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 ?25, 26달글? - 인스티즈(instiz) 익명감상 (종료) 카테고리

	섭씨1 그러니까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2 내가 만들려고 했는데 글이 안써져ㅅ,,, 6년 전 글쓴섭씨 요기서 우리 둘이서라도 보쟝 ㅠㅠㅠㅠ힁 ㅠㅠㅠㅠ 6년 전 섭씨3 그러자ㅠㅠㅠ슬프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ㅠ그래도 이 드라마 난 좋다ㅠㅠㅠ 6년 전
	섭씨4 정선ㅠㅜ현수 손 왜 밀어내ㅠㅜㄴ 6년 전 글쓴섭씨 구니까ㅠㅠㅠㅠ맴찢 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대표님 왜 또 저렇게 멀해ㅠㅠㅠㅠㅠㅠ흐ㅔㅇ ㅠㅠㅠㅠ 6년 전
	섭씨5 대표님 저정도면 감정폭력.. 6년 전 글쓴섭씨 어제, 오늘 너무 심한 것 같긴 해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6 아주머니 왜 그래여.. 6년 전 글쓴섭씨 하...어제 예고편에서부터 이미 알고있는 고구마라서.....그런데도 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7 그니깐ㅠ뉴ㅠ너무 답답 해ㅜㅠ 6년 전 글쓴섭씨 왜 정선이한테 더 걸림돌이 되냐구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10 아주머니만 없어도..한결 좋은데ㅠㅠ 6년 전 글쓴섭씨 10에게 ㅠㅠ근데 현수 어머님도퓨ㅠㅠㅠㅠㅠㅠ나쁘다는 건 아니지만...ㅠㅠㅠㅠ 6년 전
	섭씨8 아 재는 또 뭐니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수정언니ㅠㅠㅠㅠㅠ맴 아포 6년 전
	섭씨9 수정 언니 가지마여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수정언니 여러모로 너무 멋지고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애정가는 캐릭터야 6년 전 섭씨11 ㅜㅠㅠ그니깐 할말 딱 하고 멋있어ㅠㅜ 6년 전 글쓴섭씨 ㅎr....고구마 대기한다.......!읔 6년 전 섭씨13 끄으 벌써 부터 숨이 막힌다 6년 전 글쓴섭씨 13에게 같은 대학 출신이었구나 대표님이랑 현수.. 6년 전
	섭씨12 나이가 들면 현실 감 찾아 가며 연애해야 하나 6년 전 글쓴섭씨 그러게ㅠㅠㅠㅠ맘 가는 대로 내가 행복하기 위해 하는게 연애지...ㅠㅠㅠㅠ 6년 전 섭씨15 ㅠㅜㅠ그니깐ㅜㅠ내가 행복 하기 위해 살아가는건데ㅜ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 엄마 저런 눈치만 빨라...휴.... 6년 전
	섭씨14 아 답답해서 토나와 6년 전 섭씨17 정선이가 고딩이냐 진짜 아니 요즘 고딩도 스스로해 6년 전 글쓴섭씨 그니까ㅠㅠㅠ성인이잖아... 6년 전
	섭씨16 아 왜이렇게 나서냐 정선엄마 6년 전 글쓴섭씨 안해도 될 말도 더 하시고 있냐....후.... 6년 전
	섭씨18 후..아주머니 자식 인생 내비둬요 제발.. 6년 전 글쓴섭씨 그러니까 ㅠㅠㅠㅠㅠ왜 정선이한테 장애물이 되는 것 같냐구ㅠㅠㅠ 6년 전
	섭씨19 와 강압적이야 6년 전
	섭씨20 어우 진짜 싫다 6년 전
	글쓴섭씨 하.....폭력 얘기는 왜 하는 거야... 6년 전
	섭씨21 남 연애사에 껴들지 마슈 ㅜㅜ 6년 전
	섭씨22 ㅂㄷㅂㄷ 저 아주머니도 문제야 6년 전
	섭씨23 와 진짜 왜저러냐 6년 전
	섭씨24 뭘 받아ㅠㅜㅠ엉엉 6년 전
	섭씨25 그러지마 진짜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ㅠ현수 멋있어 그래도 자기 감정 지키려고 하는 모습 ㅠㅠㅠㅠ 6년 전 섭씨27 맞어ㅠㅠㅠ 6년 전
	섭씨26 아니 진짜 정선이만 괜찮으면 될거같은데.. 6년 전
	글쓴섭씨 귀여웤ㅋㅋㅋㅋㅋㅋ 그럴끄야??! 6년 전
	섭씨28 그를끄얔ㅋㅋㅋㅋㅋㅋ 귀여엌ㅋㅋㅋㅋ 6년 전
	섭씨29 아그래도 어머니잘풀려서천만다행 6년 전
