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생 또는 간호사 선배 익인들... 도와주라..... 나는 일단 아토피환자야 어렸을때부터 그랬어 만성이지 열심히 식단관리하고 운동하면 평범 비슷하게는 보일수 있고 좀만 관리 소홀하면 뒤집어지고 얼마전까지는 스테로이드랑 면역 억제제 사용해 왔었는데 이젠 그게 먹지를 않아. 앞으론 식단+운동으로 평생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해. 내 몸하나 간수하는것도 사실 되게 고되다. 모든 활동 이전에 피부를 제일먼저 생각해야하고. 그런데 간호사는 3교대에 밥 제대로 못먹는 일도 허다하고.. 건강한 사람도 몸 축나서 나가떨어지는데.... 나 여기서 멈추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