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JBJ 데뷔 엠카 무대 제외하고 매번 스타일링 정말 별로라고 말 나오고 있어요. 무대 뿐만 아니라 다른 스케줄에서도 통일성 하나도 없이 중구난방이고요.
용국 현빈 눈 화장 연하게 해달라 하니까 아예 쌩얼 수준이고
용국이 머리는 올리거나 까지 말고 내려 달라니까 덥수룩한 바가지 머리만 하고
어제 디디피에서 태현이 머리 보고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오늘은 동한이 머리 보고 너무 속상했구요.
의상도 재탕 아니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정말 아니였어요 ㅠㅠ 스타일링 문제가 계속 되니까 점점 지쳐요
제발 샵, 스타일링팀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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