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졌다고 마냥 멈춰서 울고 있을 수는 없잖아.
1년 뒤, 10년 뒤, 죽기 전에 오늘과 같은 후회를 하지 않게 지금부터!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고 내 목표를 향해 천천히 꾸준히
한 걸음씩 내딛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가까워져 있을 거야.
내 미래는 내가 만들어가는 거니까 꿈을 위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