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인건 팩트고 ㅠㅠ
도박이랑 마약을 손목을 잘라도 못 끊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끊기 힘들다구해..
마약이 이렇게 무서운거란걸 보여주는것 같아
해롱이가 그렇게 교도소에서 힘들게 참았어도 결국 눈앞에 다가오니까 또 약을 하잖아..
그 순간엔 가족도 사랑도 없나봐.. 그렇게 지원이한테 사랑한다고 해놓고선..
드라마 초반엔 지원이가 해롱이 버리는줄 알았는데
해롱이가 지원이를 버렸다..ㅠㅠ
추가)
뉴스보다가 댓글에서 봤는데 수면제나 일반 감기약은 3~4일 지난 식은치킨이라면
그 주사기는 갓 튀긴 치킨이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