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만화쪽인데
다 그리고 평가받을때
누가봐도 잘그렸는데
이건 어떻고저쩌고 뭐라뭐라 말하고
어떤애가
진심 잘그렸다고 생각이안드는데
ㅇㅇ이 오늘 잘나왔네~
칭찬받는거 들으면
진심 하고있는거에 후회됨 ㅋㅋㅋ
그리고 제일 아..부질없다라고 느낀게ㅋㅋㅋ
내가 열심히한날은 평이 음..그저그렇고
진짜 하기싫거나 별로 힘안쓴날은
오~ 오늘 괜찮네 이부분
이런말들으면
내가 뭐하는가 싶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