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피곤한데 팬들 몰릴 때 제대로 막는 건지도 모르겠더니 이제 지 지인을 대기실에 데리고 가서 사진을 같이 찍고 ㅋㅋㅋ 좀 웃기지 않아요? 애들로 활동 1년 6개월 뽕 뽑으시려고 하는 광고, 해외활동, 팬사인회 등 다 보이는데 매니저도 일을 이렇게 하니까 참 당황스럽네요 음악방송은 말 그대로 음악방송이고 대기실은 그 무대를 대기하는 공간 아닌가요? 아티스트 보호는 당연히 되야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아티스트를 그리고 매니저가 보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 지인을 데리고 와서 애들 힘들 텐데 아 그리고 이거 보실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보신다면 혹시나 애들한테 안 좋은 소리하면 진짜 피곤할 정도로 매일 전화할 거예요 알겠죠 ^___^ 인기가 많아서 생기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능력이 없고 아티스트 보호도 안 되는 회사에 대한 빡침입니다 ^^ 어머니 빽이라는 말도 있던데 빽으로 들여보낸 자체가 문제인 건 아시죠? 씨제이든 와엠씨든 둘 다 일 똑바로 해 주세요~ 빡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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