	글쓴섭씨 내가 달글이 첨이라 일일이 답장 달았넹...하핳ㅎ..부담스러웠다면 미언해 익들♥재밌게 보자♥ 6년 전 섭씨31 아냐 겁나 재밌어!!!같이 보는 기분!!! 6년 전 글쓴섭씨 예쁘게 말해줘서 고마워 히힣ㅎ 나도 혼자 보다가 같이 보는 것 같아서 좋다!!! 6년 전
	섭씨30 근데 난 대표님 그래도 막 미워하진 못하겠어ㅠㅠㅠㅠㅠ힁 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32 나도ㅜㅠㅠㅠ 6년 전
	섭씨33 저 감독 라면 씨에프하나 찍어야할듯 6년 전 글쓴섭씨 ㅋㅋㅋㅋㅋㅋㅋ나 라면 끓일 뻔ㅋㅋㅋㅋㅋ먹고싶닼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왜 자꾸 현수한테 현실이라면서 강요해.. 6년 전 글쓴섭씨 현수한테 지금 현실은 감정이고 사랑이고 정선이라는데.... 6년 전 섭씨35 그니깐 자꾸 현수한테만 그런다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ㅜㅜ현수 그냥 행복하게 해줘요...ㅠㅠㅠ 6년 전 섭씨40 맞아ㅠㅠ엉엉 6년 전
	섭씨34 왜 자꾸 현실만 보라는거야ㅠㅠ 6년 전 글쓴섭씨 그러니까....ㅠㅠㅠㅠ왜 각자의 기준을 현수한테 강요해.. 6년 전 섭씨39 현수한테 유독 그런다..ㅂㄷㅂㄷ 6년 전 글쓴섭씨 나이, 현실 이런거 운운하는데 너무 싫어...ㅠ 6년 전 섭씨42 맞어 그것도 여주한테만 그러니깐 좀 그래 남주들 한테는 안그러면서ㅜㅠ 6년 전 글쓴섭씨 42에게 ㅠㅠㅠㅠ현수 맘 아프다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37 현수한테 현실은 정선이야!!!!!!!!!!! 6년 전 섭씨38 왜 타인의 삶을 니가 판단해!!! 6년 전 글쓴섭씨 그러니까!!!!현수한테는 현수의 삶이 있는건데 6년 전
	글쓴섭씨 무서웤ㅋㅌㅋㅋ홍앜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근데 김감독이 홍아랑 일하게되는게 제발 홍아가 뒤에서 손 쓴 것만 아니었으면....홍아야 내가 널 완전히 등지게 하지 말아줘... 6년 전
	섭씨41 아으카나아ㅏㅏ&,,,,,,,,, 6년 전 글쓴섭씨 하......어머님....... 6년 전
	글쓴섭씨 현수도 중간에서 너무 맘이 불편하겠다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안 흔들릴래야 안 흔들릴 수 없는...ㅠㅠㅠㅠㅠㅠㅠ맴찢 6년 전
	글쓴섭씨 고구마 다매요....싫어요... 6년 전
	섭씨43 아 왜저래 6년 전 섭씨44 답답해 뒤져벌여 6년 전 글쓴섭씨 ㅜㅜㅜㅜㅠㅠㅜ사이다 주세요.... 6년 전
	섭씨45 아 왜 저래 6년 전 글쓴섭씨 현수 눈물난다 진짜ㅠㅠㅠㅠㅠㅠ회사 상사한테도 저만큼 못할 듯 ㅠㅠㅠ 6년 전
	섭씨46 아 왜 저래 6년 전 글쓴섭씨 그래도 현수랑 정선이가 밝아서....그나마 위안... 6년 전
	섭씨47 후 아주머니 제발..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쓰레기 더미에서 핀 꽃같은 아이면....어머님부터 잘 대해주라구요.... 6년 전 섭씨50 맞아ㅋㅋㅋ자기가 잘할 생각부터 해야지 자기 자식인데 6년 전 글쓴섭씨 그러니까..본인은 도움은 커녕 뒤에서 박대표 돈이나 빌리고 사치하면서.. 6년 전
	섭씨48 진짜 어머님 핵솔직 6년 전 글쓴섭씨 나같았으면 오열했을 듯 6년 전
	섭씨49 아 저건 솔직한게 아니라 무례임 6년 전 글쓴섭씨 무례와 솔직의 경계야 진짜... 6년 전
	글쓴섭씨 아니 컨설팅이 왜이렇게 빨러요.... 6년 전
	섭씨51 헉..수정언니 6년 전 글쓴섭씨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ㅠㅠㅠㅠㅠㅠㅠ수정언니는 굿스프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인데ㅠㅠㅠㅠㅠㅠ굿스프 요정인데ㅠㅠㅠㅠ 6년 전 섭씨53 ㅠㅠㅠ그니깐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6년 전 글쓴섭씨 제발 수정언니 다시 돌아오게 해줘요ㅠㅠㅠㅠㅠ져는 수쉪과 수정언니 찬성이란 말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섭씨54 맞어 둘 밀어 주는 줄 알았는데ㅠㅠ아닌가ㅠㅠ 6년 전 글쓴섭씨 54에게 다시 돌아올 거야ㅠㅠㅠㅠ믿자 우리ㅠㅠㅠㅠㅠ힁 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 자존심을 긁지 말아ㅈ...수정씨 그만둿어????!!?!?? 6년 전
