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보다 민감한 사람' 읽어봐..진짜 꼭
난 읽고 정말 내 얘기구나 싶엇어.. 그동안 여러친구들 사귀면서 유난히 영화를 보나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나만 호들갑 떠는 것 같고 나도 내 자신이 겁쟁이 같앗는데
그래도 이 책읽으니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때문에 일단 안심..이 들고 위로받는 느낌이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