 니가 결정해.내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세상의 이치니까." 8년 전 갓34 헐 이거 소재로 써보고 싶다... 신박해....!!! 8년 전
	갓19 찌민 츤데레배틀 8년 전 글쓴갓 "아 씨,무슨 소리에요,그게." "아 진짜라니까?내기할래?" "그거 저야 좋죠!" 그들을 지켜보는 이들이 또다시 혀를 쯧쯧 찼다는 건 그들은 영원히 모를 일이다. 8년 전
	갓20 찌민 청게배틀 8년 전 글쓴갓 "이형이 거야 지금.제가 이긴거 안보이세요?" "네 안보이는데요?에벱벱베" "아 때릴까 진짜." 8년 전 갓33 혹시 필터링된거야...? 8년 전 글쓴갓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기억이 안난다..ㅠㅠ...아마 뭐.하는 거야 일거야....근데 저게 원래 필터링 됐었나... 8년 전
	갓21 찌민 고딩 8년 전 글쓴갓 점심시간에 땀냄새나 풍겨가면서 축구하는게 뭐가그리 좋은지 모르겠다 생각하며 먹고있던 빠삐코를 다시 입에 넣은 그가 선도부에게 걸린 갈색머리통이 바람에 나부끼는 걸 보고 나름,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조금 뒤였다. 8년 전
	갓22 윷콩 달달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벚꽃이 다 진 거리. "나름의 낭만이 있잖아요.이 거리도." 8년 전
	갓23 찌민 달달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집으로 향하는 길. 마주잡은 두손에 하얀귀가 발갛게 물든걸 보고 있던 그가 입가에 미소를 띄었다. 8년 전
	갓24 딩석 품위 8년 전 글쓴갓 "품위를,지키셔야지.안그래요?" 8년 전
	갓25 현민정문 위험한관계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어두운 뒷골목. "힘들면 그만하던가.이런 관계." 8년 전 갓38 아 이거 뭔가 좋다ㅠㅠㅠ 8년 전
	갓26 찌석 감금 8년 전 글쓴갓 "할 수만 잇다면 사람의 마음도 밧줄로 묶어 구속하고 싶어요." 그게 안된다는 걸 아는지 그의 고개가 아래로 떨궈졌다. 8년 전
	갓27 찌윷 달달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영화관. 한명이 팝콘을,한명이 콜라를ㄷ들고 나란히 앉은 뒷모습은ㅍ퍽 다정했다. 두 뒷모습은 무서운 장면을 보고 동시에 움찔.하더니,이내 서로를 마주보고 푸스스 웃음을 터뜨렸다. 8년 전
	갓28 갓콩..내밀메 갓콩도 괜찮니..? 상민찡으로 긏질하는걸 꺼려하는 갓들을 보아서...괜찮다면 저컾으로 콩 한정 다정을 보고싶다..! 8년 전 글쓴갓 갓콩 내밀메...♥ 배경은 겨울아침 출근길. 안그래도 추위를 많이 타는 그라 꽁꽁 동여맨 그의 얼굴위로 따뜻한 목도리가 붕대마냥 감겨왔다. "좀,따뜻하게 입고다녀라,어?" 8년 전
	갓29 장오 정의의사도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천계의 형벌집행장. "대단한 정의의 사도들 납셨네." 다른이들의 비아냥거림에도 그는 바쁜 손을 멈추지 않았다. 적어도 그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는. 8년 전
	갓30 현윷 퇴폐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조직에 발 묶인 사람들. "그래서 어쩌려고?손목이라도 자르려고?" "손목으로 끝났으면,제가 여기 왜 남아있겠어요." 공기중으로 날아가는 것이 누구의 담배연기일까,생각하는 건 부잘없는 짓이었다. 8년 전
	갓31 찌석 달달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꽃집. "무슨 꽃 좋아해요?장미?" "음...예쁜꽃은 다 좋은데.." "그럼 이꽃은요,예뻐요?" 환하게 핀 흰꽃다발을 보고 그는 함박웃음을 터뜨렸다. 8년 전
	갓35 유현민 폭우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우산없는 빗줄기 속. "제가 맞고있는게 비인지,아픔인지 잘 모르겠어요...혹시,형은 아시겠어요?" 8년 전 갓43 와 진심 너무 좋다...아 진짜 내가 생각한 장면이랑 비슷해서 더 발린다ㅠㅜㅜㅠ진짜 최고야ㅠㅜㅠ 8년 전
	갓36 찌윷 금단의사랑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시리디 시린 철창 사이. "우리...도망칠까,같이." 8년 전
	갓39 현민찌 금욕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싸늘한 달빛아래. "형,그거 알아요?형이 이렇게 입을때마다,얼마나 유혹적인지." 8년 전
	갓40 뭐야 하나같이 다 발리자냐.. 8년 전 글쓴갓 배경은 쓰니가 갓40에게 하는말. "거...거마웡....♥" 8년 전
	갓42 콩장 질투 / 너갓ㅋㅋㅋㅋㅋ윗댓글보고 귀여워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갓 핰ㅋㅋㅋ고마웡 배경은 번화가 밤거리. "사람 미치게 만드는게 취미인 줄은 몰랐네."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