	섭씨52 헐..언니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이렇게 갑자기 그만두게 하면 어떡해요 언니를 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수정언니 돌려주세요.......온니 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55 근데 대표님 넘나 잘 생겼다.. 6년 전 글쓴섭씨 웅...그건 정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야... 6년 전
	글쓴섭씨 나도....굿스프에서 먹어보고싶더.... 6년 전
	섭씨56 ,, 6년 전 섭씨57 극ㅎㅁ.. 6년 전 글쓴섭씨 이런 건 미리 언급을 해줘야죠 대표님 ㅠㅠㅠㅠㅠ아무리 투자자지만요 6년 전
	섭씨58 대표 진짜 질린다...... 6년 전 글쓴섭씨 너무 감정에 휘둘리는 것 같아ㅠㅠㅠ 6년 전
	섭씨59 박대표.. 이제 그만해...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 사이다..........ㅠ현실적으로는 많이 힘들어지겠지만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대표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대표님도 정선이 아끼잖아요ㅠㅠㅠㅜㅠ좋아하잖아요ㅠㅠㅠㅠ 6년 전
	섭씨60 둘이 정말 갈라지나 끄자.. 흡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ㅠ정선이ㅠㅠㅠㅠㅠ오떡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64 ㅜㅡㅠㅠㅠㅠ세상에ㅠ 6년 전 글쓴섭씨 아 고구마 폭탄 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61 아 안돼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제발,, 6년 전 섭씨62 아 주여,,,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 월급도 안 받는데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63 흑흑 대출이라니ㅠㅠ담보라니..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아아.........또 고구마....... 6년 전 섭씨65 후 오늘 이렇게 끝나니. 6년 전 글쓴섭씨 아........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6년 전
	글쓴섭씨 그래도 홍아가 손 쓴게 아니라고 믿어........ 6년 전
	섭씨66 아.... 6년 전 글쓴섭씨 미치겠다 진짜......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67 cp 왜저래..아..홍아.. 6년 전
	글쓴섭씨 유홍진CP님 키 되게 크시네...피지컬.... 6년 전 글쓴섭씨 갑자기 치였다... 6년 전
	글쓴섭씨 저게 흥행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이 남자 저 주세요(도도) 6년 전
