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컾링 다 클라스가 다른 그사세 아우라와 케미로 독보적인 현실커플미☆를 자랑하지만
그 커플미에서 차이가 갈리는 거 같아 알장은 이성커플, 타콴은 동성커플의 느낌이랄까...ㅎㅎ
같은 남남커플이라도 알장은 음양의 조화, 타콴은 거대한 게이에너지의 기운을 느낀다ㅋㅋㅋㅋ
서로에 대한 태도를 봐도 타콴은 다른 남자들에 비해 상대방에게 눈에 띄게 다른 태도를 보이거나 티나게 챙겨주는 건 없는데
알장의 경우 알베는 대놓고, 위안이는 무의식적으로 서로에게 상대방 한정으로 보여주는 행동이나 말투가 있다는 거ㅎㅎ
알베는 위안이 한정 부둥부둥 우쭈쭈, 필요 이상의 과잉보호만 봐도 빼박 세상 다정한 남친각
위안이는 알베를 동갑내기 베프로 의식하는 게 커서 어쩌면 가장 꾸밈없는 본연의 모습으로 알베를 대하지만
자상한 남친돋는 알베 옆에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른른미가 새침한 여친의 전형인 것ㅋㅋ
반면 타콴은 po게이wer ㅋㅋㅋㅋㅋㅋ
나름 게이들과 어울리며 생긴 촉으로 봤을 때 홈오끼가 젤 넘치는 패널은 위아니랑 타쿠야거든^^
고로 얘네는 걍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시너지 효과와 함게 그취한 분위기를 뿜뿜하는 거지ㅋㅋ
둘의 케미를 살려서 방송을 하게 된다면 알장은 우결, 타콴은 브로맨스 컨셉의 리얼리티쇼가 제격임ㅇㅇ
이러한 차이 땜에 두 컾링을 지켜보는 장른러의 마음가짐에도 약간의 차이가 생기는데...
기본적으로 두 컾링의 현게돋는 떡밥을 갈망하며ㅋ 영원한 행쇼를 응원하는 맘은 같지만
알장을 보고 있으면 위아니가 넘나 부럽고...나도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고...ㅋㅋ
타콴은 작은 엮임에도 열광하면서 둘의 관계성이 유지되도록 무한서포트 해주고 싶은 맘이 커짐ㅎㅎ
요약하면 두 컾링을 파면 팔수록 알장은 내가 연애하고 싶어지고 타콴은 연애시키고 싶어지는...ㅋㅋㅋㅋ
그래서 나정... 소개팅 들어온 거 진지하게 고민중이쟈나요...ㅎㅎ
요근래 알장 리장데이트 떡밥을 무한 리플레이 했더니 옆구리가 넘나 시려효ㅠㅠ
만에 하나 잘돼서 좋은 결실 맺으면 알베랑 위아니한테 답례품이라도 보내야 할 판ㅋㅋ
아무튼 결론은 알장탘장알을 팝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