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님이 언론전이라 했잖아
근데 그냥 분주하게 자료조사 하는것만 보여줌잼^^
막 미래의 언론인들의 그 무언가를 진실을 밝히겠다는 그런 열정 그런거 보여줄줄 알았지
근데 이렇게 끝나면 쏭이랑 성민이 전용 만남의 장에 불과하잖아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