	섭씨68 ㅋㅋㅋ아나 광고ㅋㅋㅋ너무 하네ㅋㅋㅋㅋㅋ 6년 전 섭씨69 ㅋㅋㅋㅋ패딩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광고는 정말 대놓고 광고얔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섭씨70 사람들 반팔 이구만ㄱ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기억에 남는 피피엘 투탑은 현수 에스티로더 화장품이랑 방금 홍아 패딩이얔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헐 수정씨 예뻐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수셰프님ㅎㅎㅎㅎ반했낳ㅎㅎㅎㅎ 6년 전
	섭씨71 수셰프 잡아라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수정언니 넘 예뼈ㅠㅠㅠㅠㅠ머리 푸니까 더 예쁘다ㅠㅠㅠㅠ 6년 전 섭씨74 ㅠㅠㅜ맞어 웃는게ㅠㅠ미소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 또 찌통이고ㅠㅠㅠㅠ 6년 전
	섭씨72 헐 대박 6년 전 글쓴섭씨 난 이 커플 찬성일세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73 수정씨 대박예뻐 6년 전 글쓴섭씨 그러니까ㅠㅠㅠㅠㅠㅠ머리 푸니까 더 예쁘구ㅠㅠㅠㅠ둘이 내가 다 간질간질하다ㅠㅠㅠㅠ 6년 전
	섭씨75 수정 언냐ㅡㅠㅜㅠ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ㅠ넘 좋아ㅠㅠㅠㅠ 6년 전
	섭씨76 수정씨 만났으면 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잘 됐으면 좋겠더 둘이 ㅠㅠ 6년 전
	섭씨77 둘이 이어져랄ㅇ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난 너무 좋아ㅠㅠㅠ잘 어울려 스윗한 두 사람 ㅠㅠ 6년 전
	섭씨78 수정씨 머리푼거 왜케 예뻐?? 6년 전 글쓴섭씨 내 말이!!!!!미모 폭발!!!!! 6년 전
	섭씨79 후 둘이 이제 기대해도 되겠지ㅠㅠ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수쉐프도 너무 매력적이야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80 맞어ㅠㅜ둘이 꽁냥 하는거 보고싶다 6년 전 글쓴섭씨 내 소원이야!!!!지금 이 정도는 부족합니다 자까님!!!!!!! 6년 전 섭씨81 제발!!!작가님!! 소원 이다ㅠㅠ 6년 전 글쓴섭씨 81에게 비나이다 작가님..저는 수쉪과 홍아보단 수정언니랑 수쉪을 응원해요..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현수는 중간에서 괜히 지은 죄도 없이 죄지은 것 같을거고...ㅠ 6년 전
	글쓴섭씨 현수 뭔가 자연스럽게 자기라고 하는거 내가 다 치이네.... 6년 전
	섭씨82 라면그만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라면 먹고시포.... 6년 전
	섭씨83 둘이 저게 좋아하는데ㅠㅠㅠ엉엉 6년 전 글쓴섭씨 내말이ㅠㅠㅠㅠㅠ저렇게 행복하다는데ㅠㅠㅠㅠ 6년 전
	섭씨84 이거 나쁜일 복선 아니겠지.. 6년 전 글쓴섭씨 아 제발.....아냐.... 6년 전 섭씨86 22..보면서 불안함 막 헤어질라고 그러는거고 .. 6년 전 섭씨88 33아..제발ㅠㅠ 6년 전
	글쓴섭씨 나도.....일상을 공유할 사람.... 6년 전
	섭씨85 모야 싸울 거 같ㅇ아 6년 전 글쓴섭씨 ㅜㅠㅠ둘 다 사과하네ㅠㅠㅠㅠㅠ싸우지 마로라ㅠㅠㅠㅠㅠ나쁜 일 생기지 마로라ㅠㅠㅠㅠ 6년 전 섭씨87 2222 6년 전
	섭씨89 뭐지 6년 전 섭씨90 아 느낌안좋아 6년 전 글쓴섭씨 삼억....오천.... 6년 전
	섭씨91 엄마 빌린돈 억대인거아니겟지.. 6년 전 글쓴섭씨 억대일거 같아ㅠㅠㅠㅠ 6년 전 섭씨93 아..맞다 빛 6년 전 섭씨99 익아 빚!! 6년 전
	섭씨92 아 느낌 싸해.. 6년 전 글쓴섭씨 엄마가 빌린 돈까지하면 돈 넘을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94 빚.. 6년 전 글쓴섭씨 미치겠다 진짜ㅠㅠㅠㅠ 6년 전
