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일단 내 문제점은 알겠어..자꾸 문장을 대충 읽고 넘겨버리는 습관이 있어서 해석하기가 어려워ㅠㅠ 그건 알겠는데 고치기가 너무 쉽지가 않네 

일단 단어부터 주구장창 외워야할까? 그럼 더 괜찮아지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20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190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22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20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3 09.08 13:53223 0
취업/진로 포트폴리오 만드는 중인데 년도 어떻게 표기해야해?? 12.12 19:25 297 0
공무원시험 국민취업지원제도6 12.12 00:36 577 0
컴공 반짝한다고 대책없이 원서 넣는 사람들 왤케 많아졌지 12.11 20:27 275 0
재수 아직 정시 모집인원 안 나온 거는 뭐야?2 12.10 14:41 284 0
수능 영어 현역수능 4 -> 6모 4 -> 9모 4 -> 수능 17 12.10 12:12 733 1
아르바이트 볼링장 직원인데 혹시 궁금한 거 있니?8 12.10 00:23 319 0
공무원시험 쉬는시간 몇 분 잡고해??1 12.09 17:30 414 0
혹시 경제문맹탈출 원하는 사람 있어? 경제스터디 같이 할사람! 12.09 08:35 218 0
수능 33334 인서울경기가능할까..1 12.09 02:20 590 0
수능 수학 7등급 나왔는데 문제집 추천해줘...(하나도 모르겠음)2 12.09 02:13 416 0
수능 13144 어디가나요1 12.08 16:15 473 0
수능 24365 대학 갈 수는 있..?7 12.08 14:51 1643 2
수능 대학라인 알려면 무조건 돈 써야해?3 12.08 14:49 395 0
수능 확통 92점 2등급 진짜 레전드다....ㅋㅋㅋ2 12.08 14:48 527 0
수능 생윤 윤사 공부 잘하는 익 있어???1 12.08 13:31 262 0
중학생 한민고 vs 일반고5 12.07 22:38 864 0
공무원시험 공무원 시험 준비 해볼까 고민된다..4 12.07 05:52 857 0
중학생 예비고1 인강4 12.06 23:33 573 0
편입 편입 나이 ... 1 12.06 00:24 492 0
수능 정승제 개때잡 질문좀ㅜㅜ1 12.06 00:20 4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