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 재탕 시작했는데 한번 보면 끊을 수가 업서....
이제 대학교 들어가서 코토코 테니스 때문에 한창 고생하는 장면인데
코토코 엄마된 기분으로 코토코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이 이리에가 자기 감정 때문에 갈팡질팡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막바지 되기 전까지 코토코는 계속 짠내 날 거고 이리에는 철벽을 치겠지...
아 장키 보는 익들이랑 시간 맞춰서 같이 보고 달글 달리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앓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달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