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가 행복의 총량을 극대화해도 옳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이 문장을 마더텅 해설에서는 칸트와 밀의 공통된 입장이라고 하고
지영쌤 포스텝에서는 밀은 이 문장에 반대하고 칸트만 맞다고 되어있거든 ㅜㅜ 밀은 어쨌든 공리주의자니까 행위가 행복의 총량을 극대화하면 옳다고 본다 이렇게...
둘중에 뭐가 맞는 거야? 포스텝이 맞으려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