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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맘때쯤 나는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19살 그 때의 그 꿈은 투명하고도 원대했다. 

하지만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1년 뒤 20살의 나는 

아직도 제대로된 시작도 못한 채 주저하고 있다. 

그 때의 새벽에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새벽에는 무엇도 안 될거라고 생각이 드는걸까. 

이상만을 바라보며 행복하고 싶다고 꿈을 쫒다가 현실이라는 쥐덪에 걸린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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