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수학 가형 나 진짜 많이 올랐다 뿌듯해


 
익인1
엄청 열심히 했다 ... 무슨 쌤 들어 ??
4년 전
익인2
헐 어떻게 공부했어?ㅜㅜ
4년 전
익인3
헐 어떻게 공부했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77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45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19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39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55 0
9모때 한국사 1등급나왔는데 수능 한달전부터 공부해도 될려나??3 09.17 20:32 176 0
고등학생 한국사 추천 좀) 09.17 20:18 35 0
수능 수학나 4점짜리 혼자 못풀겠으면 인강 듣는게 나을까?? 09.17 20:13 68 0
한지 이 선생님 누구야?? 09.17 20:04 90 0
2주만에 네일아 2부 듣는거 힘들겠지..??1 09.17 20:03 91 0
간쓸개 필요한 익있어?? 09.17 20:02 49 0
한국사 수특만 봐도 ㄱㅊ을까?!2 09.17 20:00 198 0
너기출 수1 확통 다 푸는데 얼마나걸려? 09.17 19:55 70 0
수능 수능특강 독서 vs 마더텅 비문학1 09.17 19:42 151 0
마더텅 한지 검정 푸는데 몇주 걸릴까?4 09.17 19:35 122 0
고등학생 정승제 5단계 복습 봐도 모르겠어..3 09.17 19:35 265 0
특성화 금융회계는 수학 잘해야돼??ㅠㅠ14 09.17 19:22 303 0
수능 혹시 유대종문법스팀팩 교재 있는 익 있어? 09.17 19:13 265 0
화작 언매 중이 뭐 선택할까 ㅠㅠ 1 09.17 19:12 76 0
재수 D-77 재수생 등급 기록+다짐글... 2 09.17 18:50 222 0
역사교육과 지망인데 1학년 1학기 한국사 3 한문 4 뜨면 많이 불리할까? 09.17 18:40 67 0
수능 사문 이지영쌤 개념필기 작년이랑 많이 달라졌어?? 09.17 18:26 63 0
수능 로그 정수부분 소수부분 구하는거 안해도 되나..?? 09.17 18:19 86 0
수능 현역 45354 9평 14334 수능 12121 궁물 받아여(가형 생1지1)47 09.17 18:15 727 1
수능 논술 준비하는데 최저과목만 수능 신청해도되나?ㅜㅜ4 09.17 18:1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06 ~ 9/23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