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렇게 포기가 쉬웠나 

떨어지는걸 봐도 별 느낌도 없고 

지쳐서 이렇게 까지 됐다고 하기에는 내가 너무 한 일이 없는 것 같고  

옛날에는 하나도 놓치기 싫었는데 

이젠 놓치는게 하나 뿐이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잖아 

동기부여가 안된다고 핑계만 대고있지 

그러면서 지금 이상태로는 절대 못 꿀 꿈만 꾸고 있고 

지금도 내가 뭐하는지 답답한데 참 

작심삼일이 감사할 따름이다 

몇시간 후면 또 시작될텐데 

힘 내도록 하자

이런 글은 어떠세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1 / 3   키보드
날짜
대랫그를 3:29
ㅌㅋㅌ 19:32
[잡담] 파견 계약직 퇴사 19:10
[잡담] 간호사 3년 차, 그냥 올드 따까리 같음 9:01
운동, 하루 1-2분이면 충분합니다 22:23
한심한인간진짜 12.20 16:59
행복해져라 12.20 14:22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거야 12.20 04:26
이제 끝이다 12.19 20:51
나 왜이렇게됬지 12.19 09:21
펑펑 논 댓가야 12.19 04:10
칼 총 비닐 12.18 20:10
나 왜 이러고살지 12.18 03:29
인생을헛살고있는기분이야 12.17 00:49
공부좀하자 제발!! 12.16 22:13
진짜 못되처먹었다 12.16 15:32
언제부터 12.16 01:20
미쳤구나 12.15 20:36
우와 12.15 15:43
뿌듯뿌듯 12.14 15:51
넌 잘할수있어 12.13 00:48
뭔가 시원하다 12.12 21:13
야이모자른여자야 12.12 16:04
그렇게 다짐을 해놓곤 12.12 00:15
무시당하는건 싫어하면서 12.12 00:11
나에게 쓰는 편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