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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874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45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18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39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55 0
35311인데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까?(문과)8 09.04 15:03 317 0
자소서를 너무 못 쓰는데 어떡하지15 09.04 14:23 160 0
N수생 반수생들아 요즘 공부 몇시간 해??9 09.04 14:09 337 0
국어 2-1 진동 마닳 vs 빨더텅! 골라줘1 09.04 13:41 119 0
최저 3합으로 맞추는 익들 몇과목 공부해..?3 09.04 12:42 183 0
...문구류 질문 해도 되는거야..? 09.04 12:40 55 0
지구 오지훈 듣는 익 있어??4 09.04 12:01 103 0
백호 상크스 안 하고 올바원으로 넘어가도 돼?2 09.04 11:53 332 0
난 영어 빈칸보다 순서가 훨씬 어렵다..2 09.04 11:02 114 0
후우... 자소서 컨설팅 할거면 추천받은 곳에서 받아... 3 09.04 10:11 186 0
예체능익 수학 미응시해도 돼..?3 09.04 08:55 108 0
고2인데 짐부터 ㅁ열심히 하면 나중에 지쳐?16 09.04 02:44 206 0
학원보내달라.... 제발보내달라....3 09.04 02:11 93 0
자사고 온 거 후회해...3 09.04 01:11 230 0
영어 2가 목표인데 이렇게만 해도될까5 09.04 01:11 176 0
와 반수생 공부 1도 안함2 09.04 00:52 268 0
전형 학종.논술.특기자 등 잡다하게 준비하거나 했던 익 있어?6 09.04 00:43 64 0
근데 영어등급은 진짜 수능날까지 몰라18 09.04 00:07 475 0
N수생들 혹은 수험생들아 너희 친구 어떻게 해?11 09.03 23:20 311 0
수나 기출 있잖아2 09.03 23:06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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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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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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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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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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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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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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