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리더일 때 견제의 대상으로 블랙리스트에 장동민을 씀.
2. 그러나 9회때 파이널 제외한 첼린지 2번 남은 시점에서 한 리더일 때 정작 블랙리스트 안 씀.
3. 장줄회가 친해보이자 견제의 일환으로 이주민 연합과 같이 배를 탔음.
4. 그러나 이주민 연합에게 결정적으로 힘을 실어줬어야 할 리더 투표에서는 학진을 쓰지 않고 장동민에게 설득 되어 줄리엔 강을 뽑음
5. 파이널 멤버 정해진 것 같다고 학진, 인영 태업 직전이라서 장동민이 그럼 파이널을 테스트로 가리자고 했더니 찬성 했던 박현석
6. 생각해보니 그렇게 되면 여태 자기가 한 모든 퍼포먼스가 무로 돌아갈 것 같으니 누구보다도 빨리 반대를 외친 박현석
7. 탈락자에게 전화하는 게 탐탁치 않아 기분이 안 좋았다는 인터뷰를 한 박현석
8. 은아 얘기 나오자마자 내가 해보겠다고 말함. (고우리 역시 마찬가지)
9. 은아가 준 쪽지에 대한 내용 보답으로 학진에게 상금 옮겼다는 걸 얘기한 박현석 (그러나 때는 파이널이 이틀전임. 분위기 난리 날 각오하고 한 얘기인 것인가.)
10. 첼린지 잘 이겨놓고 학진도 아닌 박현석이 먼저 학진 상금 왜 옮겼냐고 추궁하듯이 장동민에게 물어봄.
결론 : 이 사람은 대체 뭘 하는지 알 수가 없음.
장동민을 탈락 시키려면 저번 회차때 했으면 됐고 그럼 장동민과 한 배를 타려고 했다면 상금 얘기를 굳이 할 이유가 없었음.
본인이 멀티인 걸 잘 모른다면 장동민한테 나 멀티 해도 되냐고 물어보기라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