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과학 중에 물질의 특성-혼합물의 분리 단원이 있는데 거기서 소금과 모래를 분리할 때는 용매에 따른 용해도 차라고 했어. 근데 소금과 모래를 물에 타서 녹여서 종이에 걸러서 소금과 모래를 분리하면 소금+물이 용액이니까 종이를 통과하고 모래는 위에 남잖아. 근데 또 소금+물을 분리하래.증발시켜서.그러면 이건 재결정(용해도 차)로 분리 된거 아니야? 문제집에는 소금+물을 분리할 때는 끓는점 차를 이용해 끓는점이 낮은 물이 먼저 끓어나와 소금이 남으므로 분리된다던데 선생님은 이렇게 안가르쳐 주셨거든.재결정이랬는데..도저히 모르겠어서ㅠㅠ 뭐가 맞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