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라면 어떻게할거야?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ㅍ

[익인1]

쓰니가 대학에 큰 욕심이 없다면 난 갔다 오는 거 괜찮다고 생각해 내 친구도 영어 잘 못하는데 무작정 유학 신청해서 떠났음 ㅋㅋㅋㅋ 근데 걘 꼭 공부에 대해서가 아니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웠고 후회 없다고 했어

[익인3]

스폰지밥이랑 도라? 그 단발머리 여자애 나오는 그 애니 자막 없이 볼 정도였음...ㅋㅋㅋㅋ 얘는 대학 안 가도 그만이어서 유학 갔지만 혹시나 너가 대학에 욕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강제재수행이야 그건 감안해야돼

[글쓴이]

혹시 익인 친구분은 유학갔다가 한국에 돌아오셨어?

[익인6]

응 돌아왔어!

[익인11]

헐 뭔가 멋지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혹시 유학 안간거 후회안해? 현재에 만족하는 상황이야?

[익인4]

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했던 곳보다 좋은 곳으로 와서 만족해 그래도 종종 유학 간 애들이 부럽기는 해... 난 지금 영어 회화 엄청 잘하는건 아니어서ㅠㅠ 그래두 이건 한국에서 학원 다녀도 되고 교환학생으로 다녀오면 되니까!

윗댓은 혹시 몰라서 펑할게

[글쓴이]

웅웅 댓글고마워!

[글쓴이]

웅웅 댓글고마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댓글고마워 역시 신중하게 생각해서 빨리 접던지해야겠어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내가 더 이렇게 신중한 조언에 고맙지 내가 너무 이상에 빠져있던것 같아서 팩폭을 원했어ㅎㅎ 익인이 시간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