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모두 일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꽃미남 브로맨스라고 아시나요?
꽃미남 브로맨스는 절친 소환 프로젝트라고 해서 서로 친한 연예인들끼리 놀러가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프로듀스 시절부터 브랜뉴 뮤직의 임영민과 스타쉽 정세운의 우정을 지켜봐오던 팬들이 꽃미남 브로맨스에 그 두 명의 섭외를 위해 발 벗고 나섰죠.
꽃미남 브로맨스에 그 두 우정을 한 번 더 보기 위해.
http://m.entertain.naver.com/tvBrand/3276511/talk
여기 댓글을 보시면 얼마나 많은 분들이 둘의 출연을 원하는 지 아실 수 있습니다.
제발 섭외가 들어오면 발로 차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검토하신 후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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