	섭씨95 헐 어머니 ,,,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 이게 무슨 고생이야....ㅠ 6년 전
	글쓴섭씨 이제 마지막으로 엄마의 빚인데....어떡해 진짜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96 엄마빚 막 10억 이러고 똭끝나고 밑에 카페베네 6년 전 섭씨97 소름... 6년 전 글쓴섭씨 아냐 제발....10억은 아냐.... 6년 전
	섭씨98 왜오ㅑ애!? 6년 전
	글쓴섭씨 다신 없대ㅜㅜㅜㅜㅜㅜ아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100 앗 방금 대사는 초큼 옥을 6년 전
	섭씨101 왜저러니증말.. 6년 전 글쓴섭씨 수정씨 돌아왔다ㅠㅠㅠ정장도 예뻐ㅠㅠ 6년 전
	섭씨102 온정선 오늘은 졌다....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엄마때문에 정선이 무슨 고생이야ㅠㅠㅠ 6년 전 섭씨107 맨날맨날 고구마 파티야 ㅜㅠㅠㅠ은제 사이다 마시지ㅣ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또 올텐데 라니...ㅠㅠㅠㅠ 6년 전
	섭씨103 아 진짜 엄마 주책 6년 전 글쓴섭씨 아 진짜....철없어도 저렇게....하.... 6년 전
	섭씨104 수정씨랑 원준님그래서 온제 사겨! 6년 전 글쓴섭씨 이제 거의 사실상ㅎㅎ헿ㅎㅎㅎ 6년 전 섭씨106 너무조앟ㅎㅎㅎ 6년 전 글쓴섭씨 더 꽁냥꽁냥 보녀주세여!!!! 6년 전
	섭씨105 다이슨 광고호... 6년 전 글쓴섭씨 ㅋㅋㅋㅋㅋㅋ기분 좋은 일 있냐구 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겨수님 염색하셨네 6년 전
	섭씨108 염색한게낫다 6년 전 글쓴섭씨 웅ㅋㅋㅋㅋ블루블랙같은 느낌ㅋㅋㅋㅋ 6년 전
	섭씨109 우리겨슨님삐져뚜 6년 전 글쓴섭씨 귀여웧ㅎㅎㅋㅋㅋㅋ미워할 수가 없음 ㅠㅠㅋㅋㅋㅋ 6년 전
	섭씨110 ??집이라니 6년 전 글쓴섭씨 아니...다 큰 아들 집에...후... 6년 전
	섭씨111 방긍 내가 뭘 들었지 6년 전 섭씨113 ??왜왜 6년 전 섭씨115 아 난또 두사람이 정선이 집에 들어가 산다고 오해 해서!! 6년 전 글쓴섭씨 앜ㅋㅋㅋㅋ그랬구낰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뭐가???!! 6년 전 섭씨116 내가 오해 했어ㅠㅠ 6년 전
	섭씨112 인사하는거귀여웤ㅋㅋ 6년 전 글쓴섭씨 교수님 미워할 수 없져.... 6년 전
	섭씨114 다니엘 너무 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웅ㅋㅋㅋㅋㅋㅋ해맑곸ㅋㅋㅋㅋㅋ철없엌ㅋㅋㅋㅋ 6년 전
	글쓴섭씨 아.....터진다...... 6년 전
	섭씨117 롸? 6년 전 글쓴섭씨 롸..........터진다..... 6년 전
	섭씨118 아 엄마 진짜..... 짜증ㄴ나나아아ㅏ아아아아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 진짜 눈물난다 진짜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어떡해ㅜ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아 정선이 진짜 바닥까지 내려가는 느낌이겠다ㅠㅠㅠㅠㅠ어떡해 진짜ㅠㅠㅠㅠ 6년 전
	섭씨119 와 암걸려 6년 전 글쓴섭씨 ㅠㅠㅠㅠ아 어떡해 너무 맘아파 정선이ㅠㅠㅠ 6년 전
	섭씨120 와 온정선 화내는 거 와... 6년 전 글쓴섭씨 어떡해ㅜㅠㅠㅠ정선이 너무 맘아파....연기 진짜 잘해... 6년 전
	글쓴섭씨 이렇게 생겨먹은게 어딨어 세상에 진짜...하... 6년 전
	섭씨121 성훈이다.. 6년 전
	섭씨122 아 자증나 6년 전
	섭씨123 아 나 정선이 저엏게 허ㅏ내는 거 처음바 6년 전
	섭씨124 와 연기짇짜잘해 6년 전
	섭씨125 아 자존심 엄청 상하겠다 6년 전
	섭씨126 정선이 진짜 기댈데도없는데... 6년 전
	섭씨127 정선아ㅠㅠㅠㅠ 6년 전
	섭씨128 온정선 연기 미쳣어 6년 전
	섭씨129 애진짜무너질거같은데 6년 전
