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볼때마다... 제이티비씨가 너무 티비엔을 의식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릴러라고 하기엔 쫄린다기보단 여성상대범죄라 좀 현실적인 공포로 다가와서 볼때마다 박보영이랑 박형식 나올때 귀여운 분위기랑 너무 떠서 드라마 잘 보다가 좀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