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와이지 달라졌다는데 난 1도 모르겠다 빅뱅만 와이지가 아니니까 이런가봄 타가수는 팬싸 다 해주는거 같은데 우린 그딴거없음 앨범이 음원보다 열흘정도 늦게 나오고도 물량부족 스케줄로 꿈도 못꿈 타가수들은 음방에 예능에 라디오에 그래도 나름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우리는 음방 0회 콘서트 투어만 하고 있고 멤버 3명이 이미 10월까지 투어가 잡혀있거나 잡을 예정 3년만에(지디는 4년) 솔로 컴백,콘서트인데 투어 때문에 방송 못할게 뻔히 보이는데 음방도 못 나오면서 와이지 프로그램 심사위원을 시킨다 함 콘서트 오프닝은 후배가수가 하겠다고 함 오프닝 남주는거 처음도 아니고 계속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동안 팬들이 환영한적이 없는데 이런 반응을 보면서도 계속 이러는 이유를 엘르 인터뷰는 읽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체력도 많이 떨어졌다 지치고 아파서 나중에 하고싶은걸 못 할까봐 슬프고 힘들다 충전의 필요성을 느낀다 1년 스케줄이 꽉 차있어서 설렘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다 그냥 오늘보단 나아질 내일을 생각한다 마지막이라는 가정하에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하는데 그러는 회사가 가수에게 준것 추가 투어... 쉬지도 못하고 몇년째 월드투어 팬미팅투어 돔투어 끝나면 다시 팬미팅 투어 월드투어 돔투어 다시... 중간에 활동 그리고 앨범준비등... 살 빠진거 보고도 계속적으로 투어를 추가 시키는건지요??? 누가 해외활동 하지 말라고 하던가요 정도가 지나치니까 문제지 누가 콘서트에 게스트 세우지 말라던가요? 오프닝인데 콘서트 주인공이 아닌 다른 가수가 나온다니... 그 오프닝 빅뱅도 소중하다 말한적 있습니다 정말 빅뱅하고 팬들 생각은 눈꼽만큼은 해주시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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