	섭씨130 정선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131 나 지금 성훈이 보고 잇어..? 6년 전 섭씨132 ㅇㄱㄹㅇ 6년 전
	섭씨133 정선이 오똑해ㅠㅜㅜㅜㅜ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맘아파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134 성훈이가 누구야..? 6년 전 섭씨139 듀얼 나오는 양세종ㅋㅋㅋㅋㅋ 6년 전
	섭씨135 안돼지금은 6년 전 섭씨136 지금은적절치않아 6년 전
	섭씨137 ㅇㅏ 솔직히 정선이인생 너무불쌍한거아니냐 ㄹㅇ 역대급짠내남주야 6년 전 글쓴섭씨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맘아파ㅠㅠㅠㅠ 6년 전
	섭씨138 너무불쌍해정선이 ㅠㅠ 6년 전
	섭씨140 아 정선ㅇ아ㅠㅠㅠㅠㅠㅠ아 엄마 진짜 6년 전
	섭씨141 와 연기 봐ㅠㅠ대박ㅠㅠ 6년 전
	섭씨142 아 세종이 울엉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아 우는거 진짜 마음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옴마 잃어버린 애기같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143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우는 거 귀여우ㅏ.... 6년 전 섭씨145 ㅇㅈ.... 6년 전 글쓴섭씨 엄마 손 놓친 아기같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144 그래 기대ㅠㅠㅡㅠ제발ㅠㅠ 6년 전
	섭씨146 아 우는 거 왜케 애기같고 기엽지 6년 전
	섭씨147 발리에서 생긴일 같다 6년 전
	섭씨148 아 우는거 싫은데 좋아.. 6년 전
	섭씨149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선아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 6년 전
	섭씨150 물만두같이 울어 애기ㅠㅠㅠㅠㅠㅠㅠ엉엉 연기대박 으어ㅓ러ㅓ어헑 6년 전 섭씨155 인정 진짜 물만두 말랑말랑거리는처럼 울어... 6년 전
	글쓴섭씨 아 미치겠다 우는거 진짜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현수 맘은 어떻겠어 진짜ㅠㅠㅠㅠ 6년 전
	섭씨151 정선이 우니까 나도 울 거 같아 흐그흐륵흑 6년 전
	섭씨152 우엉ㅠㅠㅠ정선아ㅜ울지마ㅜㅠㅠ 6년 전
	섭씨153 정선이 우니까 나도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 진짜 저렇게 보는 사람 마음 찢어지게 우냐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154 그래 현수 앞에서 울어ㅠㅜㅜㅜ엉 6년 전
	섭씨156 와 연기 진짜 잘한다 6년 전
	섭씨157 와 벌써 11시야 6년 전
	글쓴섭씨 뚝 그쳤냐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158 제발 숨기지마 6년 전
	섭씨159 오모 흑백 6년 전
	섭씨160 오 6년 전
	글쓴섭씨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쓴섭씨 정선이 지금 마음이 어떨까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섭씨161 할 같이 살재 6년 전
	섭씨162 하알 그러면 경이는,,, 6년 전 섭씨166 준하 감독??? 6년 전 섭씨167 앗..경이.. 6년 전
	섭씨163 같이살쟤 대박 6년 전
	섭씨164 싫다는건아니겠지? 6년 전
	섭씨165 와 6년 전
	섭씨168 아 예고 주새요 6년 전
	글쓴섭씨 아ㅠㅠㅠㅠㅠㅠ담주까지 기다려야 하냐구요ㅠㅠㅠㅠㅠㅍ 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