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이나 표준발음법에서 기본 베이스가 뭐땜에 그렇게 발음되고 적히는지 이해가 베이스잠ㅎ아 제 @@몇항 뭐 어디어디 받침에 뭘만나면 뭐로변하고 이런거...!! ‘이나 히로 발음날땐 히로 한다 뭐 이럴땐 저럴땐 원형을 밝히어적는다 안밝힌다 ㄴ받침과 모음 뒤에는 열율로적는다등등...’ 근데 기출풀다보니까 그냥 항상 비스무리하게 반복되는 느낌이고 걍 단어자체를 외우게 되더라고 이게 몇항인데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발음하는구나 적는구나 아니라 단어자체가 자동으로 와워지는?? 이렇게 걍 이게몇항인데 무슨 작용때메바뀐다~ 말고 걍 통째로 외워버려도 될까??? 아니면 그 설명에대해서도 알아야해ㅠㅠ?😂 오히려 몇항이라 무슨무슨작용땜에바뀐다 이게 더 머리아파지는것같아서ㅠㅠㅠㅠㅠㅠ 가만히 기본서 책읽으면 그거설명읽고있는게 더 머리아파져..분명인강은 이해잘됐거든 예를들어 홑이불이면 아 ㅌ은 끝소리규칙이라 ㄷ이고 그럼 혿/이불 ㄴ첨가니까 혿니불 , 비음화라 혼니불 이런식으로 말고 걍 통째로 혼니불 능망념 등등....?? 실제로 문제풀때는 일케 하나하나 생각안하니까 그냥 외워도 괜찮을까??ㅐ 지금 기본서 1회독하고 기출 문법 거의 1회독다끝나가는 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