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물이랑 담배사놓고
종이컵을 공짜로 줄거라는 생각을 하는게ㅋㅋㅋㅋ
심지어 커피머신용 두꺼운 컵을 가르키면서
양심있으세요?
심지어 그 컵 내가 전에 가격착각하고 100원에 팔았다가
사장님한테 단가 좀 생각해달라고
한소리들었던지라 더 짜증남
쿠션어 오지게썼는데
궁시렁대면서 가서 너무 킹받아서 쓰는 글
젊은축에 속했는데 젊은사람들이 진상이 더 많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